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죽이는 1초 지구를 살리는 1초(양장본 Hardcover)
『지구를 죽이는 1초 지구를 살리는 1초』는 1초의 순간에 벌어지는 엄청난 지구의 변화들을 각종 통계와 수치를 통해 담담하게 이야기하면서 환경이 파괴되는 현장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 그림책이다. 1초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질까? ?깍! 테니스장 20곳을 함친 만큼의 숲이 사라진다. 째깍! 전기 40만 킬로와트시가 소비된다. 째깍! 비닐봉지 16만 장이 사용된다. 이 엄청난 일이 고작 1초만에 일어난다.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해야 하나뿐인 지구를 지킬 수 있을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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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흘려 보내는 1초 동안 지구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우리가 음식을 한 입 꿀꺽하는 순간, 지구에 있는 소 12마리, 돼지 47마리, 생선 1850마리가 사라진다. 무심코 종이 한 장을 사용하는 순간, 지구의 나무 47그루가 베어진다. 우리가 에어컨의 전원을 누르는 순간, 3층 집만 한 거대한 빙하가 무너져 내린다. 이 글을 읽고 있는 1초 동안에도 지구 한편에서는 엄청난 일들이 계속된다. 이대로 가다가 지구는 어떻게 될까? 이 책은 1초의 순간에 벌어지는 엄청난 지구의 변화들을 각종 통계와 수치를 통해 담담하게 이야기하면서 환경이 파괴되는 현장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내가 무심코 한 행동이 전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되는 순간 아찔한 기분마저 든다. 우리는 1초 동안 지구를 죽일 것인가, 지구를 살릴 것인가?
2. 1초의 작은 실천으로 지구 살리기
우리가 지구의 환경을 위해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일도 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불필요하게 켜둔 전등을 끌 수도 있고, 장 보러 가기 전에 장바구니를 챙길 수도 있다. 또 불필요한 쓰레기를 만들지 않고 덥다고 쉽게 에어컨을 켜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이 외에 소개되는 방법들을 살펴보고, 또 어떤 방법이 있는지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볼 수 있다. 우리의 1초가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지 확인하게 될 것이다.
3. 경각심을 주는 그림, 그리고 희망
1초 동안 지구가 파괴되는 모습이 그림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수많은 비닐 봉지가 굴러 다니는 도시, 엄청난 양의 쓰레기 더미, 빙하가 녹거나 숲이 사라져 고통 받는 동물들, 그리고 이제는 이 세상에서 멸종된 동물들까지 말이다. 세계 곳곳에서 무심코 벌어지는 환경 파괴 현장을 한 장 한 장 들여다보고 있으면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절로 생기게 된다. 물론 여기에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1초에 달려 있는 지구의 미래,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 낼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도 강렬하다.
<추천의 말>
1분 1초가 아깝다고 흔히들 말합니다. 그런데 이 짧은 시간 동안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좋은 일을 할 수도 있고, 해서는 안될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더 많이 생산하고 더 많이 소비해서 지구를 힘들게 할 수도 있고, 더 많은 생명을 살리고 사랑하며 더 많이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1초 동안 지구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일들을 보여 주고,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들을 이야기해 줍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인지 여러분도 생각해 보세요. ?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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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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