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와 율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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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戒)와 율(律)은 이성적 판단으로 살아가길 원하는 부처님의 지침입니다. 한국 불교는 선을 지향하는 불교를 선택하여 단박에 깨우치길 바라고 참선수행을 중요하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와 율을 지키지 않고는 깨칠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계와 율이 불교 수행의 지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계와 율을 정하신 이유는 마음을 흩트려 트리지 말라는 지침으로 먼저 살생 : 생명을 죽이는 행위. 투도 : 물건을 훔치는 행위. 사음 : 부부 아닌 이성과 간음하는 행위. 거짓말 : 교묘한 말로 속이는 행위. 술 : 술을 마시거나 파는 행위 등을 금지하는 계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정신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행위로 수행에 큰 방해가 되는 것으로 계와 율은 바람직한 행동을 하도록 이끌어주기 위한 지침입니다. 이 계율을 지킴으로서 인성을 바르게 하고 자비심을 일으켜 모든 중생들의 공생관계를 유지하게 합니다. 계가 내면적 지침이라고 한다면 율은 외면적 지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두 지침으로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어떤 행동이 적절한지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자기 자신보다 다른 이, 또는 많은 이들을 위한 행동을 선택하기 위한 지침은 보살계(菩薩戒)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많은 이들을 위한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설령 지금 당장 많은 이들을 위한 행동을 선택할 수 없을지라도 자책하기보다 앞으로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정신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행위로 수행에 큰 방해가 되는 것으로 계와 율은 바람직한 행동을 하도록 이끌어주기 위한 지침입니다. 이 계율을 지킴으로서 인성을 바르게 하고 자비심을 일으켜 모든 중생들의 공생관계를 유지하게 합니다. 계가 내면적 지침이라고 한다면 율은 외면적 지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두 지침으로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어떤 행동이 적절한지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자기 자신보다 다른 이, 또는 많은 이들을 위한 행동을 선택하기 위한 지침은 보살계(菩薩戒)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많은 이들을 위한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설령 지금 당장 많은 이들을 위한 행동을 선택할 수 없을지라도 자책하기보다 앞으로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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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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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책을 내며 4
제1부 _ 계율 이야기
【 0 1 】 계율은 결심이다 13
【 0 2 】 도덕적 삶으로 완성되는 깨달음 16
【 0 3 】 계율, 어떤 게 있을까? 19
【 0 4 】 불자의 첫걸음, 삼귀의와 오계 22
