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한 잎, 바람 한 칸
글쓰기 공동체 〈백년어서원〉의 경전 읽기 모임에서는 3년 여의 긴 시간 동안 성경과 금강경, 중론, 유마경, 바가바드 기타, 카발라, 기독교 영성에 관한 책 그리고 우리 민족 사상인 풍류도 등을 함께 읽었다. 그러한 결실을 이번에 〈경전 한 잎, 바람 한 칸〉이라는 책으로 엮게 되었다. 신자유주의와 함께 왜곡된 종교는 인간을 억압하면서 물질적으로 기능적으로만 작동하고 있다. 종교성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은 더없이 비극적이다. 전지구적 위기 상황을 직면하고 있는 현실에서 가장 근원적 구원은 무엇일까. 경전 읽기와 글쓰기에 참여한 저자들은 우리가 영성을 회복하고 우리 안의 신비를 일깨우는 일이 유일한 미래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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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경외, 그 수심守心과 수심修心을 위하여
김수우
그리스도인으로서 보살계를 받은 까닭은
우리는 원복의 존재입니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삶
유마거사의 사랑법
이수경
경전의 불꽃
공동 이익을 위하여
진리의 보편성과 차이들의 횡단
임영매
여인들이 있었다
이방인은 어디에나
진미현
내 안의 경전을 만나러 가다
지혜를 따라가면
황미정
나를 깨워 세상과 소통하는 경전 읽기
인류는 아인 소프(Ain, Sop-神)를 향하고 있다
황선화
성경을 읽는다
어디에 있느냐
나는 왜 기독교인이 되지 못했을까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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