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연꽃을 기다리며
엄환섭 열두 번째 시집
Regular price
$15.73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시로 삶의 농사를 짓는 농부 시인”
시인의 길을 걷는 나는 정상적이지 않다. 왜냐하면 시를 구성하고 있는 언어와 구조 빛깔과 이미지, 보이지 않는 리듬과 주제들이 특별한 것도 없고 새로운 것도 없기 때문이다.
시인의 길을 걷는 나는 정상적이지 않다. 왜냐하면 시를 구성하고 있는 언어와 구조 빛깔과 이미지, 보이지 않는 리듬과 주제들이 특별한 것도 없고 새로운 것도 없기 때문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엄환섭 열두 번째 시집
『가시연꽃을 기다리며』
시를 배달하는 우편배달부에서 정년 퇴임하고
시로 삶의 농사를 짓는 농부 시인 엄환섭
이 시집은 독자들이 어떻게 느낄지 모르지만, 소중한 생명을 담보로 하는 처절한 몸부림이고, 벼랑 끝에서 살고자 하는 절체절명의 비명 같은 내용들이다.
이 시집이 전해주는 의미는 아득한 현기증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조금은 마음을 정화하는 맑은 옹달샘 같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한마디로 콘크리트 바닥 위에 있는 풀벌레를 풀섶으로 데려다주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가시연꽃을 기다리며』
시를 배달하는 우편배달부에서 정년 퇴임하고
시로 삶의 농사를 짓는 농부 시인 엄환섭
이 시집은 독자들이 어떻게 느낄지 모르지만, 소중한 생명을 담보로 하는 처절한 몸부림이고, 벼랑 끝에서 살고자 하는 절체절명의 비명 같은 내용들이다.
이 시집이 전해주는 의미는 아득한 현기증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조금은 마음을 정화하는 맑은 옹달샘 같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한마디로 콘크리트 바닥 위에 있는 풀벌레를 풀섶으로 데려다주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목차
목차
| 시인의 말 |
열두 번째 시집을 내면서 4
제1부
가시연꽃을 기다리며
가시연꽃을 기다리며 10
나는 화분 속의 꽃 12
수선화의 말 16
물망초 1 18
물망초 2 19
동백꽃 20
장미 22
안개꽃 24
참깨밭에서 26
감자 28
무화과 30
강아지풀 1 32
강아지풀 2 35
꽃피는 창포원 36
마지막 잎새 38
풍경 40
울음소리 42
복숭아뼈 44
그늘의 계시 46
가야금 48
아주 높은 곳 52
달이 눈썹을 셀 터이니 54
석굴암의 불상 56
제2부
어머니는 무화과 숲
어머니는 무화과 숲 60
우리 집 아침 62
그대 목소리 64
선잠 터는 주방에는 66
고봉밥 68
절구통 70
임신한 냉장고 72
옥탑방 74
캄캄한 복도 76
골목 78
우리 집은 허공 절벽 80
손을 바라보며 발을 바라보며 82
개구리 극장 84
명중의 과녁 86
일방통행로 88
빛의 교통체증 90
한 평 천국 92
해벽 94
오늘은 어디 가서 갈롱 지겨 볼까 96
별의 노래 98
제3부
세상 바람
세상 바람 102
하늘이 보이지 않는다 104
오늘 날씨 맑음 106
내 안의 난청 109
새장 속의 새 112
거울 속에는 116
나를 견딜 수 없네 118
알려졌으니까 모두가 알게 되었다 120
내 눈 속에 날 세우다 날 죽이다 124
꿈을 꾸는 물고기는 죽어서도 눈을 감지 않는다 126
시를 생각하면서 왜 씨로 쓰고 있냐고 128
배고프다 썼는데 배가 아팠다로 썼다 130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132
해변에 왔는데 136
역에서 140
천사대교 142
황혼의 시
열두 번째 시집을 내면서 4
제1부
가시연꽃을 기다리며
가시연꽃을 기다리며 10
나는 화분 속의 꽃 12
수선화의 말 16
물망초 1 18
물망초 2 19
동백꽃 20
장미 22
안개꽃 24
참깨밭에서 26
감자 28
무화과 30
강아지풀 1 32
강아지풀 2 35
꽃피는 창포원 36
마지막 잎새 38
풍경 40
울음소리 42
복숭아뼈 44
그늘의 계시 46
가야금 48
아주 높은 곳 52
달이 눈썹을 셀 터이니 54
석굴암의 불상 56
제2부
어머니는 무화과 숲
어머니는 무화과 숲 60
우리 집 아침 62
그대 목소리 64
선잠 터는 주방에는 66
고봉밥 68
절구통 70
임신한 냉장고 72
옥탑방 74
캄캄한 복도 76
골목 78
우리 집은 허공 절벽 80
손을 바라보며 발을 바라보며 82
개구리 극장 84
명중의 과녁 86
일방통행로 88
빛의 교통체증 90
한 평 천국 92
해벽 94
오늘은 어디 가서 갈롱 지겨 볼까 96
별의 노래 98
제3부
세상 바람
세상 바람 102
하늘이 보이지 않는다 104
오늘 날씨 맑음 106
내 안의 난청 109
새장 속의 새 112
거울 속에는 116
나를 견딜 수 없네 118
알려졌으니까 모두가 알게 되었다 120
내 눈 속에 날 세우다 날 죽이다 124
꿈을 꾸는 물고기는 죽어서도 눈을 감지 않는다 126
시를 생각하면서 왜 씨로 쓰고 있냐고 128
배고프다 썼는데 배가 아팠다로 썼다 130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132
해변에 왔는데 136
역에서 140
천사대교 142
황혼의 시
저자
저자
엄환섭
1959년 경남 거창군 신원 출생
마산 창신대문창과졸업
한국문인협회 회원
대한창작예술인협회 회원
〈풀과 나무〉 동인 전 회장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신인상
경남 예술인상 수상
영남문협이사
한국문인협회 거창 지회장
경남 예총예술인 공로상 수상
마산 창신대문창과졸업
한국문인협회 회원
대한창작예술인협회 회원
〈풀과 나무〉 동인 전 회장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신인상
경남 예술인상 수상
영남문협이사
한국문인협회 거창 지회장
경남 예총예술인 공로상 수상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