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팔경(서울의 좌청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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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駱山)이 품은 이야기가 차고 넘치는 책
낙산이 지금은 비록 산으로서의 면모는 상실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조선이 건국하여 한양에 정도(定都)하면서 한양의 좌청룡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600여 년 역사의 숨결과 더불어 켜켜이 쌓인 이야기가 차고 넘친다. 한양도성은 낙산 마루를 타고 도심(都心)을 흐르며 축성(築城)되었고, 낙산의 산등성이와 성곽 주변에서 생업을 이어온 민초들의 애환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모습이 겹겹이 아로새겨진 역사의 보물창고이기도 하다. 182*132mm나 되는 큰 판형의 책 498쪽에 역사와 인물과 풍광이 어우러져 숙성된 이야기가 사진, 지도 등의 귀한 자료들과 함께 차곡차곡 쌓여 있다.
낙산이 지금은 비록 산으로서의 면모는 상실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조선이 건국하여 한양에 정도(定都)하면서 한양의 좌청룡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600여 년 역사의 숨결과 더불어 켜켜이 쌓인 이야기가 차고 넘친다. 한양도성은 낙산 마루를 타고 도심(都心)을 흐르며 축성(築城)되었고, 낙산의 산등성이와 성곽 주변에서 생업을 이어온 민초들의 애환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모습이 겹겹이 아로새겨진 역사의 보물창고이기도 하다. 182*132mm나 되는 큰 판형의 책 498쪽에 역사와 인물과 풍광이 어우러져 숙성된 이야기가 사진, 지도 등의 귀한 자료들과 함께 차곡차곡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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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인문지리지의 전통에 충실한 낙산기행의 종합선물세트
조선의 한양 천도(遷都)로 한양의 좌청룡이 된 낙산은 도성 안의 아름다운 명소로 풍류객들이 즐겨 찾던 곳인데, 일제가 식민 통치를 위한 건물을 짓기 위해 창신동과 숭인동 일대의 화강암을 무분별하게 채석하고 파헤치는 바람에 삶터가 볼품없이 망가졌을 뿐만 아니라 고달픔 근현대사를 겪으면서 어려운 사람들의 달동네가 형성되어 산의 형태는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훼손되어 버렸다. 낙산이 서울 주변의 어느 산보다도 역사 유적과 사연을 많이 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야기들이 흩어져 있어 참모습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고 있던 것을 이번에 낙산 주변에 흩어져 있는 보석 같은 사연들을 『낙산팔경』으로 엮어 선보이게 되었다. 일찍이 『택리지(擇里志)』라는 인문지리지의 전범이 있었거니와 『낙산팔경』 역시 그 전통을 이을 뿐 아니라 향토문화의 보고로 자리매김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성싶다.
발품으로 일궈낸 땀의 결실 『낙산팔경』
'낙산팔경'을 선정하고 이름을 짓는 작업은 처음 시도하는 일이고 익숙하지 않은 일이다 보니 체계적인 자료정리가 쉽지 않았지만, 저자는 낙산의 상실되고 숨겨진 모습을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일일이 발품을 팔아가며 되도록 많은 자료를 수록하려고 하였으며, 문헌과 인터넷의 자료는 물론 관계자 면담 등 여러 방법으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글을 쓰다가도 그 대목에 맞추어 준비했던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리를 박차고 달려 나가서 바로 낙산에 올라 수십 번씩 다시 사진을 찍었다고 하는 말처럼 이 책에는 갈피마다 땀방울이 얼룩져 있다. 이렇게 하여 낙산성곽, 흥인지문, 이화장, 성곽마을들, 낙산공원, 청룡사, 탑골승방, 한양도성박물관 등 『낙산팔경』이 오롯이 제 모습을 갖추게 된 셈이다.
조선의 한양 천도(遷都)로 한양의 좌청룡이 된 낙산은 도성 안의 아름다운 명소로 풍류객들이 즐겨 찾던 곳인데, 일제가 식민 통치를 위한 건물을 짓기 위해 창신동과 숭인동 일대의 화강암을 무분별하게 채석하고 파헤치는 바람에 삶터가 볼품없이 망가졌을 뿐만 아니라 고달픔 근현대사를 겪으면서 어려운 사람들의 달동네가 형성되어 산의 형태는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훼손되어 버렸다. 낙산이 서울 주변의 어느 산보다도 역사 유적과 사연을 많이 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야기들이 흩어져 있어 참모습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고 있던 것을 이번에 낙산 주변에 흩어져 있는 보석 같은 사연들을 『낙산팔경』으로 엮어 선보이게 되었다. 일찍이 『택리지(擇里志)』라는 인문지리지의 전범이 있었거니와 『낙산팔경』 역시 그 전통을 이을 뿐 아니라 향토문화의 보고로 자리매김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성싶다.
발품으로 일궈낸 땀의 결실 『낙산팔경』
'낙산팔경'을 선정하고 이름을 짓는 작업은 처음 시도하는 일이고 익숙하지 않은 일이다 보니 체계적인 자료정리가 쉽지 않았지만, 저자는 낙산의 상실되고 숨겨진 모습을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일일이 발품을 팔아가며 되도록 많은 자료를 수록하려고 하였으며, 문헌과 인터넷의 자료는 물론 관계자 면담 등 여러 방법으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글을 쓰다가도 그 대목에 맞추어 준비했던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리를 박차고 달려 나가서 바로 낙산에 올라 수십 번씩 다시 사진을 찍었다고 하는 말처럼 이 책에는 갈피마다 땀방울이 얼룩져 있다. 이렇게 하여 낙산성곽, 흥인지문, 이화장, 성곽마을들, 낙산공원, 청룡사, 탑골승방, 한양도성박물관 등 『낙산팔경』이 오롯이 제 모습을 갖추게 된 셈이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낙산 이야기
서울의 죄청룡
제1경: 600년의 숨결
낙산성곽
제2경: 방어와 풍수를 겸한
흥인지문
제3경: 대한민국 건국의 산실
이화장
제4경: 민초들의 애환
성곽마을들
제5경: 아름다운 파노라마
낙산공원
제6경: 정순왕후의 한이 맺힌
청룡사
제7경: 비구니들의 수행도량
탑골승방
제8경: 서울의 옛 이야기
한양도성박물관
낙산 이야기
서울의 죄청룡
제1경: 600년의 숨결
낙산성곽
제2경: 방어와 풍수를 겸한
흥인지문
제3경: 대한민국 건국의 산실
이화장
제4경: 민초들의 애환
성곽마을들
제5경: 아름다운 파노라마
낙산공원
제6경: 정순왕후의 한이 맺힌
청룡사
제7경: 비구니들의 수행도량
탑골승방
제8경: 서울의 옛 이야기
한양도성박물관
저자
저자
조우철
지은이는 정무장관실 정무실장을 역임하였고, 상명대학교에서 행정학을 강의하였다. 40년 넘게 낙산의 여명을 보며 일상을 시작하는 그는 마을신문 〈사랑방〉을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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