아버지처럼 나도 내 아들에게
이 책은 동화작가이자 비제도권 교육자인 아버지와 도서관 사서로 근무 중인 아들이 함께 쓴 산문집이다.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군대를 다녀오고, 사회인으로, 한 집안의 가장으로 성장하기까지의 모습이 모두 담겨 있다. 한 아이의 성장에 가족 모두가 어떠한 노력과 정성을 기울였는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또한 가르침이나 깨달음이 일방향적인 것이 아니라 쌍방향적인 것임을 보여준다. 아이는 부모를 통해, 부모는 아이를 통해 서로 배우고 순간순간 삶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이다. 자식을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어떻게 자녀교육을 해나가야 할지 하는 문제는 시대를 막론한 화두가 아닐 수 없다. 또한 가족은 어떻게 서로를 바라보고 서로를 돌보며 살아가야 하는지의 문제 또한 뚜렷한 나침반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아들과의 유럽 배낭여행, 아들과 또래의 아들 친구들과 함께 해온 민들레학교 이야기, 아들의 군대시절과 결혼이야기, 아들 부부와 함께한 인도여행 등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삶의 지혜와 뭉클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산문집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나도 불안했다/백영현
국제미아가 될 뻔/백영현
아버지처럼 나도 내 아들에게/백이든
아이들을 따라다닌 여행/백영현
민들레 중학생 마당/백영현
12명의 화랑과 경주 남산으로/백영현
일일 교사/백영현
중학교 시험 감독 체험/백영현
눈 덮인 태백산/백영현
오늘 사고 쳤어요/백영현
반계마을 이야기/백이든
민들레 해보기 학교 도우미/백이든
물려받은 지게/백영현
온돌방 세 평/백영현
유자차를 마시며/백영현
관매도에서 만난 아이들/백영현
당신이 부럽네요/백영현
처음 해 본 주례사/백영현
고기 휴가와 도시락 휴가/백이든
떠내려 보낸 고무신/백영현
아들 면회 간 날/백영현
내무반에서 온 편지/백이든
아버지 발자국에 내 발자국을 포개다/백이든
가고 싶었던 소매물도/백영현
충성! 전역을 신고합니다/백이든
된장통 메고 인도 간 아들/백영현
인도에서 온 E-MAIL/백이든
어머니와 행복한 일주일/백이든
고단수 아들과 며느리 첫 만남/백영현
가족조합으로 떠난 인도 배낭여행/백영현
섬집 아기와 하모니카/백영현
마무리 글
아버지가 된다는 것/백이든
내가 글쓰는 이유/백영현
저자
저자
ㆍ MBC 신인문예(수필부문)당선 1986년
ㆍ 경향신문 신춘문예(시사평론부문)당선1987년
ㆍ 조선일보 신춘문예(동시부문)당선 1993년
ㆍ 지은책으로 ?해뜨는 교실?, ?우리 아이들?, ?창의력을 기르는 동화?, ?굴참나무와 오색딱따구리?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