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똥구리(시하늘시인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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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전편에 넘치는 순수한 사랑
김미선 시집의 주제는 사랑이다.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숙제 중에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사랑이다. 세상에서 가장 많이 원용하는 것이 사랑인데 우리 삶 속에서 그 사랑을 녹여 따뜻하게 흐르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참 귀하다 여겨진다. 시 전편에 사랑이 넘친다. 시인이 삶을 통해서 작게나마 순수하게 사랑을 펼치며 살아온 흔적을 남겼기에 박수를 받을 만하다. 시인이 활자로 사랑의 그림을 그려 놓아서 우리는 오늘 마음의 눈으로 그 사랑을 보게 된다.
김미선 시집의 주제는 사랑이다.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숙제 중에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사랑이다. 세상에서 가장 많이 원용하는 것이 사랑인데 우리 삶 속에서 그 사랑을 녹여 따뜻하게 흐르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참 귀하다 여겨진다. 시 전편에 사랑이 넘친다. 시인이 삶을 통해서 작게나마 순수하게 사랑을 펼치며 살아온 흔적을 남겼기에 박수를 받을 만하다. 시인이 활자로 사랑의 그림을 그려 놓아서 우리는 오늘 마음의 눈으로 그 사랑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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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김미선 시인이 시를 좋아한다는 그 마음 하나로 벙거지 모자를 눌러쓰고 어느 날 불현듯 《詩하늘》에 찾아와서는 시낭송회를 즐기고 돌아갔다. 시주머니라는 별명으로 회원이 되어 다시 온 게 꾀 오래된 것 같은데 어느새 시를 쓰는 시인이 되어 우리 곁에 와 있다.
내가 늘 강조하는 것이 영원한 아마추어 시인 정신이다. 시인이 되려 시를 써서 여러 곳에 투고하여 검증을 받은 후에 공식적으로 시를 발표하게 되겠는데 문제는 한 편을 쓰더라도 심혈을 기울여 등단에 도전하던 그 순수와 용기, 열정과 정신으로 시를 쓰라는 것이다.
이번 시집은 그런 맥락으로 볼 때 가히 시다웠다 하겠다. 시가 어려울 필요 없다. 자신을 포함해서 많은 사람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시라면 외면을 받게 된다.
이번 시집의 주제는 사랑이다.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숙제 중에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사랑이다. 이 사랑을 제대로 해결한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세상에서 가장 많이 원용하는 것이 사랑인데 우리 삶 속에서 그 사랑을 녹여 따뜻하게 흐르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참 귀하다 여겨진다. 시 전편에 사랑이 넘친다. 시인이 삶을 통해서 작게나마 순수하게 사랑을 펼치며 살아온 흔적을 남겼기에 박수를 받을 만하다. 시인이 활자로 사랑의 그림을 그려 놓아서 우리는 오늘 마음의 눈으로 그 사랑을 보게 된다. 사랑을 영영 모르고 죽을 수도 있겠으나 적어도 'I am you.' 단계까지 가 보는 것은 어떨지 제안해 본다.
---박창기 (詩하늘 편집주간)
발길 뜸한 시간, 세상이 숨죽인 고요 속에서 나는 시의 심연을 들여다봅니다 오롯이 나만의 정신세계와 마주하며, 내면의 실타래를 풀어내듯 시의 숨겨진 실마리를 찾아갑니다 호기심 가득한 삶, 정겨웠던 삶, 아쉬움 남는 삶, 행복했던 삶… 수많은 삶의 조각들을 응시하며, 그 실마리 하나를 조심스레 꺼내 시간의 바늘귀에 꿰어 한 땀 한 땀 정성껏 깁습니다 지나간 모든 순간들이 아쉬움과 그리움으로 물들기 전에, 그 아련한 아쉬움과 사무치는 그리움을 촘촘히 꿰매어 갑니다
그렇게 깁어낸 시간의 조각들을 차분히 펼쳐 읽습니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되새기며, 또 무엇을 채워 넣어야 할지, 내면의 지혜를 찾아냅니다 이렇듯 나의 자투리 시간은 온전히 시를 짓는 일에 바쳐집니다 때로는 젊은 날의 풋풋한 감성으로, 때로는 세월의 깊이가 더해진 통찰로, 매 순간 다르게 다가오는 시간의 결을 정성껏 깁고 또 깁어둡니다 훗날 문득 그리워질 모든 순간들을 위해, 지금 이 시간을 소중히 갈무리합니다
---저자의 「남기는 말」
내가 늘 강조하는 것이 영원한 아마추어 시인 정신이다. 시인이 되려 시를 써서 여러 곳에 투고하여 검증을 받은 후에 공식적으로 시를 발표하게 되겠는데 문제는 한 편을 쓰더라도 심혈을 기울여 등단에 도전하던 그 순수와 용기, 열정과 정신으로 시를 쓰라는 것이다.
