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전댁 둘째아들
어버이의 자식으로 자식들의 어버이로 살아가는 보통 가장의 가족이야기
『다전댁 둘째아들』은 늦은 효도를 드리며, 가족이라는 울타리, 길 위의 시간들, 뿌리 깊은 나무 등 4부로 나누어져 있다. 통시(通時)적인 관점에서 가족과 문중의 이야기를 다루고, 공시(共時)적인 관점에서 부모와 자식, 그리고 부부간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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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현대의 가정에서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 결국 가족 간에 대화가 부족하여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첫 손에 꼽는 사람이 많다. 부모와 자식, 부부, 형제자매 등 가족 간의 대화가 소통의 첫째 조건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살아가는 환경 때문에 대화가 그렇게 손쉬운 것만도 아니다. 뒤늦은 효도를 드리며, 가족이라는 울타리, 길 위의 시간들, 뿌리 깊은 나무 등 4부로 나누어진 이 책은 바로 통시(通時)적인 관점에서 가족과 문중의 이야기를 다루고, 공시(共時)적인 관점에서 부모와 자식, 그리고 부부간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찬찬히 곱씹어봐야 할 내용들
이 책은 아버지와 어머니께 각각 쓴 '부모님께 올립니다'라는 서간문 형태의 서문으로 시작한다. '뒤늦은 효도를 드리며'라는 1부에서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제사 때 읽었던 축문과 어머니의 행장기, 아버지의 연보, 아버지의 자찬 묘비명 등이 실려 있다. 특히 축문은 유세차(維歲次)로 시작하는 한문 투가 아닌 한글이라 눈여겨볼 만하다. 2부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는 아들에게 주는 편지글과 전 가족의 신문배달 이야기, 고향 이야기가 실려 있다. 3부 '길 위의 시간들'은 가족 또는 집안(문중) 중심의 여행 이야기를 싣고 있다. 4부 '뿌리 깊은 나무'는 자신의 뿌리를 밝히는 문중(門中) 이야기와 소문중의 봉안당(奉安堂) 조성, 화전(花煎) 이야기, 집성촌을 소개하는 기사를 싣고 있다.
목차
목차
1부 뒤늦은 효도를 드리며
그해 추석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어머니께 올리는 축문
선비 유인달성서씨 행장기
아버지의 딸
아버지의 자전거
아버지께 올리는 축문
아버지와 함께 한 마지막 시간들
선고 연보
선고 자찬묘지명
2부 가족이라는 울타리
신문배달
새벽
아들에게
아들 이야기
아내를 위한 노래
첫손자의 탄생
할머니의 부활
곡망백형문
외가
나의 살던 고향은
3부 길 위의 시간들
시골사람 상경기
가깝고도 먼 여행 감포
눈꽃여행 하회를 가다
다시 10년만의 가족 나들이
순천시를 찾아서
청송 답사기
긴 연수 짧은 여행
국경의 섬 대마도 탐방기
필리핀 여행기
천룡사 추모법요 참례기
4부 뿌리 깊은 나무
아 우러를 조상님이시여
이휴정 소고
선조님의 유훈
집안 장적 연구
약수문회 선조 유사
조상님께 드리는 글
봉안당조성문
통정대부 학성이공 휘경복지비
집성촌을 찾아서
화전 이야기
[발문跋文] 가족 이야기를 정리하고 나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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