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계와 해학
웃음을 참을 수 없는 이야기
해학이 담긴 유쾌한 이야기 『골계와 해학』. 세대를 초월해서 많은 이들이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이야기를 하나로 묶은 유머집으로 총 7장으로 나눠 재미있는 이야기를 수록했다. 웃음이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생활 속에서 찾아낸 이야기, 요철의 해학, 고전, 거짓말, 스님들의 이야기에 담기 해학적인 이야기를 하나로 엮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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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해학諧謔이라는 말은 익살스럽고 품위 있는 농담으로서, 서양에서는 유머Humor, 조크Joke, 위트Wit, 개그Gag, 에스프리Esprit 등 다양하게 표현이 되는 말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익살은 농弄, 희戱, 해諧, 학謔, 기譏, 자刺, 배俳, 풍諷, 은隱, 미謎, 외猥, 설褻 등을 모두 담고 있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 해학은 사람들로 하여금 웃음을 참지 못하게 하는 신비한 힘을 갖고 있으며, 해학이 아니더라도 인간은 누구나 애초부터 웃는 능력을 타고나기도 했다. 따라서 웃는 행위는 사람이 가진 특성 중의 하나로서 이를 통해 인간관계가 친밀해지고, 삶의 활력을 갖게 해 주는 것이다. 말하자면 해학이란 곧 웃음이라고 할 수 있다.
편저자 이규태 교수는 평소 알고 있던 해학적인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자주 웃음을 선사한다. 필요할 때나 적절한 자리에서 적당한 이야기를 해 줌으로써 청중聽衆의 심신을 풀어주는 분이다. 이런 역할을 하자면 여러 가지 유머에 관한 책을 미리 살펴보아야 했고, 사람들로부터 색다른 이야기를 들어두어야 했다. 이렇게 살면서 세월을 보내다 보니 이야기를 듣고만 있지 않고 재미있는 내용은 메모를 하거나 기억을 해두었고, 책을 통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모으기 시작하여 꽤 많은 자료가 쌓이게 되었다.
웃음을 참을 수 없는 동서고금의 이야기 모음
시중에는 유머 책이나 『고담소총古談笑叢』과 같은 책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지만 기혼자旣婚者들과 나이 지긋한 세대들이 웃음을 머금고 즐겨 읽을 만한 책은 별로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아쉬워서, 좀 색다른 이야기를 꾸미고 싶은 충동으로 이 책을 엮게 되었다.
滑稽와 諧謔
골계와 해학, 웃음을 참을 수 없는 이야기
어디서나 이 책을 읽으며 미소微笑, 고소苦笑, 폭소爆笑가 터지는 소리가 들리기를 기대하며,그 웃음이 건강을 되찾는 생의 활력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웃기는 일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꾸준히 노력해야만 한다. 우스운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어야 하고, 다중 앞에서 전달하는 실천實踐을 해보아야 한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이 바로 가장 적절한 때라고 한다. 지금부터 이 책 속에 있는 몇 가지만이라도 완전 습득하여, 항상 웃기는 사람이 되고, 이야기를 듣고 싶어 나를 부르는 사람, 주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시기 바란다. 결과적로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될 사람'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꼭 필요한 사람'이 될 것이 틀림없다.
