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얀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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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세계 클래식 음악의 중심에서 최고의 지휘자로 군림한 카라얀과 대화를 나누다!
영국 '그라모폰'의 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 리처드 오스본의 『카라얀과의 대화』. 1989년 6월 16일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지휘자 중의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이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숨을 거두었다. 이 책은 카라얀이 세상을 떠나기 8주전까지 그와 함께하며 마무리된 대담집이다. 저자와 카라얀 간의 1977년 5월 잘츠부르크부터 1989년 2월 빈까지 10여 년간 진행된 공식 인터뷰는 물론, 사적 대화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음악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날카로운 비평을 함께 지닌 저자는 카라얀이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종신지휘자로서 이룩한 위대한 성취 등에 대해 그의 목소리로 직접 이끌어낸다. 자신의 지향점에 완벽히 도달하기 위해 헌신한 카라얀이라는 한 사람의 뜨거운 열정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영국 '그라모폰'의 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 리처드 오스본의 『카라얀과의 대화』. 1989년 6월 16일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지휘자 중의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이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숨을 거두었다. 이 책은 카라얀이 세상을 떠나기 8주전까지 그와 함께하며 마무리된 대담집이다. 저자와 카라얀 간의 1977년 5월 잘츠부르크부터 1989년 2월 빈까지 10여 년간 진행된 공식 인터뷰는 물론, 사적 대화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음악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날카로운 비평을 함께 지닌 저자는 카라얀이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종신지휘자로서 이룩한 위대한 성취 등에 대해 그의 목소리로 직접 이끌어낸다. 자신의 지향점에 완벽히 도달하기 위해 헌신한 카라얀이라는 한 사람의 뜨거운 열정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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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세기 세계 음악계의 전설, 카라얀
그가 남긴 생생한 육성 고백
격동의 시기였던 지난 20세기는 인류 문명사의 용광로와 같았다. 보수와 진보, 낡은 것과 새로운 것, 양차 세계대전과 인류 평화, 종교와 과학, 고전과 파격 등 인류 문명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적인 인식 전환이 본격적으로 표출되면서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급진적인 변화 물살 한가운데에 놓이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개개의 국가를 넘어서서 세계인들의 모든 일상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 서구의 예술음악계도 예외는 아니었다. 19세기 말, 그라모폰의 발명과 등장은 향후 20세기 서양음악의 미래를 결정짓는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다준 축복이었다. 이후 음악예술 산업은 콘서트, 악기, 출판, 저작권뿐만 아니라 새로운 음원 생산과 배급, 판매를 통해 비약적인 발전의 궤도에 오를 수 있게 되었다. 20세기 벽두에 태어난 카라얀은 이 같은 변화의 소용돌이가 폭발적으로 그 폭을 넓혀가는 과정과 자신의 음악 인생을 함께 한 음악인이다.
카라얀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카라얀은 1908년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처음에는 빈에서 피아노를 공부했지만 나중에 스승 호프만의 권유로 지휘로 전향, F. 샬크를 사사했다. 1929년 울름의 오페라 극장에서 데뷔, 그후 아헨 오페라 극장 음악총감독을 거쳐 베를린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상임지휘자로 재직했다. 제2차세계대전 후에는 활동 범위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영국으로 확대하여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쳤다. 1958년에는 푸르트벵글러의 후임으로 베를린 필하모닉의 종신지휘자가 되면서 약 30년에 걸쳐 세계 클래식 음악의 중심에서 최고의 지휘자로 평가받으며 활동했다. 베를린 필하모닉과 베를린 시 당국과 껄끄러운 관계가 되면서 종신지휘자 자리에서 물러난 직후인 1989년 영면했다. 우리나라에는 1984년 베를린 필하모닉을 이끌고 세종문화회관에서 연주회를 가진 바 있다.
