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의 길 떠나다
성홍근 장편소설
전쟁의 참혹했던 순간과 아찔했던 기억을 고스란히 담아낸 [전쟁과 부활]에 이은 성홍근의 두 번째 장편소설. 이 소설은 20세기 전반기, 특히 1950년 전후의 한국 사회를 무대로 삼고 있다. 이 소설은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여 그 배경을 설정하였고 6?25전쟁 관련 내용은 국방부가 펴낸 戰史에 충실히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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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전쟁의 참혹했던 순간과 아찔했던 기억을 고스란히 담아낸 [전쟁과 부활]에 이은 성홍근의 두 번째 장편소설.
이 소설은 20세기 전반기, 특히 1950년 전후의 한국 사회를 무대로 삼고 있다.
주인공 김창우는 친구 이동수와 남로당원에 의하여 살해되었으나 그 혼령이 저승으로 가지 않고 환생의 기회를 노린다. 창우를 죽이고 월북한 이동수가 인민군 군관으로 6?25전쟁에 종군하였다가 김창우를 죽였던 자리에서 전사하자 창우의 혼령이 동수의 주검에 들어와 환생한다. 하지만 그를 만난 큰스님이 '죽었다 다시 산 자는 없다' 며 '너는 창우도 아니고 동수도 아니다' 라고 하자 자기 정체성의 모순을 풀려고 출가한다.
이 소설은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여 그 배경을 설정하였고 6?25전쟁 관련 내용은 국방부가 펴낸 戰史에 충실히 따랐다.
사랑- 첫 경험의 아픔이 지나가자 뜨거운 희열이 화산처럼 솟구치고 폭풍처럼 그녀를 휘몰아쳤다.
이념- 반동분자를 무자비하게 처단하는 것이 혁명의 첫걸음이다.
전쟁- 장하다, 우리 학도병! 제군들이 흘린 피로 조국은 다시 일어설 것이다.
종교- 흘러간 물을 다시 볼 수 없듯이 더나간 자는 다시 허용되지 않는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덕리 출생(1938)
동지고등학교·동아대학교 법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사회교육과정 수료(교육학석사)
동지여자중학교·동지중학교·동지고등학교 교장
동지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
한국문인협회 포항지부장
경북일보 객원논설위원,
포항시사 집필·편찬위원
포항1대학 교수, 형산수필문학회장
저서 [思想倫理講義] [東洋思想과 倫理]
수필집 [자다 깨어 문득 달 보고]
단편 소설 [옛 선비, 유전공학을 말하다] [회상의 유리벽]
장편 소설 [전쟁과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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