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 잡고
정용철 장편소설
장편소설 『손에 손 잡고』는 기업인 정용철이 처음 쓴 작품이다. 민주화와 산업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의 1980년대 산업현장 체험을 근간으로 당시의 꿈과 좌절, 열정과 허망, 갈등과 화해를 집중적으로 소환해 육화한 전작이다. 이 소설은 노사문제, 저항과 투쟁, 이념적 방황과 고뇌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질박한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낭만적 휴머니티를 서정적 서사로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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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해후', '첫사랑과 좌절', '사표를 던지다', '만남과 갈등', '노사 분규', '기업가 정신 , '노동 운동' '아, 고운애' 등 8부로 구성된 이 소설은 성장기의 아름다운 추억과 엇갈린 진로, 사회 투신 이후의 성취와 좌초, 노사 간의 대립과 투쟁, 진실과 정의구현을 향한 저항, 이념적 방황과 고뇌 등을 다각적으로 부각시키면서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아픔과 연민의 정서도 포개어놓아 견인력이 증폭된다.
시인 이태수(전 매일신문 논설주간)는 추천사를 통해 "젊은이들의 꿈과 좌절, 열정과 허망, 갈등과 화해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육화"했으며, "이 역동적인 서정적 서사에는 등장인물들의 개성이 뚜렷해 마치 당시 사회의 분신들처럼 당대의 모습을 복합적으로 떠올리는가 하면, 치열한 삶을 추구하는 젊은이들의 갈등과 대립도 궁극적으로는 화해와 사랑으로 귀결되고 아우러지는 양상으로 펼쳐져 작가의 질박한 사람 냄새와 낭만적 휴머니티가 두드러져 보이게도 한다."고 평가했다.
목차
목차
첫사랑과 좌절 … 19
사표를 던지다 … 44
만남과 갈등 … 88
노사 분규 … 113
기업가 정신 … 146
노동 운동 … 243
아, 고운애 … 297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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