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귀신을 이긴 아이
『게임 귀신을 이긴 아이』은 용이라는 착한 아이가 게임을 맛보면서 학교도, 공부도 모두 내팽겨졌다가 평범한 일상생활로 돌아오기까지의 힘든 과정을 그려낸 책이다. 모범생에 착한 아이었던 용이가 달라졌다. 어느 날 우연히 아는 형을 따라 PC방에 가면서부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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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하루 평균 게임 시간은 1시간 25분이고,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게임을 하는 어린이도 5퍼센트에 이른다고 해요. 일선 학교에선 선생님들이 스마트폰으로 게임 하는 아이들을 일일이 단속하기도 힘들다고 해요. 학교 가는 길에도, 놀이터에도 아이들은 게임기나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며 게임을 합니다.
작가는 두 아들을 키우면서 게임 중독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를 깨닫고 이 동화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야기 속의 용이처럼 게임에 빠지지만 말고 게임 시간을 스스로 조절하며 즐길 줄 아는 어린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별명이 '마마보이'일 만큼 엄마 말도 잘 듣는, 착한 아이 용이가 확 달라졌어요.
어느 날 우연히 아는 형을 따라 PC방에 가면서부터였지요.
그날 이후로 용이는 엄마 몰래 PC방에 다니고, 게임비를 마련하기 위해 엄마 지갑의 돈을 몰래 훔치기도 해요. 결국 엄마 손에 이끌려 경찰서 앞에서 다시는 PC방에 다니지 않겠다고 맹세까지 하지만 게임을 끊기가 그렇게 쉬운가요? 갈수록 용이의 생활은 모든 게 엉망이 되고,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그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게임에 빠지기는 마법처럼 쉽지만, 빠져 나오기란 어느 날 갑자기 할 수 없어요. 용이 역시 가족이 함께 힘들어하고, 여행에서 많은 것을 깨달으면서 힘겹게 일상생활로 돌아오게 돼요.
아이들이 게임에 빠져들지 않게 지킬 수 있는 건 결국 가족의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목차
목차
2. 이제는 내 마음대로 할 거야
3. 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어
4. 게임을 멈출 수가 없어
5. 하루 한 시간으로는 부족해
6. 게임을 몰랐던 때로 돌아갈 수 없을까?
7. 혼자서는 할 수 없어, 누군가가 필요해
8. 아싸, 아빠가 돌아왔다!
9. 아빠와 함께 여행을
10. 게임보다 내가 더 소중해!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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