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을 읽으면 미국이 보인다
미국 변호사 공인회계사 손헌수의 미국 탐구
1945년 일제 식민지로부터 벗어나고 1950년 6.25 전쟁을 치르면서 미국은 군정(軍政)의 경험과 혈맹(血盟)의 우의를 보여준 나라였다. 이후 60여 년의 세월 동안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는 미국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고,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건너가 교민의 수는 2백만 명 이상이 되었다. 비록 WASP으로 대표되는 미국 주류사회의 지배계층으로 편입되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한 사람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우선 미국에서 살고 있는 교민들에게 미국의 참모습을 일깨워줄 뿐만 아니라 한국에 살고 있는 국민들에게도 미국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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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945년 일제 식민지로부터 벗어나고 1950년 6.25 전쟁을 치르면서 미국은 군정(軍政)의 경험과 혈맹(血盟)의 우의를 보여준 나라였다. 이후 60여 년의 세월 동안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는 미국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고,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건너가 교민의 수는 2백만 명 이상이 되었다.
비록 WASP으로 대표되는 미국 주류사회의 지배계층으로 편입되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한 사람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우선 미국에서 살고 있는 교민들에게 미국의 참모습을 일깨워줄 뿐만 아니라 한국에 살고 있는 국민들에게도 미국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사건사고를 통해 미국의 실체를 보여주는 책
한 사회의 실체를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지표는 사건사고라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연방법은 물론이고 각 주의 법이 너무나 다양하여 동일한 사건이라도 다르게 처리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미국의 법정은 섣부른 진실 공방을 용납하지 않는다.
이 책의 내용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시카고 중앙일보에 매주 칼럼 형식으로 게재했던 글들이다. 장기간 칼럼을 연재했던 이유는 필자를 포함한 이민자들의 경우 미국 주류사회와는 공통분모가 다를 수밖에 없지만, 사건사고를 통해 미국의 실체에 조금이나마 다가갈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보기 위해서라고 한다.
미국에 살면서 미국법과 경제를 공부한 사람으로서 광복 이후 한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로 인식되어 온 미국과 미국사회에 대해 이민자들이나 한국 사람들에게 좀 더 자세히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목차
목차
제2장 미국과 한국, 그리고 미국 내의 한국인
제3장 미국법 학습
제4장 경제와 법
제5장 엽기적인 사건
제6장 영화와 사건
저자
저자
미국 변호사 공인회계사
저서 『시카고 통신』
서울 남강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인디애나 주립대학교 경영학석사MBA
마켓대학교 Law School (JD)
삼성카드 관리팀
법무법인 발해
현재 회계/법무법인 TAXON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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