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나라에서 온 초대장 2(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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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에는 한자가 많습니다. 한반도에 국가가 성립된 이래 오랜 시간을 한자가 쓰여 왔기 때문이지요. ‘국어사전에 실린 낱말의 70퍼센트가 한자말’이라는 보도를 여러분들은 신문 기사 등을 통하여 접했을 겁니다. 이처럼 한글을 제외하면 거의 한자어로 구성된 단어를 우리가 늘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과학이나, 사회,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들은 대부분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어린이 여러분이 수월하게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선비 사’(士)는 하나(一)를 보면 열(十)을 안다는 의미로 알려져 있어요. ‘선비 사’는 본래 큰 도끼의 상형자인데 일반적으로 봤을 때 도끼가 어째서 선비인지 이해가 되지는 않아요. 이런 이유 때문에 후세 사람들이 따로 의미를 생각해 낸 것이에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것은 한자의 연상 작용을 말한답니다. 한 가지 생각에서 여러 가지 생각들이 나뉘어져 다른 사물에 대한 이치까지 알아낸다는 의미지요. 이런 식으로 한자를 배우면 어린이 여러분의 생각이 깊어지고 사고가 넓어지게 된답니다.
‘선비 사’(士)는 하나(一)를 보면 열(十)을 안다는 의미로 알려져 있어요. ‘선비 사’는 본래 큰 도끼의 상형자인데 일반적으로 봤을 때 도끼가 어째서 선비인지 이해가 되지는 않아요. 이런 이유 때문에 후세 사람들이 따로 의미를 생각해 낸 것이에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것은 한자의 연상 작용을 말한답니다. 한 가지 생각에서 여러 가지 생각들이 나뉘어져 다른 사물에 대한 이치까지 알아낸다는 의미지요. 이런 식으로 한자를 배우면 어린이 여러분의 생각이 깊어지고 사고가 넓어지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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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외우기만 하는 한자는 이제 그만!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하며
사고력과 도덕성을 키워주는 재미있는 한자동화
공부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학습효과가 빨리 드러나는 게 바로 외우는 방법이지요. 앞뒤 생각 없이 주어진 내용을 외우기만 하면 당장에는 다 아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머릿속에 남아 있는 내용이 없어요. 하지만 원리나 이치를 이해하면서 차근차근 배운 것은 속도는 느리지만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여 기억되기 때문에 학습한 내용이 아주 오래갑니다.
외우기만 하는 공부가 다 그렇듯이 한자 역시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학습한 내용들을 아이들에게 물으면 기초 한자부터 다시 배워야 할 정도로 퇴보해 있다는 것을 부모님들은 느꼈을 겁니다.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는 것처럼 한자들을 곧잘 외우던 어린이들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문제는 간단합니다. 어린이들이 한자를 이해하면서 공부하기보다는 단순히 외우기만 했기 때문이지요. 언어에는 어원이 있어요. 한자도 글자가 만들어진 유래와 원리가 있지요. 글자 하나하나가 만들어진 이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린이들은 글자가 만들어진 유래와 이치는 건너뛰고 글자만 외웠으니 오래 기억될 리가 없지요.
옛날 사람들은 우리처럼 글자만 외우는 식으로 한자를 배우지 않았답니다. 글자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와 이치를 먼저 배웠어요. 이는 천자문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와 천자문을 뗀 아이의 수준은 하늘과 땅차이가 난다고 했던 것에서도 알 수 있어요. 천자문을 배우면서 생각의 깊이와 사고의 수준이 달라졌기 때문이랍니다. 한자도 원리와 이치를 알고 나면 어렵지 않답니다.
한문학을 전공한 지은이가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한자동화
대학교에서 한문학을 전공한 후 틈틈이 초등학교 방과 후 활동으로 한자를 가르치던 저자는 아이들이 한자를 외우기만 해서는 재미와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결과물이 바로 『한자나라에서 온 초대장』입니다. 우리말에는 한자가 많습니다. 한반도에 국가가 성립된 이래 오랜 시간을 한자가 쓰여 왔기 때문이지요. '국어사전에 실린 낱말의 70퍼센트가 한자말'이라는 보도를 여러분들은 신문 기사 등을 통하여 접했을 겁니다. 이처럼 한글을 제외하면 거의 한자어로 구성된 단어를 우리가 늘 사용하고 있답니다. 특히 과학이나, 사회,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들은 대부분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어린이 여러분이 수월하게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어떤 언어든 그 언어를 습득하려면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죠? 한자 공부도 마찬가지랍니다. 한자를 처음 접한 어린이들은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는 것처럼 한자들을 곧잘 외운답니다. 쉬운 한자부터 시작하니 실력도 쑥쑥 늘지요. 하지만 급수를 따기 위해 외우는 한자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물론 생각하는 능력도 발전하지 못하지요.
