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마타의 붉은 바다(쑥쑥문고 5)
고통을 딛고 희망을 찾은 사람들의 환경 동화
『미나마타의 붉은 바다』는 환경에 대한 인간의 무관심으로 생긴 환경병 '미나마타 병'을 다룬 동화입니다. 작가는 미나마타병 환자들을 오랜기간 연구하고 치료한 의사로서 자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썼습니다. 미나마타병에 걸리면 말을 잘 못하고, 걷지도 못하며, 심하면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다고 합니다. 이 동화를 통해 아이들은 환경 문제가 누구 한 사람이 아닌 모두의 문제임을, 깨끗한 환경이 우리 인간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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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좌절을 통해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
환경 문제는 누구 한 사람이 아닌 모두의 문제이다. 과학의 발달로 아무리 살기 편한 세상이 된다 해도, 하나뿐인 지구가 생명력을 잃고 황폐해진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은 환경문제를 몸소 겪은 어린이들의 아픔과 성장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미나마타는 일본에 있는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의 이름이다. 그런데 화학공장에서 무책임하게 폐수를 바다에 흘려보내는 바람에 미나마타의 앞바다가 오염되고 말았다. 그 바다에서 잡힌 생선 등을 먹고 생긴 병이 바로 세계 최대의 공해병인 미나마타병이다. 미나마타병에 걸리면 말을 잘 못하고, 걷지도 못하며, 심하면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다고 한다. 이 책은 일본에서 실제로 있었던 미나마타병을 소재로, 일본의 의사 선생님이 동화로 쓴 것이다. 깨끗한 환경이 우리 인간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어린이도서연구회, YWCA 추천도서 ★ '2006, 2007 환경책 큰잔치' 권장도서
목차
목차
바다로 뛰어드는 고양이
하얀 귀신
대학 병원
미소 짓는 소녀
어느 날 노래 소리는 사라지고
동생하고 놀고 싶어요
탯줄로 이어진 엄마와 아기
학교에 가고 싶어요
세계 환경 회의
내 아이는 보배
쓰끼노우라의 잔 다르크
마음의 통역
휠체어의 청춘
짝사랑으로 끝나다
존경하는 환경청 장관님께
이시카와 사유리 쇼
미나마타를 널리 알리는 여행
여름 밀감 판촉 여행
인류의 빛 미나마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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