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에 좋다고 술래나 돌자(시하늘시인선 13)
김홍조 시집
풍자와 아이러니 그리고 위트
김홍조 시인만의 체험에서 우러나는 정감과 상상의 깊이가 시 읽는 맛과 멋을 느끼게 한다. 이것은 시집 곳곳에 장치한 풍자와 아이러니, 위트의 묘미에 있다. 이런 점에서 김홍조 시인은 새로움을 확보한 시인, 세계에 대한 생명을 불어넣은 시인으로 평가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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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허형만 (시인. 목포대 명예교수)
김홍조의 시편은 '늙은 인디언의 지혜'로 '곡강을 타고 흐르던' 그가 마침내 건낸 '발랄라이카 칵테일'이다. 쇼스타코비치가 자진모리로 서울역 지하도에서 깡소주를 마시며 시경의 바람소리 '삽삽'을 엿듣고 있다.
그가 '슬픔을 통해 키운 마음의 근육'으로 수지 고을을 거쳐 드리나 강江의 다리를 건널 때 우리는 현실과 꿈의 경계에서 마스터피스를 꿈꾸는 한 심미주의자를 만나게 된다
길위의 당신 레디 고!
---전장석 (시인)
목차
목차
1부 광교산 만가
겨울 소나타 12
오동나무 아래에서 14
조팝꽃에게 16
청계산 진달래 18
광교산 만가 20
조공례의 소리 22
우리 문둥병자들 25
실낙원 28
어느 숭한 풍경 30
너, 인간 32
개소리 34
인간과 개의 소통 양식 36
어비계곡의 여름 40
2부 길 위의 당신
K의 이중생활 44
우울한 시 47
수지 고을의 허임 선생 48
어느 편집쟁이의 색 쓰기 50
뒷모습 52
예쁜 여자 54
실난의 계절 55
당산철교 아래에서 56
인간의 길 58
바흐 이전의 침묵 59
소리의 원근법 60
한국인의 노래 62
길 위의 당신 64
3부 연민학 개론
형수님 68
2023 Korea 70
연민학 개론 72
첫 시집 74
지겨움에 대한 명상 76
씨발새끼 78
세상을 바꾼 똥고집 80
불의 춤 82
먼 그대에게 85
아니무스와 아니마 86
무심! 꼼짝 마 88
지옥으로 가는 3만 개 구멍 91
제미齊眉 94
4부 옛날식 남자
옛날식 남자 98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Remake 100
4계-봄 103
4계-여름 104
4계-가을 106
4계-겨울 109
자클린의 눈물 110
'월광'을 죽여라 112
오! 블루스 114
사람을 살리는 리더십 115
수미산에서의 변명 118
사랑 그 자체가 된 당신 121
고희 126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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