목차
목차
말과 웃음/ 웃음에 관하여/ 해학의 필요성/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한마디/ 상대를 움직이는 말/ 찬송과 경찰관Cop and Anthem
제2장 생활 속의 해학
만지면 커져요!/ 현대 남성이 선호하는 여성 직업 베스트 5/ 나는 빨래요/ 나는 쌀이요/ 오해는 금물/ 엿들어 보니/ 또 빠졌어!/ 안 가르쳐 줘/ 난 중 3이다/ 칸트의 아내/ 뒤로는 싫어요/ 남자와 여자의 차이/ 막내에게는 못 당해/ 길손을 잘 대접해야/ 쇠고기 덮밥/ 왜 과속을 했소?/ 15분 늦게 가는 원인/ 일곱 걸음/ 남파 간첩의 탄로/ 저 친구 왜 저래/ 대머리 손님의 이발/ 겁이 나서/ 이발소에 무서운 만화를 비치한 이유/ 세 가지 직업의 이발사/ 어느 쪽 무릎 위지?/ '달콩시콩하다'는 이야기/ 안개꽃 이야기/ 어느 노파의 고해성사/ 혼선된 전화/ 또 전봇대/ 과연 슬기로운 자者로다/ 시골 총각의 생각/ 할머니의 울음/ 노상방뇨/ 흔들었잖아/ 습관화 1/ 습관화 2/ 나는 넣는 것이 좋더라/ 엉큼한 질문/ 이긴 놈으로/ 탄로가 나다/ 물귀신/ 부부의 서신/ 주여 뜻대로…/ 맛있는 술과 좋은 술/ 군대에서 모자 훔치기/ 모유의 장점/ 모유의 단점/ 애주가의 전화기/ 술 주酒 자字 이야기/ 한두 가지 수수께끼/ 외식하러 가려고요/ 'T' 자가 섬이 되는 이유?/ 성姓으로 언쟁/ 국보 1호 양주동 박사/ 충주목사의 엉큼한 생각/ 바람쟁이/ 술에 가장 약한 사람/ 어느 사원의 변명/ 위험해서/ 한 노인과의 대화/ 미군과의 대화/ 만년해로/ 소크라테스의 아내/ 언어의 뉘앙스nuance/ 욕심 많은 원님의 잔꾀/ 누구든 내 앞에 오면/ 요즘은 돈이 말하는 세상/ 아버지의 부탁/ 식사는 2인분/ 옆 자리 대학생들의 대화/ 딱 한 자밖에 몰라/ 실력 있는 학생의 장난/ 애인의 건망증/ 스승과 제자의 내기/ 만담/ 부전자전/ 너무 비대한 처녀/ 러시아 말을 못해서/ 아버지의 아들 생각/ 사돈집 풍속/ 꼬마의 지혜/ 잊을 수가 없어/ 따라 웃어!/ 열두 개미/ 이틀 만에 바보가 된 천재/ 뺨맞으려고?/ 부인의 지혜/ 아내는 떠나지 않았다/ 두 죄수罪囚의 대화/ 그게 그거지 뭐냐?/ 쥐뿔도 없는 주제에/ 하룻밤 사이에/ 철석같이 지킨 일/ 처녀라니까/ 노비 춘심/ 지계수처智計羞妻/ 부창부수夫唱婦隨/ 내일은 공짜/ 아빠가 오시면…/ 아빠 자랑/ 진범은 바로…/ 같은 거리인데?/ 웃음을 주는 행위/ 준법정신/ 스승의 날 선물/ 묘한 방안/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던데
제3장 요철凹凸의 해학
볼록이와 오목이/ 가슴을 등으로 알아/ 말이 그렇다는 말이지/ 피노키오야, 피노키오야!/ 바람아 불어라!/ 대머리가 된 구관조 1/ 대머리가 된 구관조 2/ 대머리가 된 구관조 3/ 두부 장수 이야기/ 말과 두부/ 풀대죽 사건/ 여자의 궁둥이론/ 남자 성기 발달사/ 심벌의 역할론/ 충청도 신랑 신부의 첫날밤 대화/ 무궁화 꽃/ 맞아도 싸다/ 형은 맞아야 해/ 죽겠는 건 나란 말이야/ 호루라기 신호/ 구식과 신식/ 같은 일/ 놀다 가이소/ 세탁기 돌리자/ "야옹"으로 하자/ 상두꾼들 이야기/ 총각 머슴의 실패/ 아무도 없군?/ 표지판 이야기/ 요것만은 탈 없어야/ 사랑의 노랫소리/ 말하기보다 듣기 탓 1/ 말하기보다 듣기 탓 2/ 꺼내서 끼워 주려고요/ 쉿! 듣는다/ 검둥이를 깨웠군/ 옷을 벗어야 1/ 옷을 벗어야 2/ 옷을 벗어야 3/ 광고 이야기/ 처녀들의 첫 경험/ 섹스와 스포츠의 차이는?