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풀무질(그루시선 104)
최옥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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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 그리고 풀무질
최옥영 시인은 끊임없는 자기 돌아보기를 통해 삶과 사물의 본질을 추구하고, 이를 시로 승화시키고 있다. 또한 사물에 대한 깊은 파고들기를 통해 시인이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내밀하게 자기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상에 대해서도 새로 보기와 고쳐 보기를 통해 미처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찬찬히 살피고 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삶의 방향으로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최옥영 시인은 끊임없는 자기 돌아보기를 통해 삶과 사물의 본질을 추구하고, 이를 시로 승화시키고 있다. 또한 사물에 대한 깊은 파고들기를 통해 시인이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내밀하게 자기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상에 대해서도 새로 보기와 고쳐 보기를 통해 미처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찬찬히 살피고 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삶의 방향으로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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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제1부는 주로 자연과 자아에 대한 성찰을 담은 시, 제2부는 가족과 친지에 대한 시, 제3부에는 지나온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 제4부에는 주로 평소 화두에 대한 추구를 토로한 시, 제5부에는 현실을 돌아보고 미래를 생각하는 시 중심으로 배열하였다.
최옥영 시인의 시는 형식적인 면에서는 비교적 긴 호흡의 장시가 많다. 이는 깊은 사색의 결과로 보인다. 이번에는 가독성을 고려하여 의도적으로 연을 나누려고 애썼다고도 하셨습니다.
내용적으로는 매우 다양한 분야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 화가적인 발상을 시에도 적용하려 한 느낌이 드는 시도 많다.
시인의 시어(詩語)에 시각적 이미지와 색상 이미지가 두드러지는 것은 시인이 화업(?業)을 겸하고 있기에 당연한 결과이며 이러한 표현이 시인의 시상(詩想) 전개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최옥영 시인은 시로써 때로 속살거리면서도 때로 표호(標號)한다. 최옥영 시인의 시가 더욱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다가가게 되기를 기원한다.
삶에의 풀무질은 계속될 것이고, 그리하여 마침내 아무리 억센 무쇠라 할지라도 기어이 녹여내고야 말 것이다.
최옥영 시인의 시는 형식적인 면에서는 비교적 긴 호흡의 장시가 많다. 이는 깊은 사색의 결과로 보인다. 이번에는 가독성을 고려하여 의도적으로 연을 나누려고 애썼다고도 하셨습니다.
내용적으로는 매우 다양한 분야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 화가적인 발상을 시에도 적용하려 한 느낌이 드는 시도 많다.
시인의 시어(詩語)에 시각적 이미지와 색상 이미지가 두드러지는 것은 시인이 화업(?業)을 겸하고 있기에 당연한 결과이며 이러한 표현이 시인의 시상(詩想) 전개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최옥영 시인은 시로써 때로 속살거리면서도 때로 표호(標號)한다. 최옥영 시인의 시가 더욱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다가가게 되기를 기원한다.
삶에의 풀무질은 계속될 것이고, 그리하여 마침내 아무리 억센 무쇠라 할지라도 기어이 녹여내고야 말 것이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1 이름 없는 꽃
어느 봄날 / 봄의 소리 / 봄 스케치 / 봄 뜨락 / 恨 / 가을 풍경 / 권태 / 凍土의 밤 / 성당의 종소리 / 이름 없는 꽃 / 화원 / 老松의 노래
2 미로 앞에서
딸에게 / 나의 바람 / 친구에게 / 내 사는 것을 / 아무것도 아닌 나 / 어른이 된다는 것 / 자신을 안다는 것 / 자화상 / 하얀 캔버스 앞에서 / 道를 아십니까 / 인연 / 미로 앞에서
3 추억의 풀무질
추억의 풀무질 / 허수아비 / 詩人의 권리 / 時空 / 어느 노인의 기도 / 마지막 히스테리 / 착각 / 해인사 / 야상곡 / 피안에서 부치는 편지 / 양심 / 掃地
4 바람 앞에 흔들리는 가지
갈방산 / 길 / 숨바꼭질 / 호박 / 바람에 흔들리는 가지 / 도시의 속삭임 / 무제 / 殘像 / 지금 당장 / 언어를 넘어서 / 숙명 / 고려장
5 완전한 고독
그대의 고요함 / 그 누가 아픔으로 듣고 있는가 / 불쌍한 사람들 / 특이점 / 완전한 고독 / 소인과 대인 / 무색의 땅 / 사랑과 침묵 / 老子의 물 / 나른한 오후의 산책 / 그렇게 살자 / 인생
해설
시와 그림, 그리고 풀무질_심후섭
1 이름 없는 꽃
어느 봄날 / 봄의 소리 / 봄 스케치 / 봄 뜨락 / 恨 / 가을 풍경 / 권태 / 凍土의 밤 / 성당의 종소리 / 이름 없는 꽃 / 화원 / 老松의 노래
2 미로 앞에서
딸에게 / 나의 바람 / 친구에게 / 내 사는 것을 / 아무것도 아닌 나 / 어른이 된다는 것 / 자신을 안다는 것 / 자화상 / 하얀 캔버스 앞에서 / 道를 아십니까 / 인연 / 미로 앞에서
3 추억의 풀무질
추억의 풀무질 / 허수아비 / 詩人의 권리 / 時空 / 어느 노인의 기도 / 마지막 히스테리 / 착각 / 해인사 / 야상곡 / 피안에서 부치는 편지 / 양심 / 掃地
4 바람 앞에 흔들리는 가지
갈방산 / 길 / 숨바꼭질 / 호박 / 바람에 흔들리는 가지 / 도시의 속삭임 / 무제 / 殘像 / 지금 당장 / 언어를 넘어서 / 숙명 / 고려장
5 완전한 고독
그대의 고요함 / 그 누가 아픔으로 듣고 있는가 / 불쌍한 사람들 / 특이점 / 완전한 고독 / 소인과 대인 / 무색의 땅 / 사랑과 침묵 / 老子의 물 / 나른한 오후의 산책 / 그렇게 살자 / 인생
해설
시와 그림, 그리고 풀무질_심후섭
저자
저자
최옥영
1994년 '삼성생명' 문예공모 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문학예술』 신인상(시 「봄의 새벽을 가르며」)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와 반시』에서 창작 활동을 하였다.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한국문학예술가협회 회원이며 한국미술가협회 회원 및 대구원로미술인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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