【 0 5 】 오계, 다섯 가지 모두 철저히 지켜야만 하나? 25
【 0 6 】 의도적으로 생명을 해치지 말라 28
【 0 7 】 훔치지 말라 31
【 0 8 】 그릇된 음행을 하지 말라 34
【 0 9 】 의도적인 거짓말을 하지 말라 37
【 1 0 】 술을 마시지 말라 40
【 1 1 】 계를 지키지 못했다면? 43
【 1 2 】 출가자의 계 46
【 1 3 】 율장은 어떻게 전해졌을까? 49
【 1 4 】 율장의 또 다른 가치 52
【 1 5 】 대승불교의 계율, 보살계 55
【 1 6 】 선행을 장려하는 열 가지 계, 십선계 58
【 1 7 】 계를 지켜 수행을 완성하다, 지계바라밀 61
【 1 8 】 열 가지 청정한 계, 십종청정계 64
【 1 9 】 재가 보살의 청정한 행 67
【 2 0 】 출가 보살의 청정한 행 70
【 2 1 】 머뭇거리는 초발의 보살을 위하여, 보살도와 사십칠계 73
【 2 2 】 모든 중생에게 불성이 있다, 불성계 77
【 2 3 】 세 종류의 청정한 계, 삼취정계 80
【 2 4 】 금계를 지키고 선행을 할 것, 율의계와 섭선법계 83
【 2 5 】 아낌없이 주는 행복, 요익유정계 86
【 2 6 】 보살계는 어겨도 어긴 것이 아니다? 89
【 2 7 】 내가 나에게 보살계를 주다, 자서수계 92
【 2 8 】 재가 보살이 지켜야 할 계 95
【 2 9 】 보살계를 받는 과정 98
【 3 0 】 중국에서는 계와 율을 어떻게 받아들였나? 101
【 3 1 】 보살계는 범망계 104
【 3 2 】 모든 계의 근본, 삼수문 109
【 3 3 】 점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참회, 점찰참법 112
【 3 4 】 육조 혜능의 보살계, 무상계 115
【 3 5 】 『육조단경』의 무상삼귀의계 118
【 3 6 】 출가자의 생활 규범집, 청규 121
【 3 7 】 지금 우리에게 계율은 어떤 의미일까? 124
【 3 8 】 윤리학으로 불교를 드러낼 수 있을까? 127
【 3 9 】 공리주의와 불교윤리, 무엇이 다를까? 130
【 4 0 】 의무론과 불교윤리, 무엇이 같을까? 133
【 4 1 】 덕윤리와 불교윤리, 얼마나 닮았을까? 136
【 4 2 】 응용불교윤리,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139
【 4 3 】 삶과 죽음에 대한 윤리 142
【 4 4 】 안락사와 존엄사에 대한 불교적 견해 145
【 4 5 】 뇌사와 장기이식, 죽음의 기준 148
【 4 6 】 임신중절은 도덕적으로 허용될 수 있는가? 151
【 4 7 】 생명복제는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을까? 154
【 4 8 】 어떤 때는 허락되고 어떤 때는 금지된다, 상황 윤리와 지범개차 159
【 4 9 】 계율을 악기 대하듯 162
【 5 0 】 계율은 표지판이다 165
제2부 _ 범망보살계 이야기
【 0 1 】 『범망경』과 보살계본은 어떤 관계일까? 171
【 0 2 】 『범망경보살계본』의 본격적인 연구 175
【 0 3 】 신라인의 『범망경』 연구 179
【 0 4 】 십중계, 대승보살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열 가지 중계 187
【 0 5 】 쾌감을 느끼며 살생하지 말라 191
【 0 6 】 다른 사람의 물건을 겁탈하고 훔치지 말라 194
【 0 7 】 자비로운 마음 없이 음욕을 행하지 말라 197
【 0 8 】 일부러 거짓말하지 말라 200
【 0 9 】 술을 팔아서 죄를 일으키게 하지 말라 203
【 1 0 】 다른 사람의 과실을 말하지 말라 206
【 1 1 】 자기를 칭찬하고 다른 사람을 비방하지 말라 209
【 1 2 】 재물과 법을 아까워하고 헐뜯고 욕하지 말라 212
【 1 3 】 분노하면서 다른 사람의 사과를 물리치지 말라 215
【 1 4 】 삼보를 헐뜯고 비방하지 말라 218
【 1 5 】 사십팔경계, 마흔여덟 가지 경계輕戒 221
【 1 6 】 자신의 심념과 다른 사람의 심행을 수호하는 열 가지 경계 224
【 1 7 】 자신의 선을 보호하고 다른 사람을 섭수하는 열 가지 경계 230
【 1 8 】 육화경을 이루는 열 가지 경계 236
【 1 9 】 보살이 행해야 할 바를 알게 하는 아홉 가지 경계 243
【 2 0 】 계로 섭수하고 자비로 교화하는 아홉 가지 경계 250
제1부 _ 계율 이야기
【 0 1 】 계율은 결심이다 13
【 0 2 】 도덕적 삶으로 완성되는 깨달음 16
【 0 3 】 계율, 어떤 게 있을까? 19
【 0 4 】 불자의 첫걸음, 삼귀의와 오계 22
