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소리(전망시선 134)
노정숙 시집
노정숙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경험들을 세심히 살피고 곰삭혀서 작품으로 승화시킨다. 사람과 사물에 대한 사랑과 연민이 담긴 시편들은 그 울림의 폭이 넓고 깊다. 불교적 인식과 자연의 무상함을 노래하는 짙은 향토적 서정의 시편들이 있는가 하면 전쟁과 분단이라는 우리 민족의 아픔을 자기화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보편적 정서를 노래하고 있는 시편들도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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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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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꽃등
꿈을 꾸다
보이는 소리
나이를 먹다
샛바람
꽃 공양
광대나물 꽃차
미니멀 라이프
동행
말차를 마시며
봉정암
값진 하루
몽돌 속에는
별을 보며
외양포 풍경
인연 따라
해송 다비식
얼굴
반포지효反哺之孝
북망산에 내리는 비
제2부
잃어버린 시간
외출
말을 찾아서
소외
하회탈
출산
백지 위에서
춤추는 연필
새벽 세 시
성묘
하루를 연다
강물 소리
그늘을 걷다
장미에 끌리다
기화氣畵, 움직이다
집시 비둘기
변죽이 끓다
보석 상자
호랑거미
아침을 달래며
제3부
엄마
봄마중
막대 커피
손을 잡다
명지 파밭
모성애
어머니 통증
지심도 동백꽃
약속을 하다
어머님 기일
장사도 수국
핸드폰
얼음골 사과
비워내기
고동국
약손
청도 반시
아버지의 자리
춘란
추억의 맛
제4부
바다 노숙자
핑크뮬리
가뭄
마중물
퍼플섬에서
아름다운 점심
행복마스크
서면역에서
가락동 국군묘지
먼 길을 가다
동막골 사람들
높은 파도
진우도
비 내리는 삭고개
허황후 신행길
네비게이션
충무공 이순신
막차
2030부산월드엑스포
구포다리 위에서
해설_자연 그리고 인간/이삼성
저자
저자
경남 함양에서 출생하여 2011년 ≪문학도시≫로 등단하였다.
현재 부산문인협회 이사, 새부산시인협회 편집위원, 영호남문인협회 부회장, 강서문인협회 감사, 시가람문학낭송회 지도강사, 낙동강시낭송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비꽃」, 「수정계단」, 「낙동강 숨결」, 「보이는 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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