생각의 깊이와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한자동화!
'선비 사'(士)는 하나(一)를 보면 열(十)을 안다는 의미로 알려져 있어요. '선비 사'는 본래 큰 도끼의 상형자인데 일반적으로 봤을 때 도끼가 어째서 선비인지 이해가 되지는 않아요. 이런 이유 때문에 후세 사람들이 따로 단어의 의미를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 낸 것이에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은 한 가지 생각에서 여러 가지 생각들이 나뉘어져 다른 사물에 대한 이치까지 알아낸다는 한자의 연상 작용을 말하는 것이에요. 한자를 이런 식으로 배우면 어린이 여러분의 생각이 깊어지고 사고가 넓어지게 된답니다. 한 가지 사물에 대하여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고, 생각이 점점 넓어지면 세상을 보는 눈도 크고 넓어지지요. 그래서 옛날에는 어린이가 천자문을 떼면 책걸이라는 큰잔치를 열었답니다. 책걸이란 이해력과 사고력이 넓어진 아이를 축하하고 칭찬하며 용기를 북돋는 행사였던 것이죠.
인성이 길러지는 한자동화!
사람의 성품을 말하는 인성은 각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와 행동 특성들을 아우르는 말이랍니다. 우리의 교육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도 바로 인성이 바로 된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 데 있습니다. 한자를 공부하면 사람의 도리, 인간의 도리를 배울 수 있어요. 한자에는 충과 효, 인의예지신이라는 인성의 기본 덕목이 숨어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한자를 읽다 보면 그 속에 담긴 인간의 도리가 무엇인지, 어떻게 행동해야 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스스로 깨달을 수가 있답니다.
기초한자를 포함한 250여자(字)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요
"한자나라에서 온 초대장"은 외우는 틀을 벗어나 읽으면서 생각하도록 만들어졌어요. 두 권의 책을 읽다보면 9급에서 6급에 이르는 250개의 한자를 단숨에 익힐 수 있어요.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와 숨은 의미도 알 수 있지요. 한자에 대한 이해력이 깊어지면 생각하는 능력도 깊어지고 덩달아 공부가 수월해지고 재미도 배가 될 거예요. 물론 어휘력도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재미있는 동화도 읽으면서 한자의 깊은 재미에 푹 빠져보세요.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하며
사고력과 도덕성을 키워주는 재미있는 한자동화
공부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학습효과가 빨리 드러나는 게 바로 외우는 방법이지요. 앞뒤 생각 없이 주어진 내용을 외우기만 하면 당장에는 다 아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머릿속에 남아 있는 내용이 없어요. 하지만 원리나 이치를 이해하면서 차근차근 배운 것은 속도는 느리지만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여 기억되기 때문에 학습한 내용이 아주 오래갑니다.
외우기만 하는 공부가 다 그렇듯이 한자 역시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학습한 내용들을 아이들에게 물으면 기초 한자부터 다시 배워야 할 정도로 퇴보해 있다는 것을 부모님들은 느꼈을 겁니다.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는 것처럼 한자들을 곧잘 외우던 어린이들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문제는 간단합니다. 어린이들이 한자를 이해하면서 공부하기보다는 단순히 외우기만 했기 때문이지요. 언어에는 어원이 있어요. 한자도 글자가 만들어진 유래와 원리가 있지요. 글자 하나하나가 만들어진 이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린이들은 글자가 만들어진 유래와 이치는 건너뛰고 글자만 외웠으니 오래 기억될 리가 없지요.
옛날 사람들은 우리처럼 글자만 외우는 식으로 한자를 배우지 않았답니다. 글자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와 이치를 먼저 배웠어요. 이는 천자문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와 천자문을 뗀 아이의 수준은 하늘과 땅차이가 난다고 했던 것에서도 알 수 있어요. 천자문을 배우면서 생각의 깊이와 사고의 수준이 달라졌기 때문이랍니다. 한자도 원리와 이치를 알고 나면 어렵지 않답니다.