<카라얀과의 대화>는 음악 '지휘'의 관한 한 대명사처럼 일반인에게 알려진 카라얀이라는 인물을 다각도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실 카라얀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많지만, 카라얀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카라얀과의 대화>는 영국 <그라모폰> 지의 평론가이자 각종 언론 매체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리처드 오스본은 1977년부터 10여 년 동안 카라얀과 만나면서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음악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날카로운 비평의 시선을 지닌 오스본은 카라얀에 대한 지극히 존경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지만, 방대한 매체 기사와 문헌, 현장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카라얀의 음악 이력과 당대의 유럽 음악계 흐름과 주요 음악인들과의 관계,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이룩한 다양한 성취 등에 대해 현미경처럼 정밀한 내용들을 카라얀의 목소리로 직접 이끌어내고 있다. 어쩌면 이 책을 끝까지 읽은 사람 중에는 카라얀을 더욱더 좋아하게 되거나, 혹은 더욱 싫어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만큼 카라얀의 삶과 음악 인생은 단순하게 요약, 정리할 수 없는 다채로운 특징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CEO, 카라얀에게서 배우다
또한 이 책은 유럽 명문 오케스트라단을 지휘하고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인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종신지휘자로서 단원들, 독주 협연자, 오페라 가수, 연출가, 무대 디자이너, 녹음 프로듀서, 영상 음악감독 등 주변의 다양한 예술가들과의 관계에서 상호협력 작업과 리더로서 뛰어난 자질을 보인 카라얀의 면모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면모는 오늘날 한 조직의 리더, 또는 전체 조직을 이끄는 CEO에게 경영에 대한 풍부한 영감을 제공해줄 것이다. 카라얀은 A. 토스카니니나 D. 미트로풀로스 같은 무시무시한 기억력으로 악보를 외우는 사람이 아니었다. 종종 지휘자나 연주가 중에서 고해상도의 디지털 카메라처럼 악보 하나하나를 머릿속에 저장하여 지휘, 연주하는 사람과는 달랐다. 그는 음악 전체의 흐름과 미세한 표현력, 이것들이 전체 앙상블로 조화된 음향을 마음속에 완성시켜 외부에서 그 완성품을 현실화하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이 과정의 핵심은 리듬이었다. 일관된 리듬 없이 이 모두를 완성시키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카라얀과의 대화>이 독자들에게 전하는 감동은 음악 지식이나 그의 인생 여정이 아니라 자신이 지향하는 완벽한 그 무엇을 향해가는 한 사람의 뜨거운 열정이다.
그가 남긴 생생한 육성 고백
격동의 시기였던 지난 20세기는 인류 문명사의 용광로와 같았다. 보수와 진보, 낡은 것과 새로운 것, 양차 세계대전과 인류 평화, 종교와 과학, 고전과 파격 등 인류 문명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적인 인식 전환이 본격적으로 표출되면서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급진적인 변화 물살 한가운데에 놓이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개개의 국가를 넘어서서 세계인들의 모든 일상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 서구의 예술음악계도 예외는 아니었다. 19세기 말, 그라모폰의 발명과 등장은 향후 20세기 서양음악의 미래를 결정짓는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다준 축복이었다. 이후 음악예술 산업은 콘서트, 악기, 출판, 저작권뿐만 아니라 새로운 음원 생산과 배급, 판매를 통해 비약적인 발전의 궤도에 오를 수 있게 되었다. 20세기 벽두에 태어난 카라얀은 이 같은 변화의 소용돌이가 폭발적으로 그 폭을 넓혀가는 과정과 자신의 음악 인생을 함께 한 음악인이다.
카라얀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카라얀은 1908년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처음에는 빈에서 피아노를 공부했지만 나중에 스승 호프만의 권유로 지휘로 전향, F. 샬크를 사사했다. 1929년 울름의 오페라 극장에서 데뷔, 그후 아헨 오페라 극장 음악총감독을 거쳐 베를린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상임지휘자로 재직했다. 제2차세계대전 후에는 활동 범위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영국으로 확대하여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쳤다. 1958년에는 푸르트벵글러의 후임으로 베를린 필하모닉의 종신지휘자가 되면서 약 30년에 걸쳐 세계 클래식 음악의 중심에서 최고의 지휘자로 평가받으며 활동했다. 베를린 필하모닉과 베를린 시 당국과 껄끄러운 관계가 되면서 종신지휘자 자리에서 물러난 직후인 1989년 영면했다. 우리나라에는 1984년 베를린 필하모닉을 이끌고 세종문화회관에서 연주회를 가진 바 있다.