이번 시집은 그런 맥락으로 볼 때 가히 시다웠다 하겠다. 시가 어려울 필요 없다. 자신을 포함해서 많은 사람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시라면 외면을 받게 된다.
이번 시집의 주제는 사랑이다.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숙제 중에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사랑이다. 이 사랑을 제대로 해결한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세상에서 가장 많이 원용하는 것이 사랑인데 우리 삶 속에서 그 사랑을 녹여 따뜻하게 흐르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참 귀하다 여겨진다. 시 전편에 사랑이 넘친다. 시인이 삶을 통해서 작게나마 순수하게 사랑을 펼치며 살아온 흔적을 남겼기에 박수를 받을 만하다. 시인이 활자로 사랑의 그림을 그려 놓아서 우리는 오늘 마음의 눈으로 그 사랑을 보게 된다. 사랑을 영영 모르고 죽을 수도 있겠으나 적어도 'I am you.' 단계까지 가 보는 것은 어떨지 제안해 본다.
---박창기 (詩하늘 편집주간)
발길 뜸한 시간, 세상이 숨죽인 고요 속에서 나는 시의 심연을 들여다봅니다 오롯이 나만의 정신세계와 마주하며, 내면의 실타래를 풀어내듯 시의 숨겨진 실마리를 찾아갑니다 호기심 가득한 삶, 정겨웠던 삶, 아쉬움 남는 삶, 행복했던 삶… 수많은 삶의 조각들을 응시하며, 그 실마리 하나를 조심스레 꺼내 시간의 바늘귀에 꿰어 한 땀 한 땀 정성껏 깁습니다 지나간 모든 순간들이 아쉬움과 그리움으로 물들기 전에, 그 아련한 아쉬움과 사무치는 그리움을 촘촘히 꿰매어 갑니다
그렇게 깁어낸 시간의 조각들을 차분히 펼쳐 읽습니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되새기며, 또 무엇을 채워 넣어야 할지, 내면의 지혜를 찾아냅니다 이렇듯 나의 자투리 시간은 온전히 시를 짓는 일에 바쳐집니다 때로는 젊은 날의 풋풋한 감성으로, 때로는 세월의 깊이가 더해진 통찰로, 매 순간 다르게 다가오는 시간의 결을 정성껏 깁고 또 깁어둡니다 훗날 문득 그리워질 모든 순간들을 위해, 지금 이 시간을 소중히 갈무리합니다
---저자의 「남기는 말」
목차
목차
시인의 말 5
1부 사랑의 여정
숙명의 사랑법 14
치열한 사랑의 연습 16
압수된 시간 18
허공에 쓴 시 19
사랑싸움은 단기전 20
인생의 변주곡 21
당신이 있어 22
새벽의 축복 24
숨쉬기 25
내 몫이란 26
2부 먼 산 보고 걷다
응원 28
생기 돌다 30
마음 쏟기 32
순희 씨 34
꼼쟁이 36
함께 맞는 밤 38
젖다 39
통영 함박마을 40
사색 증후군 42
찰나의 계절 44
먼 산 보고 걷다 45
눈이 밟히는 그곳 46
말똥구리 48
3부 접지선
접지선 50
꽃 발걸음 51
손 52
하모니카 정원 54
냉이꽃 55
엄마꽃 56
사월의 꽃밤 58
꽃 수다 59
박태기나무 60
밀애 61
언감생심 62
봄꽃 64
미선나무 65
잡초의 울림 66
인제 그만, 손을 내밀다 68
새 70
