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가 통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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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가는 참외 잡아라!
싱그러운 여름을 달리는 참외 대소동
어느 여름날, 할아버지가 밭에서 정성껏 키운 참외를 수확하다가 어마어마하게 큰 참외를 딴다. 참외를 들고 가려는데, 아뿔싸! 떨어뜨린 참외가 통통통 비탈길을 굴러가기 시작한다. 다급한 할아버지의 외침에 고라니, 다람쥐, 개구리까지 동물들이 총출동한다. 그러나 참외는 쉽사리 잡히지 않고 점점 더 빠르게 굴려 내려간다. 마침내 참외를 손에 넣게 되는 주인공은 누구일까?
싱그러운 여름을 배경으로 할아버지와 동물들이 굴러가는 참외를 잡으려는 한바탕 소동을 그려 냈다. 짙은 초록 빛깔 나무와 풀, 뜨거운 열기에 흘러내리는 땀방울, 과즙이 팡팡 터지는 참외 맛보기 등 여름날에만 느낄 수 있는 정취와 추억을 유쾌하게 보여 준다.
싱그러운 여름을 달리는 참외 대소동
어느 여름날, 할아버지가 밭에서 정성껏 키운 참외를 수확하다가 어마어마하게 큰 참외를 딴다. 참외를 들고 가려는데, 아뿔싸! 떨어뜨린 참외가 통통통 비탈길을 굴러가기 시작한다. 다급한 할아버지의 외침에 고라니, 다람쥐, 개구리까지 동물들이 총출동한다. 그러나 참외는 쉽사리 잡히지 않고 점점 더 빠르게 굴려 내려간다. 마침내 참외를 손에 넣게 되는 주인공은 누구일까?
싱그러운 여름을 배경으로 할아버지와 동물들이 굴러가는 참외를 잡으려는 한바탕 소동을 그려 냈다. 짙은 초록 빛깔 나무와 풀, 뜨거운 열기에 흘러내리는 땀방울, 과즙이 팡팡 터지는 참외 맛보기 등 여름날에만 느낄 수 있는 정취와 추억을 유쾌하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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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소리 내어 읽으니 더욱 즐거워!
《참외가 통통통》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입에 착착 붙는 다채로운 우리말의 매력이 가득 펼쳐진다. 비탈길을 굴러가는 참외의 움직임을 표현한 '통통통' '데굴데굴' '빙그르르' 같은 어휘들은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휘이익' '탁' '찰싹' 같은 효과음들은 이야기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여기에 고라니의 "~고라", 다람쥐의 "~다람"처럼 동물마다 개성 넘치는 말투를 부여해 말놀이의 재미를 느끼게 한다. 말의 반복과 리듬감을 느끼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의 언어 감각과 상상력은 자연스럽게 깨어난다. 눈으로 그림을 보고, 입으로 소리 내 이야기를 읽고, 머릿속으로 상상을 더하다 보면, 어느새 온몸으로 그림책을 읽는 특별한 재미에 푹 빠져들게 된다.
다른 이에게 베푼 친절이 다시 나에게로,
선한 마음이 가져온 커다란 행복
할아버지는 평소 동물들에게 배고플 때는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고, 겨울에는 포근한 잠자리를 만들어 주며 친절을 베풀었다. 그래서 동물들은 할아버지 은혜에 보답하고자 온 힘을 다해 도왔고, 마지막에는 모두 다 함께 맛있게 참외를 나누어 먹으며 커다란 행복을 맛본다. 이처럼 다른 이를 위해 베푼 선행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긍정적인 결과로 되돌아온다. 내가 베푼 친절이 다시 나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이 아름다운 순환을 통해, 아이들은 배려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게 될 것이다.
허약한 고라니, 어설픈 다람쥐, 엉뚱한 개구리까지
조금씩 허술한 동물들에 웃음이 팡!
할아버지를 도와 드리려고 참외 잡기에 나선 동물들은 의욕이 넘치지만 한구석이 조금씩 허술하다. 잽싸게 뛰어가다가 작은 무언가에 걸려 넘어지는 허약한 고라니, 참외를 멈춰 보려고 올라탔다가 도리어 같이 빙글빙글 도는 어설픈 다람쥐, 참외를 낚아채는 줄 알았더니 다른 걸 잡은 엉뚱한 개구리까지 동물들의 예측 불가한 행동이 웃음을 자아낸다. 오히려 완벽하지 않아서 사랑스럽고 친근하다.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았다. 그리고 실패해도 낙담하지 않고 또 다시 참외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동물들이 대견하면서도 기특하다. 넘어지고 실패해도 굴하지 않는 동물들의 의연한 태도는 아이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심어 줄 것이다.
《참외가 통통통》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입에 착착 붙는 다채로운 우리말의 매력이 가득 펼쳐진다. 비탈길을 굴러가는 참외의 움직임을 표현한 '통통통' '데굴데굴' '빙그르르' 같은 어휘들은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휘이익' '탁' '찰싹' 같은 효과음들은 이야기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여기에 고라니의 "~고라", 다람쥐의 "~다람"처럼 동물마다 개성 넘치는 말투를 부여해 말놀이의 재미를 느끼게 한다. 말의 반복과 리듬감을 느끼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의 언어 감각과 상상력은 자연스럽게 깨어난다. 눈으로 그림을 보고, 입으로 소리 내 이야기를 읽고, 머릿속으로 상상을 더하다 보면, 어느새 온몸으로 그림책을 읽는 특별한 재미에 푹 빠져들게 된다.
다른 이에게 베푼 친절이 다시 나에게로,
선한 마음이 가져온 커다란 행복
할아버지는 평소 동물들에게 배고플 때는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고, 겨울에는 포근한 잠자리를 만들어 주며 친절을 베풀었다. 그래서 동물들은 할아버지 은혜에 보답하고자 온 힘을 다해 도왔고, 마지막에는 모두 다 함께 맛있게 참외를 나누어 먹으며 커다란 행복을 맛본다. 이처럼 다른 이를 위해 베푼 선행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긍정적인 결과로 되돌아온다. 내가 베푼 친절이 다시 나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이 아름다운 순환을 통해, 아이들은 배려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게 될 것이다.
허약한 고라니, 어설픈 다람쥐, 엉뚱한 개구리까지
조금씩 허술한 동물들에 웃음이 팡!
할아버지를 도와 드리려고 참외 잡기에 나선 동물들은 의욕이 넘치지만 한구석이 조금씩 허술하다. 잽싸게 뛰어가다가 작은 무언가에 걸려 넘어지는 허약한 고라니, 참외를 멈춰 보려고 올라탔다가 도리어 같이 빙글빙글 도는 어설픈 다람쥐, 참외를 낚아채는 줄 알았더니 다른 걸 잡은 엉뚱한 개구리까지 동물들의 예측 불가한 행동이 웃음을 자아낸다. 오히려 완벽하지 않아서 사랑스럽고 친근하다.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았다. 그리고 실패해도 낙담하지 않고 또 다시 참외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동물들이 대견하면서도 기특하다. 넘어지고 실패해도 굴하지 않는 동물들의 의연한 태도는 아이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심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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