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치 떼를 보다(그루 시선 100)
공영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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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연, 가족, 교시, 재미 그리고 불교 제재
공영구 시인은 그나마 시만이 위선적이고 장식적인 삶을 거두어내고 인간 본질을 찾아가는 수단일 수 있다는 시관을 가지고 있다. 이번 시집 특징을 유형화하면 친자연 서정과 가족 일화를 통한 주제 확장, 교시적 내용과 구성의 재미, 불교 제재의 시적 수용이며, 내면의 윤리나 태도, 인생관을 비추고 있다. 무엇보다 공영구 시의 장점은 잘 읽힌다는 것과, 거짓 없고 거칠 것 없는 마음의 토로, 재미있는 구성으로 독자들을 흡입한다는 것이다.
공영구 시인은 그나마 시만이 위선적이고 장식적인 삶을 거두어내고 인간 본질을 찾아가는 수단일 수 있다는 시관을 가지고 있다. 이번 시집 특징을 유형화하면 친자연 서정과 가족 일화를 통한 주제 확장, 교시적 내용과 구성의 재미, 불교 제재의 시적 수용이며, 내면의 윤리나 태도, 인생관을 비추고 있다. 무엇보다 공영구 시의 장점은 잘 읽힌다는 것과, 거짓 없고 거칠 것 없는 마음의 토로, 재미있는 구성으로 독자들을 흡입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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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위선적이고 장식적인 삶을 거둬 내고 인간 본질을 찾아가는 데는 시만 한 것이 없다고 믿고 있다. 이를 구체적인 시 창작 실천으로 보여 주고 있다. 시가 생활 경험의 반영이듯 시인의 시에는 친자연적 서정이 가득하다. 가족 일화를 통해 굴곡진 현대사나 삶의 핍진함과 인생의 원리를 구체적으로 드러내기도 한다.
그러가 하면 오랜 유가적이고 전통적 시관인 교시적 내용을 시로 보여 주거나 남녀의 육담을 재미있게 처리하는 시적 구성을 통해 독자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시가 재미없어 외면당하는 이때 반갑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불교 제재를 수용한 시에는 내면의 윤리나 태도, 인생관을 비추고 있다. 그럼에도 무엇보다 공영구 시의 장점은 잘 읽힌다는 것과, 거짓 없고 거칠 것 없는 마음의 토로, 재미있는 구성으로 독자들을 흡입한다는 것이다. _공광규 시인
그러가 하면 오랜 유가적이고 전통적 시관인 교시적 내용을 시로 보여 주거나 남녀의 육담을 재미있게 처리하는 시적 구성을 통해 독자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시가 재미없어 외면당하는 이때 반갑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불교 제재를 수용한 시에는 내면의 윤리나 태도, 인생관을 비추고 있다. 그럼에도 무엇보다 공영구 시의 장점은 잘 읽힌다는 것과, 거짓 없고 거칠 것 없는 마음의 토로, 재미있는 구성으로 독자들을 흡입한다는 것이다. _공광규 시인
목차
목차
시인의 말
1 왕버들 웃다
나비처럼 / 혹시나 / 숫돌 2 / 왕버들 웃다 / 가슴이 없다 / 헛물 / 참 좋다 / 동창생 / 아버지의 손 / 등
2 낙엽들
가로수 / 환청 / 낙엽들 / 빗방울 / 거미 / 봄, 울타리 / 시월 / 누치 떼를 보다 / 눈 내리는 저녁 / 봄이 와도 걱정 / 이럴 수가 / 돌담 길
3 여자의 마음
오른손 지팡이-윤尹 / 내 몸의 촉수-활活 / 문자 한 통-도刀 / 여자의 힘-안安 / 멀리 보다-간看 / 여자의 마음-법法 / 사랑이란-애愛
4 오슬로 쟁반
향일섬 / 별 보는 섬 / 오슬로 쟁반 / 코펜하겐 시청사 / 분천의 하늘 / 빈속 / 망덕포구 / 천지물 한 모금 / 사지포 제방에는 / 소원등
5 몽돌밭
생불 / 막대기 이론 / 오는 세월 / 몽돌밭 / 이장移藏 / 조문 / 변명 / 비우기 / 약 / 토끼와 거북이
6 저 눈빛
미안하다, 자주 올게 / 아직도 뻐꾸기 / 고요 / 저 눈빛 / 흥산리 골바람 / 온천지가 / 열무 경전 / 추수 / 축가 / 잔인한 봄날
7 해당화
요란한 봄 / 해당화 / 배롱나무 아래서 / 꽃길 / 꽃잎 2 / 무꽃 / 재생 / 목련이 핀다 / 궁합 / 노을빛 / 미스 김 라일락
해설
친자연, 가족, 교시, 재미 그리고 불교 제재 _ 공광규
1 왕버들 웃다
나비처럼 / 혹시나 / 숫돌 2 / 왕버들 웃다 / 가슴이 없다 / 헛물 / 참 좋다 / 동창생 / 아버지의 손 / 등
2 낙엽들
가로수 / 환청 / 낙엽들 / 빗방울 / 거미 / 봄, 울타리 / 시월 / 누치 떼를 보다 / 눈 내리는 저녁 / 봄이 와도 걱정 / 이럴 수가 / 돌담 길
3 여자의 마음
오른손 지팡이-윤尹 / 내 몸의 촉수-활活 / 문자 한 통-도刀 / 여자의 힘-안安 / 멀리 보다-간看 / 여자의 마음-법法 / 사랑이란-애愛
4 오슬로 쟁반
향일섬 / 별 보는 섬 / 오슬로 쟁반 / 코펜하겐 시청사 / 분천의 하늘 / 빈속 / 망덕포구 / 천지물 한 모금 / 사지포 제방에는 / 소원등
5 몽돌밭
생불 / 막대기 이론 / 오는 세월 / 몽돌밭 / 이장移藏 / 조문 / 변명 / 비우기 / 약 / 토끼와 거북이
6 저 눈빛
미안하다, 자주 올게 / 아직도 뻐꾸기 / 고요 / 저 눈빛 / 흥산리 골바람 / 온천지가 / 열무 경전 / 추수 / 축가 / 잔인한 봄날
7 해당화
요란한 봄 / 해당화 / 배롱나무 아래서 / 꽃길 / 꽃잎 2 / 무꽃 / 재생 / 목련이 핀다 / 궁합 / 노을빛 / 미스 김 라일락
해설
친자연, 가족, 교시, 재미 그리고 불교 제재 _ 공광규
저자
저자
공영구
경북 영천에서 출생하여 《심상》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시집 『엄마의 땅』, 『여자가 거울을 보는 것은』, 『오늘 하루』, 『달빛 비우기』가 있고 문집 『방앗간집 아이들』 상?하권. 칼럼집 『말부자의 완행열차』 등이 있다. 대구광역시 문인협회 회장, 대구광역시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대한민국 예술 문화상을 수상하였다. 한국문인협회, 대구문인협회, 대구시인협회, 대구펜문학회, 이후문학회, 일일문학회, 대구심상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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