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
인연의 그물코를 따라
황선화 작가의 첫 산문집이다. 부산 원도심에 있는 글쓰기 공동체 〈백년어서원〉에서 열심히 글을 쓰고 책을 읽는 일에 몰두하고 있는 저자의 글은 따스하고 감성적이다. 자신의 삶에 대한 사소한 성찰에서부터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해서까지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늘 걷기를 실천하며 이웃과 생명, 타자를 향한 열린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저자의 성실하고 간곡한 마음이 독자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시는 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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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
인연, 그 바다와 산들
너의 손을 놓쳐서 미안해
엄마, 이제야 용기를 냅니다
간극
우리의 주파수
황혼서약서
나, 여자, 다시 나
해뜨는 집
세상을 움직이는 그루터기
2
내 안의 돈키호테를 찾아서
홀로 남다
매생이, 그 이끼의 생명력
내 친구 만년필
시간을 건너서 오는 등대
날파리 날다
뒤안
암막커튼
갈라진 담벼락에 홀로 핀 풀꽃처럼
3
환대의 이름들
공부, 인연을 일깨우는 연습
중석몰촉中石沒鏃을 꿈꾸다
만학晩學,만학萬學,만학滿學,만학娩學
인디언 영성
자신만의 리듬을 찾아라
삶의 목적은 오직 삶 그 자체라네
고맙습니다
불쑥, 미래가 뛰어내린다
4
놓친 것들에 대하여
이 별은 이별공동체입니다
알바트로스는 어디에
모든 순간은 반짝인다
한 명의 관객
밥이 하늘입니다
페미니즘의 문턱에서
사유의 구들방
보수동엔 대우서점이 있었다
아무튼 걷기
저자
저자
2021년 ≪문학과 의식≫으로 등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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