<카라얀과의 대화>는 음악 '지휘'의 관한 한 대명사처럼 일반인에게 알려진 카라얀이라는 인물을 다각도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실 카라얀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많지만, 카라얀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카라얀과의 대화>는 영국 <그라모폰> 지의 평론가이자 각종 언론 매체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리처드 오스본은 1977년부터 10여 년 동안 카라얀과 만나면서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음악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날카로운 비평의 시선을 지닌 오스본은 카라얀에 대한 지극히 존경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지만, 방대한 매체 기사와 문헌, 현장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카라얀의 음악 이력과 당대의 유럽 음악계 흐름과 주요 음악인들과의 관계,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이룩한 다양한 성취 등에 대해 현미경처럼 정밀한 내용들을 카라얀의 목소리로 직접 이끌어내고 있다. 어쩌면 이 책을 끝까지 읽은 사람 중에는 카라얀을 더욱더 좋아하게 되거나, 혹은 더욱 싫어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만큼 카라얀의 삶과 음악 인생은 단순하게 요약, 정리할 수 없는 다채로운 특징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CEO, 카라얀에게서 배우다
또한 이 책은 유럽 명문 오케스트라단을 지휘하고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인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종신지휘자로서 단원들, 독주 협연자, 오페라 가수, 연출가, 무대 디자이너, 녹음 프로듀서, 영상 음악감독 등 주변의 다양한 예술가들과의 관계에서 상호협력 작업과 리더로서 뛰어난 자질을 보인 카라얀의 면모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면모는 오늘날 한 조직의 리더, 또는 전체 조직을 이끄는 CEO에게 경영에 대한 풍부한 영감을 제공해줄 것이다. 카라얀은 A. 토스카니니나 D. 미트로풀로스 같은 무시무시한 기억력으로 악보를 외우는 사람이 아니었다. 종종 지휘자나 연주가 중에서 고해상도의 디지털 카메라처럼 악보 하나하나를 머릿속에 저장하여 지휘, 연주하는 사람과는 달랐다. 그는 음악 전체의 흐름과 미세한 표현력, 이것들이 전체 앙상블로 조화된 음향을 마음속에 완성시켜 외부에서 그 완성품을 현실화하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이 과정의 핵심은 리듬이었다. 일관된 리듬 없이 이 모두를 완성시키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카라얀과의 대화>이 독자들에게 전하는 감동은 음악 지식이나 그의 인생 여정이 아니라 자신이 지향하는 완벽한 그 무엇을 향해가는 한 사람의 뜨거운 열정이다.
목차
목차
저자 서문
카라얀, 음악가의 프로필
제1장 형성기
제2장 이탈리아 음악과의 만남
제3장 베를린 필하모닉
제4장 지휘에 대하여
제5장 시벨리우스R 슈트라우스 신 빈악파
제6장 그라모폰과 영상물, 음반의 유산
제7장 후기
제8장 에필로그
부록
카라얀과 옥스퍼드
카라얀 오페라 프로덕션
참고문헌
카라얀, 음악가의 프로필
제1장 형성기
제2장 이탈리아 음악과의 만남
제3장 베를린 필하모닉
제4장 지휘에 대하여
제5장 시벨리우스R 슈트라우스 신 빈악파
제6장 그라모폰과 영상물, 음반의 유산
제7장 후기
제8장 에필로그
부록
카라얀과 옥스퍼드
카라얀 오페라 프로덕션
참고문헌
저자
저자
리처드 오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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