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아이의 해시계 그리기(그루아동문고 57)
김용구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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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대한 애착과 사랑이 바탕에 깔린 동시
김용구 시인은 교직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아이들에게 글짓기 지도를 했다. 퇴직을 앞둔 오늘까지 42년을 줄곧 글짓기 지도를 하면서 작품을 썼다. 이 시집의 작품들을 보면 그늘진 아이들의 인격 존중, 생명 존중, 자연 사랑, 우리말과 글의 사랑 등을 내용으로 담은 시가 많다. 또 아이들 편에 서서 아이들 눈높이로 쓰려고 애를 썼다.
김용구 시인은 교직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아이들에게 글짓기 지도를 했다. 퇴직을 앞둔 오늘까지 42년을 줄곧 글짓기 지도를 하면서 작품을 썼다. 이 시집의 작품들을 보면 그늘진 아이들의 인격 존중, 생명 존중, 자연 사랑, 우리말과 글의 사랑 등을 내용으로 담은 시가 많다. 또 아이들 편에 서서 아이들 눈높이로 쓰려고 애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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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부는 학교 아이들 이야기이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아이들을 바라보고, 아이들 처지에서 생각하고, 사랑으로 보듬는 이야기다. 소외당하고 그늘진 아이들의 삶을 그렸다. 2부는 벽지 학교에서 아이들과 생활을 함께하면서 겪은 사실을 그렸다. 불편하고 가난한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본 따뜻한 이야기다. 3부에서는 가족의 소중함을 나타냈다. 가족 사랑을 그린 시는 가족이 함께 겪은 이야기라서 실감이 난다. 4부는 신라와 경주 이야기이다. 서라벌에는 찬란했던 신라 천년의 많은 유적 가운데서 권력과 무력과 관계가 있는 작품은 안 보인다. 자연이나 평화로운 삶을 나타낸 시들이다. 5부는 시인이 섬마을 울릉도에 근무하면서 쓴 글이다. 섬도 육지나 마찬가지로 사람이 사는 곳이기 때문에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져 산다. 육지와 별로 다른 것이 없다. 육지에서는 못 보는 아름다운 모습이 있고 공간이 좁아서 부편한 점도 있다. 그런 모습과 삶을 편견 없이 순수하게 노래했다. 그러면서 초점은 늘 그늘진 편과 어린이 눈높이로 바라보았다. 6부에서는 시인이 학교에서 어떤 마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쳤을지 엿볼 수 있다.
목차
목차
『섬마을 아이의 해시계 그리기』를 내며
제1부 햇살의 밑줄
흰 지팡이로 그린 그림 / 동글동글 / 고구마 캐기 / 교실 / 햇살의 밑줄 / 미술 시간 / 봄눈 왜 이제 오냐? / 종이 먹는 달팽이 / 나쁜 날씨 / 딱지치기 / 빠꼼이와 뻐꿈이 / 장님 놀이 / 주머니
제2부 토함산 그늘 아래
그네 / 결석 / 산골 학교 / 토함산 그늘 아래 / 징검다리 / 할머니의 달력 / 돌다리 / 시장의 봄 / 모빌 / 시골 아이 / 문고리 우체통 / 새끼 오리 / 청령역 맨드라미 / 새이피 1 / 새이피 2
제3부 물들 거여요
어머니와 손수레 / 두레상 / 누에와 아버지 / 사랑 뜨개질 / 돌사탕 / 물들 거여요 / 구정물 작대기 / 어머니의 가을 / 비 / 유리창 / 지겟길 / 할아버지의 헛간 / 성수동 잠자리 / 가을 우체부 / 황오리 골목길 / 할아버지의 산소
제4부 서라벌의 숲 속에는
서라벌의 숲 속에는 / 감실 부처님 / 이끼 끼지 않는 탑 / 바람이 그리는 그림 / 문천을 따라 / 서출지의 봄 / 에밀레종 / 서라벌의 봄꽃 / 관해동재에 나무로 서서 / 돌구멍절 / 천관사지 가는 길 / 경주 토박이말 / 반가사유상에게
제5부 바다의 이빨
섬마을 아이의 해시계 그리기 / 섬백리향 / 울릉도의 별 / 울릉도의 가을 / 하늘과 바다 / 나무가 된다 / 산 위에 올라 / 뱃멀미 / 흑비둘기 / 채마밭을 일구며 / 꽃씨를 뿌리고는 / 폭풍 경보 / 섬마을 / 구겨진 수평선 / 바다의 이빨
제6부 겨울 교실 보리 화분
겨울 교실 보리 화분 / 싸움 / 준비, 땅! 여름 방학 / 둘이 타는 자전거 / 겨울 숲 / 발자국 얼굴 / 숲길을 걸어 봐 / 걸어 다니는 나무 / 오월의 꽃 / 패랭이꽃 / 그래그래
김용구 동시집 읽기
자연에 대한 애착과 사랑이 바탕에 깔린 시 최춘해
제1부 햇살의 밑줄
흰 지팡이로 그린 그림 / 동글동글 / 고구마 캐기 / 교실 / 햇살의 밑줄 / 미술 시간 / 봄눈 왜 이제 오냐? / 종이 먹는 달팽이 / 나쁜 날씨 / 딱지치기 / 빠꼼이와 뻐꿈이 / 장님 놀이 / 주머니
제2부 토함산 그늘 아래
그네 / 결석 / 산골 학교 / 토함산 그늘 아래 / 징검다리 / 할머니의 달력 / 돌다리 / 시장의 봄 / 모빌 / 시골 아이 / 문고리 우체통 / 새끼 오리 / 청령역 맨드라미 / 새이피 1 / 새이피 2
제3부 물들 거여요
어머니와 손수레 / 두레상 / 누에와 아버지 / 사랑 뜨개질 / 돌사탕 / 물들 거여요 / 구정물 작대기 / 어머니의 가을 / 비 / 유리창 / 지겟길 / 할아버지의 헛간 / 성수동 잠자리 / 가을 우체부 / 황오리 골목길 / 할아버지의 산소
제4부 서라벌의 숲 속에는
서라벌의 숲 속에는 / 감실 부처님 / 이끼 끼지 않는 탑 / 바람이 그리는 그림 / 문천을 따라 / 서출지의 봄 / 에밀레종 / 서라벌의 봄꽃 / 관해동재에 나무로 서서 / 돌구멍절 / 천관사지 가는 길 / 경주 토박이말 / 반가사유상에게
제5부 바다의 이빨
섬마을 아이의 해시계 그리기 / 섬백리향 / 울릉도의 별 / 울릉도의 가을 / 하늘과 바다 / 나무가 된다 / 산 위에 올라 / 뱃멀미 / 흑비둘기 / 채마밭을 일구며 / 꽃씨를 뿌리고는 / 폭풍 경보 / 섬마을 / 구겨진 수평선 / 바다의 이빨
제6부 겨울 교실 보리 화분
겨울 교실 보리 화분 / 싸움 / 준비, 땅! 여름 방학 / 둘이 타는 자전거 / 겨울 숲 / 발자국 얼굴 / 숲길을 걸어 봐 / 걸어 다니는 나무 / 오월의 꽃 / 패랭이꽃 / 그래그래
김용구 동시집 읽기
자연에 대한 애착과 사랑이 바탕에 깔린 시 최춘해
저자
저자
김용구
경주시 황남동에서 태어나 포항 계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41년간 교직 생활을 하다가 모교인 황남초등학교에서 정년퇴임한다. 글쓰기 지도를 평생 교육적 소신으로 여기고 아이들과 배우고 가르치며 생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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