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씨 법문(텃밭시학시선 4)
박종승 시집
Regular price
$10.1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사랑채의 시어들
박종승의 시는 고향 정서를 바탕으로 한, 서정시의 다채로운 꽃밭을 이룬다. 그는 틈만 나면 소담하고 푸근한 「고향 집 우물터」를 기웃거린다. 귀한 마음으로 「어머님의 산」 앞에서 바장인다. 세상이 싫으면 저세상 가신 그녀를 꿈속에서 만나 함께 뒷산을 걷기도 한다. 그의 시는 산천의 편안함이 있고, 따뜻한 서정을 꿈꾼다.
박종승의 『풀씨 법문』은 존재하는 것들을 통해, 참으로 잘 보고 들은 자만이 도달할 수 있는 서정시의 향연장이다. 하여, 그의 시를 읽는 독시자(讀詩者)에게 시 행간의 오묘와 신비로운 느낌의 세계로 끝없이 이끌어 준다.
박종승의 시는 고향 정서를 바탕으로 한, 서정시의 다채로운 꽃밭을 이룬다. 그는 틈만 나면 소담하고 푸근한 「고향 집 우물터」를 기웃거린다. 귀한 마음으로 「어머님의 산」 앞에서 바장인다. 세상이 싫으면 저세상 가신 그녀를 꿈속에서 만나 함께 뒷산을 걷기도 한다. 그의 시는 산천의 편안함이 있고, 따뜻한 서정을 꿈꾼다.
박종승의 『풀씨 법문』은 존재하는 것들을 통해, 참으로 잘 보고 들은 자만이 도달할 수 있는 서정시의 향연장이다. 하여, 그의 시를 읽는 독시자(讀詩者)에게 시 행간의 오묘와 신비로운 느낌의 세계로 끝없이 이끌어 준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박종승의 시는 고향 정서를 바탕으로 한, 서정시의 다채로운 꽃밭을 이룬다. 그는 틈만 나면 소담하고 푸근한 「고향 집 우물터」를 기웃거린다. 귀한 마음으로 「어머님의 산」 앞에서 바장인다. 세상이 싫으면 저세상 가신 그녀를 꿈속에서 만나 함께 뒷산을 걷기도 한다. 그의 시는 산천의 편안함이 있고, 따뜻한 서정을 꿈꾼다. 「사랑채」는 할아버지의 잔기침이나 인기척을 통해, 높은 선비 정신을 추구하기도 하고, 눈앞의 온갖 현실의 그늘을 지엄한 시의 스승으로 모시기도 한다. 그에게 시는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푸른 말'이자, 바른길로 걷게 하는 고향이자 모성이기도 하다. 이루지 못한 어떤 것들에 대한 그리움의 공간을 「낙화」로 풀어내는가 하면, 「풀씨 법문」에 이르러선 불교에 대한 예리한 법담을 주고받는다. 이런 시안詩眼은 '풀씨'들의 말을 통해 법문으로 화답한다. 시어 한 줄 한 줄을 정성껏 깁는가 하면, 박종승은 밤낮 자신의 시들을 탁마한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1
고향 집 우물터 / 인간 인형 / 너 흘러가는 대로 / 벌초 / 봄 양푼 / 아지랑이 / 안채 / 어머님의 산 / 우화 / 우리 집으로 가는 길 / 콩밭 1 / 콩밭 2
2
나, 꽃 핀다 이제 / 낙화 / 남몰래 그녀가 온다 / 단풍잎 한 장 / 당신 / 몸짓 / 바람 부는 세상 / 사랑채 / 새벽달 / 영(0) / 풀씨 법문 / 하늘 마음
3
강가에 홀로 서서 / 공양 / 나 / 나는 자연인이다 / 눈 오는 소리 / 마당 / 바람 소리 만나면 / 시인의 낙도樂道 / 소춘小春 / 푸른 말 / 천연의 풍경 / 해맞이
4
가을 기차 / 갈빛 낙엽 / 안개꽃 훔쳐보기 / 곡우穀雨 / 늙은 가로등 / 마이산 돌탑 / 바위
오월의 저변 / 선자령 가는 길 / 이젠 내 맘대로 살아야지 / 턱없이 커다란 그림 / 허공 위에 꽃이 누웠다
5
거리에서 / 귀로歸路 / 뼈 / 그리움에 사는 법 / 뒤틀리는 자화상 / 바람 앞에 앉아 / 별
아직도 손잡을 만하네 / 유월의 저녁노을 / 재개발 구역 달동네 / 홀로독獨 / 황혼의 귀농
해설
사랑채의 시어들_김동원
1
고향 집 우물터 / 인간 인형 / 너 흘러가는 대로 / 벌초 / 봄 양푼 / 아지랑이 / 안채 / 어머님의 산 / 우화 / 우리 집으로 가는 길 / 콩밭 1 / 콩밭 2
2
나, 꽃 핀다 이제 / 낙화 / 남몰래 그녀가 온다 / 단풍잎 한 장 / 당신 / 몸짓 / 바람 부는 세상 / 사랑채 / 새벽달 / 영(0) / 풀씨 법문 / 하늘 마음
3
강가에 홀로 서서 / 공양 / 나 / 나는 자연인이다 / 눈 오는 소리 / 마당 / 바람 소리 만나면 / 시인의 낙도樂道 / 소춘小春 / 푸른 말 / 천연의 풍경 / 해맞이
4
가을 기차 / 갈빛 낙엽 / 안개꽃 훔쳐보기 / 곡우穀雨 / 늙은 가로등 / 마이산 돌탑 / 바위
오월의 저변 / 선자령 가는 길 / 이젠 내 맘대로 살아야지 / 턱없이 커다란 그림 / 허공 위에 꽃이 누웠다
5
거리에서 / 귀로歸路 / 뼈 / 그리움에 사는 법 / 뒤틀리는 자화상 / 바람 앞에 앉아 / 별
아직도 손잡을 만하네 / 유월의 저녁노을 / 재개발 구역 달동네 / 홀로독獨 / 황혼의 귀농
해설
사랑채의 시어들_김동원
저자
저자
박종승
경북 군위에서 출생했다. 영남일보 주최 독도문예대전 특별상(2011), 『아세아문예』 시 부문 신인상(2012), 『국제문예』 신인상(2012), 『문장21』 신인상(2017), 제11회 최치원문학상 본상(2019)을 수상했으며 대구문인협회, 군위문인협회 회원. 텃밭시학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