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손으로(개정판)
기도하는 일은 사실 쉽지가 않다. 그래서일까? 촌각을 다투며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는 늘 기도를 ‘다음으로 ’ 미루려 한다. 이 일을 먼저 한 다음에, 저 일을 먼저 한 다음에 하면서 말이다. 그러다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야 갸닫게 된다. 자질구레한 일상으로 가득 찬 우리의 마음에서 주님이 계실 곳이 점점 더 좁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 기도는 우리 이외의 누군가가 우리 존재의 중심까지 들어오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때문에 기도에 대한 저항은 꼭 쥔 주먹과 비슷하다. 이 책은 주님께서 우리를 의로운 길로 이끌어 가기 위해 오시면, 우리는 손을 펴고 그분을 맞이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우리는 영적인 삶이 성숙할수록 겸손과 봉사의 길을 찾아 나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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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시대의 대표적 영성 저술가인 헨리 나웬은 이 책에서, 기도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다가오시도록 우리로 하여금 열려 있게 한다고 쓰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열린 손으로」는 기도란 무엇인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에 대해 우리의 주의를 환기시킨다.
하느님께서는 이러한 '열림' 안에서 우리에게 다가오신다. "손을 펴서 하느님의 현존에 발을 들여 놓으라." 곧 "그 현존에 참여하라"는 요청은 여전하며,
이는 오늘날 그 어느 때보다 더 긴박하다.
"이 책이 출간된 이후, 다양한 연령층과 상이한 문화와 종교를 가진 수많은 남녀들이 나에게 글을 보내거나 말하기를, 이 책에 기술된 '움켜쥔 주먹에서 열린 손으로의 전환'이 기도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제 기도 생활을 하는 데도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이런한 반응들에 대해서, 특히 우리 마음의 가장 내밀한 중심에서 공통적인 것이 발견될 수 있다는 신비한 사실을 그들이 확인해 주었다는 데 대해서는 무척 감사한다." (헨리 나웬, '개정판 서문' 중에서)
※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다시 기도를 시작하고픈 이들에게
-기도 안에서 주님을 느끼고픈 이들에게
목차
목차
초판 서문
개정판 서문
시작하며
움켜쥔 주먹으로
첫째, 기도와 침묵
둘째, 기도와 받아들임
셋째, 기도와 희망
넷째, 기도와 연민의 정
다섯째, 기도와 예언자적인 비판
마치며
열린 손으로
저자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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