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지나 새벽 오듯(드레문학동인지 에스프리드레 제7호)
『밤이 지나 새벽 오듯』은 드레문학회 일곱 번째 동인지이다. 드레문학회는 시인이자 수필가이신 유병근 선생님의 문하에서 시와 수필창작을 위하여 모인 문학공동체이다. 안타깝게도 올해 초 유병근 선생님이 유명을 달리 하셨지만 “외면에 연연하지 않는 소박함과 단출함으로 글을 쓰고, 쓴 글 너머 침묵으로 더 크게 말하라”는 스승의 염결한 문학정신을 생각하며 꾸준히 열심히 시와 수필을 창작하고 있는 드레문학회 회원들의 동인지이다. 드레라 함은 ‘인격적으로 점잖은 무게’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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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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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다시 시작하며 - 이현미
유병근 추모 특집 - 그곳에서도 글을 쓰고 계신가요
015 후배 문인들 존경 받아온 유병근 시인 별세 - 최학림
018 수필의 谷神, 유병근 선생님을 추모하며 - 김종희
022 유병근 선생님 영면에 부쳐 - 신창선
025 글 우물 - 안영순
028 나의 피아노 - 선다혜
030 오호통재라 - 김정읍
034 그곳에서도 글을 쓰고 계신가요 - 이현미
036 그 남자의 집 - 송 숙
039 아, 떫감 - 황선유
045 나는 누구이다 - 강경숙
051 굴레 - 고유진
059 마당 풍경 - 김금예
065 보스 베이비 - 김덕조
073 말을 잊은 자의 말 - 김복혜
079 소나무야 - 김정읍
085 세월의 그늘에서 - 라성자
091 엄마의 꽃 풍경 - 방민실
097 피아노 곁에서 부르던 노래 - 변순자
102 퇴근길 청년 - 변순자
109 그냥 - 송 숙
115 복덩이라 부르리 - 송차식
121 오미 이모 - 신서영
124 저기압 - 신서영
131 그대에게 가는 길 - 신창선
139 들여다보다 - 안영순
143 측은지심에 들다 - 안영순
149 막걸리, 길 위에 서다 - 이두래
157 엄마의 부재 - 이승숙
163 밤이 지나 새벽 오듯 - 이현미
169 새벽 창밖 - 최아란
173 글 몰라도 시인인 자 - 최아란
179 하루의 끝 - 황선유
185 나는 섬이 되련다 - 김병국
187 구간단속 - 김병국
191 밤 - 김연희
193 대기실 - 김연희
197 가버린 친구에게 - 류옥진
200 샌드위치 - 류옥진
205 얼룩진 창 - 정말심
207 불면 - 정말심
211 입춘 지나고 - 홍미영
212 달개비꽃 - 홍미영
214 드레문학회 연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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