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울프의 오래뜰
이 책은 버지니아 울프 전집을 함께 공부하고, 13권의 전집 속에 흘러 넘치는 다층적인 독서의 세계와 글쓰기, 시대와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공유하는 에세이집이다. 20세기 초, 1차세계대전도 끝나고 영국에서 여성참정법안이 통과되었지만, 세계는 정치적 혼란 속에서 2차 세계대전을 향해가는 유럽의 현실 속에서 울프는 인간을 억압하는 모든 제도와 상황들에 대응하고자 했고, 특히 여성에 대한 강연과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다. 울프는 더욱 폭넓은 소설들을 발표해 나가면서도 여성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며 사회와 문화를 비판적으로 고찰했다. 울프는 글쓰기 행위를 통해 파시스트와 제국의 질서를 해체하고자 했지만 어떤 이데올로기도 따라가지 않았으며 상반된 가치들 너머에 있는 어떤 생명적 가치를 더 깊은 응시했다. 이 에세이들은 모든 인간을 전체적으로 보고자 했던 울프의 시선을 따라가며, 현재 전 지구적 위기라는 상황 속에서 미래는 어떤 선택을 필요로 하는지를 사유하고 공유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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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울프의 영원을 마주하다
임영매
다른 무엇이 아닌,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한
여성의 삶과 출항
어느 작가의 일기
정광모
「밤과 낮」 그리고 로맨스
릴리. 마지막 승리자
울프와 문학의 방
이수경
올랜도의 여성-되기
울프, 그녀를 만나다
글을 쓴다는 것, 깃발을 향해서 쓰러지기
김덕아
「밤과 낮」 속의 그녀들
인간 삶의 층
김수우
우리 안에 빛나는 수천 개의 자아를 위하여
「올랜도」에 담긴 시학
우리의 삶, 그 막간들
읽기와 쓰기, 타자와 마주 앉기
함께 읽고 공부한 책 -버니지나 울프 전집(솔출판사)
필진 약력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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