한문학을 전공한 지은이가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한자동화
대학교에서 한문학을 전공한 후 틈틈이 초등학교 방과 후 활동으로 한자를 가르치던 저자는 아이들이 한자를 외우기만 해서는 재미와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결과물이 바로 『한자나라에서 온 초대장』입니다. 우리말에는 한자가 많습니다. 한반도에 국가가 성립된 이래 오랜 시간을 한자가 쓰여 왔기 때문이지요. '국어사전에 실린 낱말의 70퍼센트가 한자말'이라는 보도를 여러분들은 신문 기사 등을 통하여 접했을 겁니다. 이처럼 한글을 제외하면 거의 한자어로 구성된 단어를 우리가 늘 사용하고 있답니다. 특히 과학이나, 사회,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들은 대부분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어린이 여러분이 수월하게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어떤 언어든 그 언어를 습득하려면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죠? 한자 공부도 마찬가지랍니다. 한자를 처음 접한 어린이들은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는 것처럼 한자들을 곧잘 외운답니다. 쉬운 한자부터 시작하니 실력도 쑥쑥 늘지요. 하지만 급수를 따기 위해 외우는 한자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물론 생각하는 능력도 발전하지 못하지요.
생각의 깊이와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한자동화!
'선비 사'(士)는 하나(一)를 보면 열(十)을 안다는 의미로 알려져 있어요. '선비 사'는 본래 큰 도끼의 상형자인데 일반적으로 봤을 때 도끼가 어째서 선비인지 이해가 되지는 않아요. 이런 이유 때문에 후세 사람들이 따로 단어의 의미를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 낸 것이에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은 한 가지 생각에서 여러 가지 생각들이 나뉘어져 다른 사물에 대한 이치까지 알아낸다는 한자의 연상 작용을 말하는 것이에요. 한자를 이런 식으로 배우면 어린이 여러분의 생각이 깊어지고 사고가 넓어지게 된답니다. 한 가지 사물에 대하여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고, 생각이 점점 넓어지면 세상을 보는 눈도 크고 넓어지지요. 그래서 옛날에는 어린이가 천자문을 떼면 책걸이라는 큰잔치를 열었답니다. 책걸이란 이해력과 사고력이 넓어진 아이를 축하하고 칭찬하며 용기를 북돋는 행사였던 것이죠.
인성이 길러지는 한자동화!
사람의 성품을 말하는 인성은 각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와 행동 특성들을 아우르는 말이랍니다. 우리의 교육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도 바로 인성이 바로 된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 데 있습니다. 한자를 공부하면 사람의 도리, 인간의 도리를 배울 수 있어요. 한자에는 충과 효, 인의예지신이라는 인성의 기본 덕목이 숨어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한자를 읽다 보면 그 속에 담긴 인간의 도리가 무엇인지, 어떻게 행동해야 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스스로 깨달을 수가 있답니다.
기초한자를 포함한 250여자(字)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요
"한자나라에서 온 초대장"은 외우는 틀을 벗어나 읽으면서 생각하도록 만들어졌어요. 두 권의 책을 읽다보면 9급에서 6급에 이르는 250개의 한자를 단숨에 익힐 수 있어요.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와 숨은 의미도 알 수 있지요. 한자에 대한 이해력이 깊어지면 생각하는 능력도 깊어지고 덩달아 공부가 수월해지고 재미도 배가 될 거예요. 물론 어휘력도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재미있는 동화도 읽으면서 한자의 깊은 재미에 푹 빠져보세요.
목차
목차
야인 마을 6
군인이 되다 24
도망자 45
마음공부 53
화가 할아버지 62
수수께끼를 풀어라 76
구슬이 보배가 되는 법 84
용의 눈에 점찍기-화룡점정 94
옷 만들기 109
서당에 가다 115
서당에서 만난 친구들 132
임금님의 시험 152
군인이 되다 24
도망자 45
마음공부 53
화가 할아버지 62
수수께끼를 풀어라 76
구슬이 보배가 되는 법 84
용의 눈에 점찍기-화룡점정 94
옷 만들기 109
서당에 가다 115
서당에서 만난 친구들 132
임금님의 시험 152
저자
저자
권오단
저자 권오단은 안동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대학에서 한문학을 공부하고,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2005년 장르문학상 금상, 2006년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 2011년 한국중앙아시아 창작시나리오 국제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14년 아르코창작지원금을 받았다. 그동안 역사 소설 『기해동정록』, 『임란전록』, 『전우치(전3권)』, 『안용복』, 『책사(전6권)』, 『대적』, 『변란(전2권)』, 『대적』 등을 출간했고, 어린이 책으로는 『세 발 까마귀를 만난 소년』, 『북소리』, 『책벌레가 된 멍청이』,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노자니 할배』 등을 출간했으며, 오페라 『아! 징비록』, 『김락』과 창작어린이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의 극본을 썼다. 소설과 동화, 극작가로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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