【 0 5 】 오계, 다섯 가지 모두 철저히 지켜야만 하나? 25
【 0 6 】 의도적으로 생명을 해치지 말라 28
【 0 7 】 훔치지 말라 31
【 0 8 】 그릇된 음행을 하지 말라 34
【 0 9 】 의도적인 거짓말을 하지 말라 37
【 1 0 】 술을 마시지 말라 40
【 1 1 】 계를 지키지 못했다면? 43
【 1 2 】 출가자의 계 46
【 1 3 】 율장은 어떻게 전해졌을까? 49
【 1 4 】 율장의 또 다른 가치 52
【 1 5 】 대승불교의 계율, 보살계 55
【 1 6 】 선행을 장려하는 열 가지 계, 십선계 58
【 1 7 】 계를 지켜 수행을 완성하다, 지계바라밀 61
【 1 8 】 열 가지 청정한 계, 십종청정계 64
【 1 9 】 재가 보살의 청정한 행 67
【 2 0 】 출가 보살의 청정한 행 70
【 2 1 】 머뭇거리는 초발의 보살을 위하여, 보살도와 사십칠계 73
【 2 2 】 모든 중생에게 불성이 있다, 불성계 77
【 2 3 】 세 종류의 청정한 계, 삼취정계 80
【 2 4 】 금계를 지키고 선행을 할 것, 율의계와 섭선법계 83
【 2 5 】 아낌없이 주는 행복, 요익유정계 86
【 2 6 】 보살계는 어겨도 어긴 것이 아니다? 89
【 2 7 】 내가 나에게 보살계를 주다, 자서수계 92
【 2 8 】 재가 보살이 지켜야 할 계 95
【 2 9 】 보살계를 받는 과정 98
【 3 0 】 중국에서는 계와 율을 어떻게 받아들였나? 101
【 3 1 】 보살계는 범망계 104
【 3 2 】 모든 계의 근본, 삼수문 109
【 3 3 】 점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참회, 점찰참법 112
【 3 4 】 육조 혜능의 보살계, 무상계 115
【 3 5 】 『육조단경』의 무상삼귀의계 118
【 3 6 】 출가자의 생활 규범집, 청규 121
【 3 7 】 지금 우리에게 계율은 어떤 의미일까? 124
【 3 8 】 윤리학으로 불교를 드러낼 수 있을까? 127
【 3 9 】 공리주의와 불교윤리, 무엇이 다를까? 130
【 4 0 】 의무론과 불교윤리, 무엇이 같을까? 133
【 4 1 】 덕윤리와 불교윤리, 얼마나 닮았을까? 136
【 4 2 】 응용불교윤리,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139
【 4 3 】 삶과 죽음에 대한 윤리 142
【 4 4 】 안락사와 존엄사에 대한 불교적 견해 145
【 4 5 】 뇌사와 장기이식, 죽음의 기준 148
【 4 6 】 임신중절은 도덕적으로 허용될 수 있는가? 151
【 4 7 】 생명복제는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을까? 154
【 4 8 】 어떤 때는 허락되고 어떤 때는 금지된다, 상황 윤리와 지범개차 159
【 4 9 】 계율을 악기 대하듯 162
【 5 0 】 계율은 표지판이다 165
제2부 _ 범망보살계 이야기
【 0 1 】 『범망경』과 보살계본은 어떤 관계일까? 171
【 0 2 】 『범망경보살계본』의 본격적인 연구 175
【 0 3 】 신라인의 『범망경』 연구 179
【 0 4 】 십중계, 대승보살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열 가지 중계 187
【 0 5 】 쾌감을 느끼며 살생하지 말라 191
【 0 6 】 다른 사람의 물건을 겁탈하고 훔치지 말라 194
【 0 7 】 자비로운 마음 없이 음욕을 행하지 말라 197
【 0 8 】 일부러 거짓말하지 말라 200
【 0 9 】 술을 팔아서 죄를 일으키게 하지 말라 203
【 1 0 】 다른 사람의 과실을 말하지 말라 206
【 1 1 】 자기를 칭찬하고 다른 사람을 비방하지 말라 209
【 1 2 】 재물과 법을 아까워하고 헐뜯고 욕하지 말라 212
【 1 3 】 분노하면서 다른 사람의 사과를 물리치지 말라 215
【 1 4 】 삼보를 헐뜯고 비방하지 말라 218
【 1 5 】 사십팔경계, 마흔여덟 가지 경계輕戒 221
【 1 6 】 자신의 심념과 다른 사람의 심행을 수호하는 열 가지 경계 224
【 1 7 】 자신의 선을 보호하고 다른 사람을 섭수하는 열 가지 경계 230
【 1 8 】 육화경을 이루는 열 가지 경계 236
【 1 9 】 보살이 행해야 할 바를 알게 하는 아홉 가지 경계 243
【 2 0 】 계로 섭수하고 자비로 교화하는 아홉 가지 경계 250
저자
저자
임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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