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기다린다(그루시선 84)
천영애 시집
천영애 시집 『나무는 기다린다』. 천영애 시인의 작품이 담긴 시집이다. '남희 일몰', '그 길', '가을 안개', '겨울 오셨다', '약속의 서판', '흰 매화 핀 거리', '굴뚝의 바람', '길 잃다', '길은 몸속에', '낙타를 멈추면 외로움은 사라질까' 등 주옥같은 작품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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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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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남희 일몰
그 길
가을 안개
겨울 오셨다
약속의 서판
흰 매화 핀 자리
굴뚝의 바람
길 잃다
길은 몸속에
낙타를 멈추면 외로움은 사라질까
동행, 그 쓸쓸한
세상 아득하다
기침
시총에서
적막한 하루
2
새들이 나무에게
희연서원 매화 피고
괄호 치다
시 쓰다 만 새벽
배롱나무
파르마콘, 능소화 꽃잎
나무는 기다린다
유성우 쏟아진다는 밤
그믐달
회연서원 마루에 기대어
희망원이라는 이름의 정신병원
상팽이
그대 오시라
부음
비루한 연어
3
말 아니라면
상처 입지 않은 언어는 없다
먹는다
두근거림도 없이
두근거림도 없이 2
두근거림도 없이 3
두근거림도 없이 4
두근거림도 없이 5
불안한 두근거림
당신들보다 절실하지만
말하였다
소식
시간
4
빗살무늬 토기
깊은 슬픔
200년 만에 처음
불 들어갑니다
술도가
박물관 그릇
철물점 여자
저녁 식탁
헐티재 넘다
유서 깊은 동네
꿈
둥근 시간
불로동 고분군
새가 운다
해설
"말이 부서진 곳에서는 어떤 사물도 존재하지 않으리" - 슈태관 계오르게 김재철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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