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학 입문 필독서 1: 약성가괄사백미
본초학의 입문은 약성가 암기부터
▶ 이 책은 한의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본초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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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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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은 발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도 발전해야 합니다. 현재 한의학은 옛날의 의서와 옛날 의학 이론을 바탕으로 현대과학과 접목하여 새로운 치료방법을 개발해내고 있고, 본초학에서도 기존에 있던 약효 외에도 새로운 약효를 현대약리학으로 밝혀내 신약을 개발하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한의학을 공부하여야 할까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저는 옛 어른들이 하셨던 이야기를 추천합니다. 바로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말입니다. 옛것을 완벽히 알아야 제3, 제4 의학을 창출해낼 수 있습니다. 제게 공부 방법을 물어보는 많은 학생들과 이야기해보면, 불행히도 전통의학과 현대적 한의학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고, 허둥대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단언컨대, 옛날 우리 전통의학을 완벽히 모르고서는 새로운 한의학을 만들어갈 수 없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만든 의학 이론을 숙지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야만 그 위에 새로운 것을 쌓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전통한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로 약성가괄사백미라는 책을 출간합니다. 이 책은 한의학입문시리즈 4권 중에 하나로 순서로 따지면 3번째 책입니다.
예전에 의원에 어린 아이가 의생(醫生)이 되고자 입문을 하게 되면, 스승은 아이가 쉽게 의학을 외울 수 있도록, 가결(歌訣) 즉 노래로 학문을 익히게 하였습니다. 예컨대, 첫 번째로 의학 이론인 '의학삼자경(醫學三字經)', 두 번째 진단학인 '빈호맥학(瀕湖脈學)', 세 번째로 본초를 외우는 '약성가괄사백미(藥性歌括四百味)', 네 번째로 방제학인 '탕두가결(湯頭歌訣)'이 바로 그것입니다.
노래로 익히기 때문에 외우기 쉽습니다. 일단 암기를 해놓으면 나중에 진료를 하여 환자를 대면하고 있을 때도, 잠재의식 속에 남아있는 가결(歌訣)들이 떠오르고, 진단과 처방선택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가결을 외워서 기본적인 소양들을 학습하면, 동의보감(東醫寶鑑)이나 의학입문(醫學入門) 등의 의서를 보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 책을 지으신 공정현(?廷賢) 선생은 명나라 시대의 의사로, 아버지인 공신(?信)에게 의학을 배워 태의원(太醫院)에서 벼슬을 하였습니다. 의학 연구에 매진하여 만병회춘(萬病回春), 수세보원(壽世保元), 종행선방(種杏仙方), 운림신구(雲林神?), 본초포제약성부정형(本草?製藥性賦定衡), 노부금방(魯府禁方), 고금의감(古今醫鑑) 등을 펴내었고, 만병회춘과 수세보원에 실려있던 약성가(藥性歌)를 따로 떼서 약성가괄사백미라는 책을 지었습니다. 공정현의 약성가괄사백미는 우리나라에 수입되어 제중신편(濟衆新編)에 최초로 실리게 되고, 주촌신방(舟村新方), 의종손익(醫宗損益), 방약합편(方藥合編) 등에 변형되어 실리면서 한국 한의학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중국에서도 명나라때부터 지금까지도 본초학의 기본을 다지는 책으로 많이 읽히고 있는 책입니다.
부디 많은 학생들이 이 책으로 공부를 하셔서 훌륭한 한의학, 진보된 한의학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책 내용에 대하여 문의하실 점이 있으시면 카카오톡 nicehmchoi 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조언을 해주시고, 식약처에서 가지고 있는 사진을 제공해주시고 사용을 허락해주신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생약연구과 성락선과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의학박사 최 현 명
목차
목차
2. 황기
3. 백출
4. 복령
5. 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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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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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연자
388 대조
389 인유
390 동변
391 생강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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