/ 꼬마 신랑 이야기/ 판서 부인이 기가 막혀/ 사또의 소실 선택법/ 장사의 수단/ 고희 덕담 1/ 고희 덕담 2/ 과부를 아내로 얻은 머슴의 비책/ 혀짜래기 말/ 졸장부의 변명/ 엄마와 목욕탕에 안 가/ 작동이 안 되는 남편/ 아하, 그랬군요/ 남자에 대한 그리움/ 부자간의 자랑/ 특효약/ 신발 한 짝/ 고물도 구별하지 못하는 주제에/ 장소만 바뀌었을 뿐인데/ 숫처녀 테스트 1/ 숫처녀 테스트 2/ 기죽은 남편의 묘안/ 네 성姓은 여呂가다/ 색욕色慾이 식욕食慾보다 강한 이유/ 야사夜事로 얻은 성姓/ 신랑의 졸도/ 돌굼아비/ 육희六喜의 맛/ 그런 좋은 혈穴이 있다면/ 비지촌非指村의 내력/ 가난한 집 규수의 본심/ 프로 신부 1/ 프로 신부 2/ 프로 신부 3/ 비밀경찰/ 고해성사/ 여자에 관한 대화/ 남자에 관한 대화/ 어, 개가 되어 버렸네!/ 나를 죽여 줄 일이지/ 주인 부자와 하인의 아내/ 딸이 당한 사연/ 저건 창자란다/ 아직도 자냐?/ 그렇게 헤프면 안 되지!/ 과부 시어머니의 충고/ 아버지의 시샘/ 진짜 공처가/ 발정기의 고양이 울음/ 바보 사위의 명단/ 배 타는 데 도사/ 배가 암초에 걸려서/ "여보!"와 "얘야!"/ 눈 먼 남편과 말 못하는 아내/ 믿을 놈 하나도 없다니까/ 화대 이야기/ 공짜 오입/ 상동 영감의 술기운/ 아내의 방아 찧는 소리/ 건강유지를 위한 명구/ 임마! 줄서/ 초보 운전자의 수칙/ 양녕대군讓寧大君 이야기/ 이놈이 맛을 보더니/ 싸움을 한 이유/ 송곳→망치→가지/ 엄마 저 개가 뭐하는 거야?/ 디게 못난 사람/ 밀어야 들어가는 문입니다/ 다다닷 되, 다다다앗 되/ 그 새가 울면 추워요/ 다섯 아들의 만류/ 간비십격奸婢十格/ 여보, 우리 침실로 가요
제4장 고전古典 속의 해학
김삿갓 이야기/ 김 선달 이야기/ 처용가 이야기/ 홍선대원군 이야기/ 공당문답公黨問答/ 번데기 앞에 주름 잡기/ 장롱 속의 감사/ 사랑의 비애/ 금재 이장곤
제5장 거짓말의 해학
동호에 물이 바짝 말랐어요!/ 상賞보다 벌을 받을 걸/ 북과 소/ 1년에 천 개의 알을 낳는 닭/ 엄마는 언제부터/ 일등을 한 거짓말/ 이사를 갑니다/ 세계 일주/ 낚시 광狂/ 아이쿠 손 들었습니다/ 피장파장/ 사마귀에 털이 났다고?/ 허풍을 떤 이야기/ 순수한 경상도 사투리/ 흥부와 놀부
제6장 스님들의 이야기
어느 스님의 실토/ 나라를 위한 현량을 만든다/ 중의 목을 매단 여종/ 꿀단지와 홍시/ 수음獸淫을 한 스님/ 스님의 마스터베이션/ 사인士人과 스님의 시詩 대구對句/ 지고 온 중이 어디를 가?/ 북소리/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라/ 젊은이가 필요해/ 삼장법사三藏法師/ 곡차穀茶 생각에/ 무엇 하러 바꾼단 말인가?/ 대머리로 박치기/ 원더풀 코리아!/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 어느 서방이 진짜냐?
제7장 자린고비 이야기
짜다 짜/ 제 값을 받아야지/ 외상으로는 팔지 마라/ 씨에 구멍을 뚫어서 팔아/ 하찮은 돌멩이까지/ 절대 더 주면 안 돼/ 취한다, 이놈아!/ 손님을 청해 놓고/ 양복점 주인/ 밖에서는 안 돼요/ 체면 없는 사람/ 토지 귀신/ 병을 고친 구두쇠/ 우는 이유/ 이럴 줄 알았으면 아끼지 말 것을…/ 호텔에서 준 팁/ 모전여전母傳女傳/ 구두쇠 장사꾼/ 자린고비 스님/ 산파의 수단/ 인색한 의원/ 공짜 술/ 폐품 이용/ 다 써버렸음/ 구인광고/ 경제적인 아내/ 차마 밝힐 수 없는 봉급액수/ 그 놈들을 해고해야겠네!/ 만약 이런 줄 알면
저자
저자
영남신학대학교
방송통신대학교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브니엘 신학대학원
카자흐스탄 국립 사범대학교(초빙교수, 박사과정)
경력
대구, 김천 간호대학(임상심리, 정신위생 강사)
대구심리치료학원장(말더듬, 심리치료)
초중고, 시립교육원수원, 교육대학 초빙강사
「대구매일」, 「매일춘추」, 「월간 어머니」 잡지 기고
카자흐스탄 국립 알마뜨이 대학교 한국어학과 주임교수
동대학교 박사과정
한국정수기념사업회 사무처장(현)
현 행동수정연구소장
저서
『절기 설교집』(역)
『부름받아 나선 이 몸』(간증집)
『어린이 행동 수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
『정신건강을 위한 심리치료』
『말더듬 최신교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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