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지휘 이야기(재미있는)
이 책은 연주 형태가 서양 오케스트라를 따라가고 있지만, 국악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들이 지휘하는 패턴은 제대로 정착되어 있지 않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기획되고 집필되었다. 따라서 국악의 특징적인 장단에 의한 비팅이나 지휘법의 정착을 위해 국악 창작곡에서 자주 등장하는 우리 고유 장단에 걸맞은 비팅법이나 표현법 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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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오늘날의 국악관현악단은 연주형태가 지난날의 합주 방식인 정악합주 등 마룻바닥에서 연주하는 형식의 음악과는 많이 다르다. 현대음악을 창작하여 연주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서양 오케스트라와 거의 다르지 않으면서 국악기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형태로 연주되고 있다.
이 책은 연주 형태가 서양 오케스트라를 따라가고 있지만, 국악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들이 지휘하는 패턴은 제대로 정착되어 있지 않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기획되고 집필되었다. 따라서 국악의 특징적인 장단에 의한 비팅이나 지휘법의 정착을 위해 국악 창작곡에서 자주 등장하는 우리 고유 장단에 걸맞은 비팅법이나 표현법 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지휘자와 연주자의 소통에 대한 하나의 모델 제시
이 책이 공연 현장의 의사소통을 위한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성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의 장단과 서양식 박자 개념을 공연 현장에서 지휘자가 어떻게 단원들에게 표현하고 전달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하나의 모델을 제시할까 한다고 했던 저자의 의도는 나름대로 성공을 거둔 셈이다.
특히 이 책은 서양 지휘만 배웠거나 우리 음악을 잘 모르고 단순히 스코어만 보고 지휘할 경우 부딪히게 될 어려움에 대해 가장 바람직한 대안을 함께 고민하는 기초자료가 되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말처럼 국악 지휘 입문자나 국악 지휘에 관심을 가진 서양음악 지휘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일러두기
프롤로그
1장 지휘와 지휘자
2장 지휘하는 것에 대하여
3장 국악장단에 의한 지휘
4장 지휘자의 눈으로 본 국악기들
5장 악곡 지휘 포인트
에필로그
저자가 추천하는 국악 관현악 30곡
참고문헌
참고 학위논문
저자
저자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국악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로 7년간 지휘봉을 잡는 동안 다양한 음악가들과 수많은 공연을 했다.
FM라디오에서 <홍희철의 재미있는 우리음악 이야기>라는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강의한 것을 바탕으로 예술인문학 특강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장지휘자로 활동하면서 틈날 때 마다 쓴 <흥미롭고 재미있는 국악관현악단 이야기> 라는 책을 집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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