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향의 하늘(그루 현대시인선 6)
정민호 시집
정민호 시집 『무하향의 하늘』. 크게 5부로 나뉜 이 시집은 '내가 밟은 땅', '빈집 위엔 빈 하늘', 나무가 바람을 흔들 때', '사람이 물을 죽이면', '강물은 지금 어디', '안압지 연꽃 피는 날', '어린 황제를 위하여', '깨어 있는 밤', '우울한 날의 서울' 등 정민호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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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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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어느 날의 유언
내가 밟은 땅/ 빈집 위엔 빈 하늘/ 꽃이 우는 아침에/ 나무가 바람을 흔들 때/ 나이아가라 아침 안개/ 목 없는 돌부처/
길게 누운 바다/ 판타지 언덕/ 깨어 있는 밤/ 우울한 날의 서울/ 강물은 지금 어디/ 사람이 물을 죽이면/
어린 황제를 위하여/ 안압지 연꽃 피는 날
제2부 거기 누가 있다
떠도는 유빙/ 손안에 피는 꽃/ 무하향의 하늘/ 그리지 못한 자화상/ 그대 떠나가면/ 시인 김삿갓/ 갈대밭, 바람 불다/
시인은 개나발이다/ 속 보이는 꾼들/ 크루즈선에서/ 찔레꽃 하얀 미소/ 쓰나미처럼 오는 것/ 답게/
외로우니까 술을 마신다/ 구르몽의 낙엽
제3부 바람에 날아간 것들
우울한 순례자/ 몸을 묻으면/ 오늘 다시 여기서 만남/ 거짓말 속의 참말/ 바람에 들리는 소리/ 별이 된 꽃/
매주 각시도 각시다/ 그것이 바닥이다/ 꽃이 될 수 없는 이유/ 마음 어두운 밤/ 달력 위에 내리는 눈/
연탄재/ 되돌아봄의 여유/ 대하 바라보다/ 가을 언덕에/ 눈물의 시인
제4부 그리고 다시 한 번
흑백 사진 한 장/ 보리밭 해 질 녘/ 나의 분실물/ 눈은 내려서/ 달력은 바람에/ 어느 곳으로의 여행/ 도미의 아내/
복사꽃 여인/ 복을 이는 조리/ 그리운 날에는/ 꽃 피는 날/ 떨어지는 꽃봉오리/ 달팽이 뿔
제5부 지기 위해 피는 꽃
밤은 새하얗다/ 송별/ 그때 가을 하늘/ 눈은 밤에만/ 징소리/ 어느 접신을 보며/ 버리는 것이 곧 가지는 것/
빨래가 마르는 오전에는/ 꼬리 달린 사람/ 고향 돌아와서/ 신에게 보내는 E메일/
천둥소리/ 꽃은 떨어져 무엇이 되나
해설
무상의 깊이와 높이 성찰_이태수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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