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성찰 죽음에게 묻다
상실을 딛고 일어서는 인생학, 교사를 위한 죽음교육서
『삶의 성찰, 죽음에게 물어보다(싸나톨로지, Thanatology)』는 지금까지 금기시하고 터부시했던 상실과 죽음의 내용을 공교육 현장에서 다루어지고 실천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발간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문제의식이 이미 한국 교육부로부터 승인되었고, 현재 한국교원연수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연수프로그램 ; 삶의 소중함을 위한 성찰, 교사를 위한 죽음교육” 내용을 책으로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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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리고 이런 문제의식이 이미 한국 교육부로부터 승인되었고, 현재 한국교원연수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연수프로그램 ; 삶의 소중함을 위한 성찰, 교사를 위한 죽음교육" 내용을 책으로 만든 것이다.
이 책은 "교실이 살아야 교사와 학생이 산다."에 초점을 두어 지금까지 놓치고 있었던 학생과 교사가 겪는 상실과 죽음의 경험을 더 이상 미루거나 억압하고 부정하고 비난할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고 수용함으로써, 슬픔과 아픔을 건강한 담론으로 이끌어 가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는 학교와 교실의
문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 그 자체가 교실이며 학교이다. 그래서 이 책은 "상실을 딛고 일어서는 인생교본"의 다른 이름이 될 것이다.
집필진은 국제표준 죽음학의 근간이 되는 죽음과 죽어감(죽음을 맞이함-임종), 임종결정하기, 상실(사별), 비탄과 애도, 외상적 죽음, 평가와 개입, 죽음교육의 내용을 30개 강좌로 구성하였다. 이 주제와 연구영역은 학교와 교실을 살릴 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존엄사와 관련해서 호스피스실천운동,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과 연명의료계획서, 조력자살 및 안락사의 윤리적 문제해결과 방향에 대해 다양한 관점과 인식적 지경을 넓게 해 줄 것이다.
[책속으로 이어서]
죽음의 질은 삶의 질의 정도에 따라 다르게 이해되고, 이때 '질(quality)'도 반드시 문명과 물질적 요소를 넘어서 인생관이라는 가치관에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죽음의 문제를 보다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죽음의 질을 보다 제고하는 교육을 보다 효과적으로 실행하려면 먼저 삶의 본질과 특징, 그리고 가치와 의의에 대한 연구와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 실제로 오늘날 융복합의 연구와 교육을 통해 죽음학을 현대화하려는 일련의 노력들이 있다. 다행히 최근에 교육 분야에서도 의료 윤리 분야와 덕 이론을 결합하여 현대인들의 정신 건강을 치유의 관점에서 모색하고 그 대안으로 바람직한 삶과 가치관의 방향을 제시하는 성과들이 가시화되기 시작하였다. 다만 이러한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데에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삶과 죽음을 물어보는 죽음학(싸나톨로지, Thanatology)』은 지금까지 금기시하고 터부시 했던 죽음을 공교육 현장에서 다루어지고 실천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작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문제의식이 교육부로부터 승인되었고, 현재 한국교원연수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연수프로그램 ; 삶의 소중함을 위한 성찰, 교사를 위한 죽음교육" 내용을 처음 발간 한 것이다.
이 책은 "교실이 살아야 교사와 학생이 산다."에 초점을 두어 지금까지 방기한 학생과 교사가 겪는 상실과 죽음의 경험을 더 이상 미루거나 억압하고 부정하고 비난할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고 수용함으로써, 슬픔과 아픔을 건강한 담론으로 이끌어 가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비단 이 문제는 학교와 교실의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 그 자체가 교실이며 학교이다. 그래서 이 책은 "상실을 딛고 일어서는 인생교본"의 다른 이름이 될 것이다.
집필진은 국제표준 죽음학의 근간이 되는 ① 죽음과 죽어감(죽음을 맞이함-임종), ② 임종결정하기, ③ 상실(사별), 비탄과 애도, ④ 외상적 죽음, ⑤ 평가와 개입, ⑥ 죽음교육, ⑦ 죽음학의 기본 지식체계의 씨줄과 날줄이 되는 내용으로 30개 강좌로 재구성하였다. 이 7가지 주제와 연구영역은 학교와 교실을 살릴 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존엄사와 관련해서 호스피스실천운동,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과 연명의료계획서, 조력자살 및 안락사의 윤리적 문제해결과 방향에 대해 다양한 관점과 인식적 지경을 넓게 해 줄 것이다.
아무쪼록 이 작은 교과서가 향후 죽음교육의 공 교육화를 위한 국민 죽음교육교과서 독본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
집필진 대표, 임 병식
목차
목차
1차시 왜 공교육 현장에서 죽음 교육이 필요한가
2차시 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자세
3차시 생명의 탄생부터 마감까지의 여정
4차시 다문화적 관점에서 본 삶의 마무리
5차시 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삶의 마무리
6차시 죽음이 낯선 사회에서의 죽음
7차시 상실과 죽음이 삶이 되려면
8차시 발달 단계별 삶의 완성에 대한 이해와 교육
9차시 어린이의 상실경험 이해와 돌봄 방법
10차시 청소년의 상실경험과 공감적 소통
11차시 영화로 살펴본 삶과 죽음
12차시 문학 작품 속의 삶과 죽음
13차시 삶의 소중함을 묻는 생명과 죽음 교육
14차시 하브루타 학습법을 이용한 생명존중 교육 지도안 짜기
15차시 유치원생을 위한 그림책 활용 수업 사례
16차시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활용 수업 사례
17차시 중학생을 위한 생명존중 수업 들여다보기
18차시 고등학생을 위한 죽음교육 수업 들여다보기
19차시 올바른 죽음 교육을 위한 교사의 역할
20차시 삶에서 만나는 상실과 슬픔, 감정 해결
21차시 상실과 함께 살아가기(좋은 애도법)
22차시 반려동물의 상실과 반려동물 사별 증후군 극복하기
23차시 생명과 삶의 소중함 지각하기(자살)
24차시 생명 존중과 위기 청소년 돕기
25차시 무연(無緣)시대,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대안
26차시 존엄하게 죽을 권리와 〔연명의료 결정법〕
27차시 존엄한 마무리; 호스피스와 완화의료
28차시 행복한 삶의 마무리; 용서와 화해
29차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물려줌
30차시 장례 문화와 추모의 의미
저자소개
저자
저자
임병식(철학박사, 의학박사)
미국 UNM(University of Natural Medicine)에서
죽음학을 공부하였으며 고려대학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석사 및 박사)하였다. 미국 죽음교육 및
상담협회(Association for Death Education and Counselling,
ADEC)의 공인 죽음교육전문가(Thanatologist)이며
동아시아 대표 죽음교육 수련디렉터(FT)이다.
현재 고려대학교 죽음교육연구센터장이다.
현재 한국죽음교육학회 이사장이다.
신창호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신경원 동덕여대 명상과 심신수련학 교수
전세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재활병원 전 병원장
임순록 부산대학교 교수
류경숙 연세 아이앤유 상담코칭 연구원
문수영 HD행복연구소 위탁연수위원장
김난희 서강대학교 전인교육원 교수
송길원 하이패밀리 대표
백미화 고려대학교 죽음교육연구센터 선임연구원
홍명유 창선교회 담임목사
임경희 서울상지초등학교 교사
이석주 영락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박미연 창동노인복지센터 관장
최의헌 연세로뎀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장창민 굿이미지심리치료센터 센터장
박진옥 나눔과 나눔 사무국장
고진강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부교수
안정희 고려대학교 죽음교육센터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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