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위하여(양장본 HardCover)
조혜자 시집
『사랑을 위하여』는 조혜자 시인의 시집이다. 저자의 시에는 사랑이 담겨 있다 다양한 형태의 사랑의 모습을 시로 노래하며 자기고백 위에서 진정한 시의 창작이 이루어지고 있다. ‘연꽃’, ‘갈대의 노래’, ‘개양귀비꽃’, ‘봄비 맞으며’, ‘외로움이라는 것’, ‘어느 죽음 앞에서’ 등다양한 시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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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인 조혜자는 사랑의 시를 쓰는 시인으로 불과 얼마 전에 태어났다. 이제 갓 첫 시집을 세상에 선보였지만, 사랑의 시를 쓰는 내공이 만만치 않음을 작품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원색 사진으로 보여주는 자연의 풍광과 사랑의 시가 멋들어지게 어우러지는 만남이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세상 앞에 더는 부끄러워하지 않고 더욱 당당하게 맞서리라
내 반생, 아니 내 전 생애를 알알이 이 세상에 내던져 놓은 듯한 부끄러움과 아침 이슬을 머금은 들꽃을 만나는 듯한 설렘이 교차한다. 그럼에도 나는 이제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 앞에 더는 부끄러워하지 않고 더욱 당당하게 맞서리라는 소망과 믿음을 확신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시를 통해 그리스도의 무한한 향기를 널리 전하는 아름다운 시인의 길을 걷는 시인으로 남아지길 희망하고 기도한다.
---<自序> 중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시를 쓰는 시인…
조 시인은 이성의 에로스적 사랑에서도 영원한 사랑을 꿈꾸고 그 실현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참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각인될 순수하고 깨끗한 사랑이 아닐 수 없다. (중략) 새로 시작하는 시인으로서의 길, 새로운 사랑을 꿈꾸고 그 사랑의 삶을 실현해가는 그 길이 부디 축복받은 길이길 기원한다. 그리고 우리는 훗날,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시를 쓰는 시인이 탄생되는 것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김선욱, <解題> 중에서
사랑의 불길을 알아차리기 위하여 먼저 마음부터 태워야 한다
조혜자 시인이 시집에서 가장 많이 노래한 것은 사랑이다. 당연하다. 문학은 삶의 기록이기 때문에 자신이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기록으로 남기는 예술이다. (중략) 사랑은 여러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받아들이기가 무척 힘들다. 때로는 짐승 같은 모양으로, 때로는 천서 같은 모양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사랑을 불길에 비유한다. 불길을 알아차리기 위하여 먼저 마음부터 태워야 한다.
---성기조, <評說> 중에서
목차
목차
들꽃의 꿈
들꽃 사랑 1
들꽃 사랑 2
들꽃 사랑 3
천관산 억새
갈대의 노래
겨울나무1
겨울나무2
단풍잎
눈꽃1
눈꽃2
개양귀비꽃
은방울꽃
죽竹의 사랑
죽竹의 일생
제2장 눈물 한 방울
분수
호수
서설瑞雪
봄비 맞으며
봄이 오는 소리
봄의 편지
외로움이라는 것
묘지에서 꿈꾸는 땅
장례식장에서
보름달
달동네 성탄
한강
어느 죽음 앞에서
잠을 내쫓으며
하루살이
길
겨울바다는 그리움을 기다리고
그리움의 불꽃으로 피다
서해에서
어촌에서
제3장 겨울바다와 눈꽃 전설
노을
농촌의 봄
고향의 봄날
일월산에서
문필봉文筆峯
불국토의 꿈
고향의 들꽃 추억
오라버니 생각
산에 오르며
반변천에서
희망을 보다
석모도 갈매기
남해 일출
백록담을 오르면서
제4장 님이 오시네
찾아온 사랑
눈물강이 되리
사랑은 삶을 견디게 한다
당신은 누구신가요
당신의 의미
사랑을 위하여1
사랑을 위하여2
사랑을 위하여3
작은 사랑
참 존귀한 사랑
내가 걸어가는 길
내 사랑은
나, 기도합니다
당신은 영원한 사랑
사별을 채비하시는 님에게
새로 시작하리라
解題 사랑이 보인다
선하고 맑은 그리고 눈물어린 사랑이/김선욱
評論 시어에 숨어 있는 사랑과 서정/성기조
저자
저자
1961년 경북 영양군 출생.
한국방송통신대학 컴퓨터학과 졸업
서울 장신대 신학과 졸업
부천시 소망신용협동조합 상무(현)
<문예운동> 2013년 여름호 신인 추천으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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