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만화 맹자 1: 양혜왕 공손추 등문공
[도올 만화맹자] 제1권은 비록 지면의 한계 때문에 3만5000여 자에 달하는 [맹자]의 문구 전체를 다 실을 수는 없었지만, [맹자]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맹자사상을 드러내는 장구를 엄선하여 원문과 함께 일일이 대조해 볼 수 있게끔 만들었다. 만화를 읽었을 뿐인데도 [맹자]의 주요 내용을 정독할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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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서(四書)의 하나로 왕과 신하가 함께 경연에서 토론했고, 과거 시험 준비의 필수과목이었으며, 글공부하는 서생이라면 누구나 암송하며 배웠기에 전국 방방곡곡, 작은 시골 마을의 서당에서도 울려 나오던 공자왈... 맹자왈...
바로 [논어]와 [맹자]입니다.
그 [논어]를 만화화한 [도올만화논어](전 5권)에 이어 통나무 출판사의 동양고전만화시리즈 제2탄, [도올만화맹자](전 2권) 중 제1권이 출간되었습니다.
[논어]와 함께 우리 민족이 600년 넘게 읽어온 [맹자]!
이제 [맹자]를 그 모습 그대로, 만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지금까지 이런 [맹자]는 없었다!
지금까지 [논어]와 [맹자] 등, 동양고전을 만화화한 시도가 여럿 있었어도 고전의 한자 원문을 그대로 수록한 만화는 없었습니다.
[도올만화맹자]는 비록 지면의 한계 때문에 3만5000여 자에 달하는 [맹자]의 문구 전체를 다 실을 수는 없었지만, [맹자]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맹자사상을 드러내는 장구를 엄선하여 원문과 함께 일일이 대조해 볼 수 있게끔 만들었기 때문에, 만화를 읽었을 뿐인데도 [맹자]의 주요 내용을 정독하게 됩니다.
원래 [맹자]는 논리적인 대화체와 서술체로 이루어져 있어서 한문독해를 위한 교재로도 많이 쓰여 왔습니다.
[도올만화맹자]를 읽으면 만화의 한 칸 안에서 한자-음-번역-그림을 통해 단번에 [맹자] 각 구절의 의미가 쉽게 파악되기 때문에 한문독해 훈련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생활, 선생, 학교, 수업, 선각자, 집대성, 호걸, 호연지기, 대장부 등 우리가 지금도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단어와 표현들을 원문 속에서 직접 발견해내는 기쁨 또한 누릴 수 있습니다.
전국시대로의 시간여행!
[도올만화논어]의 채색을 맡아 춘추시대를 따뜻하게 표현해냈던 안승희화백이 이번에는 맹자가 살았던 전국시대의 풍광과 옛사람들을 아름다운 그림체로 드라마틱하게 묘사하였습니다.
책장을 넘겨 맹자가 걷고 수레를 타고 말하고 웃고 화내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책을 읽는 독자들을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 하듯 전국시대로 안내할 것입니다.
또한 [도올만화논어]를 그렸던 보현작가에 의해 각 장의 말미에 도올 선생님이 등장하여 전국시대의 정치상황과 사상가들을 소개하고, [맹자]가 조선에 소개되기까지의 과정과 어떻게 조선이 '맹자의 나라'가 되었고, 그 영향이 지금의 우리에게 어떻게 미치고 있는지, 왜 우리가 여전히 맹자를 읽어야하는지에 대해 시원한 사이다 강의를 해줍니다.
이제 누구라도 [맹자]를 읽을 수 있다!
[논어]와 [맹자]는 BC 2500-2300년경에 형성된 책들이지만, 삶의 철학을 담고 있기에 오늘날 읽어도 애매하거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없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한문을 번역해 읽어야 한다는 점과, 누가 번역하고 해설했느냐에 따라 전달되는 의미가 크게 달라진다는 점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높은 장벽이 있어왔습니다.
그런가하면 요즈음엔 고전의 '백화노방'이 시작되었다고 할 만큼 시중에 쉬운 번역과 해설을 담았다는 책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 문헌의 번역과 해설은 원전 텍스트에 대한 판본학적 이해, 그 문자와 의미와 문법, 발음에 대한 명료한 지식이 있어야 함은 물론, 그 속에 나오는 인간들의 삶과 역사적 배경을 방대한 문헌의 상관맥락 속에서 정확히 그려내야 비로소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의미 있는 언어로 드러나게 됩니다.
[도올만화맹자]는 [맹자, 사람의 길]을 원본으로 삼아 도올 선생님의 번역과 해설만을 사용한 만큼, 그 어떤 책들보다도 우리 시대에 맞는 언어로 쉽고 정확하게 읽을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열국지]나 [삼국지]를 읽듯, 누구나 술술 [맹자]를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1세기 세계 강대국 미국과 중국의 틈바구니에서 우리의 청년들이 맹자를 애독하고, 그 몸에 자연스럽게 맹자의 가치관을 축적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문제없습니다. 결국은 맹자를 읽는 것에서 미국을 설득하고 중국을 리드하는 역량이 나올 것입니다.
목차
목차
양혜왕과 상앙 52
양혜왕 하(梁惠王 下) 66
제위왕과 순우곤 106
공손추 상(公孫丑 上) 120
공손추 하(公孫丑 下) 153
맹자와 어머니 178
맹자의 왕도사상 182
등문공 상(藤文公 上) 192
등문공 하(藤文公 下) 229
[맹자]와 조기趙岐 260
맹자의 나라, 조선 266
연표 274
상세목차 276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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