4부 목욕탕에서
목욕탕에서 72
홀딱 벗은 시의 노래 74
잃어버리는 것들 75
몸무게 76
마법 77
수다 78
교류 79
뷰티 박람회 80
환골탈태 81
물안개 속 이야기 82
깎아주는 나이 83
투명한 거울 84
5부 남녘의 동백
Y에게 86
고백록 88
세월이 깎아준 잔돈 89
방해꾼의 노래 90
홀로, 말없이 92
일기 94
침묵한 목소리 96
환대 97
남녘의 동백 98
3월의 수채화 99
섬의 노래 100
어머니의 주머니 102
세상 풍경 104
그대를 위한 위로 106
6부 구름에 부치는 연서
그 살구나무꽃 108
구름에 부치는 연서 109
네잎클로버 110
매화 111
다 핀 꽃 112
꽃들의 작은 사회 113
생명의 빛 114
끝이 흐린 말 115
값으로 매길 수 없는 것 116
빈 둥지의 손가락 118
고라진 감자배 119
커피에게 120
초록의 사명 122
순수한 사랑 123
급행열차 124
희망 125
오만 가지 126
남기는 말 127
1부 사랑의 여정
숙명의 사랑법 14
치열한 사랑의 연습 16
압수된 시간 18
허공에 쓴 시 19
사랑싸움은 단기전 20
인생의 변주곡 21
당신이 있어 22
새벽의 축복 24
숨쉬기 25
내 몫이란 26
2부 먼 산 보고 걷다
응원 28
생기 돌다 30
마음 쏟기 32
순희 씨 34
꼼쟁이 36
함께 맞는 밤 38
젖다 39
통영 함박마을 40
사색 증후군 42
찰나의 계절 44
먼 산 보고 걷다 45
눈이 밟히는 그곳 46
말똥구리 48
3부 접지선
접지선 50
꽃 발걸음 51
손 52
하모니카 정원 54
냉이꽃 55
엄마꽃 56
사월의 꽃밤 58
꽃 수다 59
박태기나무 60
밀애 61
언감생심 62
봄꽃 64
미선나무 65
잡초의 울림 66
인제 그만, 손을 내밀다 68
새 70
4부 목욕탕에서
목욕탕에서 72
홀딱 벗은 시의 노래 74
잃어버리는 것들 75
몸무게 76
마법 77
수다 78
교류 79
뷰티 박람회 80
환골탈태 81
물안개 속 이야기 82
깎아주는 나이 83
투명한 거울 84
5부 남녘의 동백
Y에게 86
고백록 88
세월이 깎아준 잔돈 89
방해꾼의 노래 90
홀로, 말없이 92
일기 94
침묵한 목소리 96
환대 97
남녘의 동백 98
3월의 수채화 99
섬의 노래 100
어머니의 주머니 102
세상 풍경 104
그대를 위한 위로 106
6부 구름에 부치는 연서
그 살구나무꽃 108
구름에 부치는 연서 109
네잎클로버 110
매화 111
다 핀 꽃 112
꽃들의 작은 사회 113
생명의 빛 114
끝이 흐린 말 115
값으로 매길 수 없는 것 116
빈 둥지의 손가락 118
고라진 감자배 119
커피에게 120
초록의 사명 122
순수한 사랑 123
급행열차 124
희망 125
오만 가지 126
남기는 말 127
저자
저자
김미선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다. 시집 『섬으로 가는 길』 『닻을 내린 그 후』 『바위의 꿈』 『말똥구리』와 산문집 『매일 저녁 타이어를 빼는 남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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