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아픔으로 크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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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의 작가 미우라 아야코의 부부 이야기
남편인 미우라 미츠요를 만나 결혼하고 부부로서 살아가는 일상을 담은 잔잔한 부부의 일상 이야기
남편인 미우라 미츠요를 만나 결혼하고 부부로서 살아가는 일상을 담은 잔잔한 부부의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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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96편의 소설과 수많은 글을 남긴 미우라 아야코가 혼자였다면 병약한 몸으로 그 많은 글들을 쓸 수 있었을까? 그 답은 이 책에 실린 내용으로 알 수 있다. 그것은 남편 미우라 미츠요의 지극한 외조덕분이었음을. 서로를 존경하며 위하는 모습은 한 쌍의 원앙을 보는 듯하다.
서로 잘났다고 부부 간에 아웅다웅하며 사는 우리의 일상을 한 번쯤은 돌아보게 되는 글이다.
서로 잘났다고 부부 간에 아웅다웅하며 사는 우리의 일상을 한 번쯤은 돌아보게 되는 글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_ 이 책을 시작하면서 7
제1부 우리의 결혼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있다면 15
사랑이 주는 선물 신혼여행 21
결혼은 인생의 나루터 27
우리 부부는 마이너스 인생 33
나는 악처의 상징 40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46
제2부 마음이 가는 곳
울지 않는 바이올린 55
가정은 법원이 아니다 61
남자는 갈대인가 67
'익숙해진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73
여자는 아름다운 풍경 79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과 대화한다 86
제3부 별들만이 아는 것
사랑을 조용한 눈길로 95
벌레도 새들도 쉬는 밤에 101
결혼은 인생의 보물찾기 107
부부는 두 개의 수레바퀴 113
긴 머리를 애무할 때 119
제4부 부부는 아픔으로 크는 나무
물이 되어 만나듯이 127
수레바퀴는 둘이다 132
마음의 틈을 메우는 것은 138
사랑이란 굴레 144
꿈이 피어나는 잠의 뜰 안에서 150
인생의 날줄과 씨줄 156
처녀 무가치론에 대한 변명 162
'결혼은 누구를 위해 하는가?' 168
제5부 부부의 계절
나의 친정론 177
'노파는 없다'는 말 183
칠거지악七去之惡이란 자물쇠 189
우리의 인생은 뜬구름이 아니다 195
호호 할아버지와 마귀 할머니의 사이 200
'입에는 세금이 붙지 않는다.' 206
가정은 흔들리는 작은 섬 212
우리 부부의 하루 218
누구에게나 마지막 날은 있다 229
에필로그 _ 우리 집이 교회가 된 축복 속에서 235
제1부 우리의 결혼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있다면 15
사랑이 주는 선물 신혼여행 21
결혼은 인생의 나루터 27
우리 부부는 마이너스 인생 33
나는 악처의 상징 40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46
제2부 마음이 가는 곳
울지 않는 바이올린 55
가정은 법원이 아니다 61
남자는 갈대인가 67
'익숙해진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73
여자는 아름다운 풍경 79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과 대화한다 86
제3부 별들만이 아는 것
사랑을 조용한 눈길로 95
벌레도 새들도 쉬는 밤에 101
결혼은 인생의 보물찾기 107
부부는 두 개의 수레바퀴 113
긴 머리를 애무할 때 119
제4부 부부는 아픔으로 크는 나무
물이 되어 만나듯이 127
수레바퀴는 둘이다 132
마음의 틈을 메우는 것은 138
사랑이란 굴레 144
꿈이 피어나는 잠의 뜰 안에서 150
인생의 날줄과 씨줄 156
처녀 무가치론에 대한 변명 162
'결혼은 누구를 위해 하는가?' 168
제5부 부부의 계절
나의 친정론 177
'노파는 없다'는 말 183
칠거지악七去之惡이란 자물쇠 189
우리의 인생은 뜬구름이 아니다 195
호호 할아버지와 마귀 할머니의 사이 200
'입에는 세금이 붙지 않는다.' 206
가정은 흔들리는 작은 섬 212
우리 부부의 하루 218
누구에게나 마지막 날은 있다 229
에필로그 _ 우리 집이 교회가 된 축복 속에서 235
저자
저자
미우라 아야꼬
三浦綾子(1922~1999)
일본이 자랑하는 작가 미우라 아야코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름이 높다. 1964년 7월 10일 일본 아사히신문은 조간 1면에 42세의 주부로 잡화점을 운영하는 아야코가 1,000만엔 현상소설공모에 1위로 뽑혔음을 알렸다. 소설의 제목은 〈빙점〉이었다.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이었다.
미우라 아야코는 1999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96편의 소설을 썼다. 그녀의 작품에는 사랑과 윤리, 이상 등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와 문제를 다루면서, 소설을 통해 기독교를 전하려 노력했다. 일본 기독교계에서 그녀는 상징적인 인물이다. 그녀는 폐결핵과 척추질환으로 13년간 투병생활을 했다.
미우라 아야코와 남편 미쓰요와의 지고 지순한 사랑은 유명하다. 만난 지 5년 후 결혼했는데, 결혼 이후 아야코는 기적적으로 치유되어 일상의 삶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녀는 '질병으로 내가 잃은 것은 건강뿐이었다. 대신 나는 신앙과 생명을 얻었다. 사람이 생을 마감한 후 남는 것은 쌓아놓은 공적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나눈 것들이다.'라고 말했다.
신앙의 동반자이자 손과 발이 되어준 남편 미쓰요는 아내의 집필활동을 위해 공무원생활을 그만두고 곁에서 평생 동안 도왔다.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는 미우라 아야코 기념문학관이 있다. 아야코가 죽기 1년 전인 1998년에 세워졌다. 당시 문학관 건립을 위해서 독자 1만5천여 명이 십시일반으로 기부한 금액이 무려 2억 엔에 달했다
일본이 자랑하는 작가 미우라 아야코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름이 높다. 1964년 7월 10일 일본 아사히신문은 조간 1면에 42세의 주부로 잡화점을 운영하는 아야코가 1,000만엔 현상소설공모에 1위로 뽑혔음을 알렸다. 소설의 제목은 〈빙점〉이었다.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이었다.
미우라 아야코는 1999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96편의 소설을 썼다. 그녀의 작품에는 사랑과 윤리, 이상 등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와 문제를 다루면서, 소설을 통해 기독교를 전하려 노력했다. 일본 기독교계에서 그녀는 상징적인 인물이다. 그녀는 폐결핵과 척추질환으로 13년간 투병생활을 했다.
미우라 아야코와 남편 미쓰요와의 지고 지순한 사랑은 유명하다. 만난 지 5년 후 결혼했는데, 결혼 이후 아야코는 기적적으로 치유되어 일상의 삶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녀는 '질병으로 내가 잃은 것은 건강뿐이었다. 대신 나는 신앙과 생명을 얻었다. 사람이 생을 마감한 후 남는 것은 쌓아놓은 공적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나눈 것들이다.'라고 말했다.
신앙의 동반자이자 손과 발이 되어준 남편 미쓰요는 아내의 집필활동을 위해 공무원생활을 그만두고 곁에서 평생 동안 도왔다.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는 미우라 아야코 기념문학관이 있다. 아야코가 죽기 1년 전인 1998년에 세워졌다. 당시 문학관 건립을 위해서 독자 1만5천여 명이 십시일반으로 기부한 금액이 무려 2억 엔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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