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악어 크로커다일과 미시시피악어 앨리게이터(지양어린이 세계 명작 그림책 55)(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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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여러분, 화가 난 악어 앨리게이터를 조심하세요!
악어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으면 크로커다일과 앨리게이터가 어떻게 다른지 알아채기 쉽지 않습니다. 언뜻 봐서는 비슷하니까요. 여기, 남들이 자기를 자꾸 크로커다일이라고 불러서 무척 화가 나 있는 악어가 있습니다. 바로 앨리게이터입니다. 남의 이름을 아무렇게 불러 화를 돋운 무례한 사람들은 바로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크로커다일과 앨리게이터는 두 악어의 다른 점을 확실히 알려 주기 위해 아이들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만나면 혼내 주기 위해 잡아먹자고 약속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화가 난 악어를 조심하세요! 잘못하면 잡아먹힙니다!
악어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으면 크로커다일과 앨리게이터가 어떻게 다른지 알아채기 쉽지 않습니다. 언뜻 봐서는 비슷하니까요. 여기, 남들이 자기를 자꾸 크로커다일이라고 불러서 무척 화가 나 있는 악어가 있습니다. 바로 앨리게이터입니다. 남의 이름을 아무렇게 불러 화를 돋운 무례한 사람들은 바로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크로커다일과 앨리게이터는 두 악어의 다른 점을 확실히 알려 주기 위해 아이들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만나면 혼내 주기 위해 잡아먹자고 약속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화가 난 악어를 조심하세요! 잘못하면 잡아먹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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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교실에서 벌어지는 악어와 아이들의 한바탕 대소동!
오랜 여행 끝에, 마침내 두 악어는 아이들이 많이 모여 있는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앨리게이터와 크로커다일은 살짝 교실로 숨어들었습니다. 자, 이제부터 아이들을 잡아먹기만 하면 됩니다!
성질 급한 앨리게이터가 먼저 한 아이의 발을 꽉 깨물었습니다. 그러나 아뿔싸! 이 어린이는 유도에서 노란 띠를 딴 조세핀입니다. 조세핀은 앨리게이터를 업어치기로 한방에 나가떨어지게 만들었고, 그 광경을 훔쳐보던 크로커다일은 아이들을 잡아먹으려는 계획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수업 시간에 불려 나가 두 악어의 차이점을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모델처럼 열심히 자세를 취해 주었습니다.
생물 도감에 따르면 크로커다일과 앨리게이터 악어에게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먼저 주둥이 모습인데요, 앨리게이터가 둥그런 U자 모양이라면 크로커다일은 뾰족한 V자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또 입을 다물었을 때 앨리게이터는 윗니만 보이고, 크로커다일은 윗니 아랫니가 지그재그로 다 보인다고 합니다. 성격도 앨리게이터는 온순한 편이지만 크로커다일은 매우 난폭하답니다.
익살스러운 그림과 엉뚱한 사건이 엮어 내는 유쾌한 이야기!
이 그림책은 엉뚱한 사건이 빚어내는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검정 펠트펜으로 세밀하게 그려진 인물들과 배경 그림을 살펴보는 재미도 아주 쏠쏠합니다. 점잔을 빼고 있는 크로커다일과 삐치기 잘하는 앨리게이터의 표정, 저학년 수업에 필요한 다양한 교구들이 요모조모 비치돼 있어 현장감이 넘치는 교실 풍경, 악어의 등장에 교실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책상 밑에 숨은 아이들, 공포에 질려 교탁 위로 뛰어 올라간 선생님의 곤두선 머리카락, 악어와 놀면서 한껏 즐거운 아이들, 앞치마를 두르고 청소하는 크로커다일 등등.
밝고 명랑한 기운이 넘치는 익살스러운 그림들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떠오릅니다.
이 그림책에는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받지 못해 속상한 앨리게이터를 위로해 주는 지은이의 따뜻한 시선이 녹아 있습니다. 그것은 주목받지 못해 움츠러든 모든 아이들을 응원하는 속 깊은 마음입니다. 또 선생님의 따분한 수업 방식을 살짝 꼬집는 아이들의 속삭임도 들립니다. 학교생활에 대한 유머와 풍자가 잘 어우러져 있는 이 그림책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즐거운 학교, 신나는 교실을 만들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오랜 여행 끝에, 마침내 두 악어는 아이들이 많이 모여 있는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앨리게이터와 크로커다일은 살짝 교실로 숨어들었습니다. 자, 이제부터 아이들을 잡아먹기만 하면 됩니다!
성질 급한 앨리게이터가 먼저 한 아이의 발을 꽉 깨물었습니다. 그러나 아뿔싸! 이 어린이는 유도에서 노란 띠를 딴 조세핀입니다. 조세핀은 앨리게이터를 업어치기로 한방에 나가떨어지게 만들었고, 그 광경을 훔쳐보던 크로커다일은 아이들을 잡아먹으려는 계획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수업 시간에 불려 나가 두 악어의 차이점을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모델처럼 열심히 자세를 취해 주었습니다.
생물 도감에 따르면 크로커다일과 앨리게이터 악어에게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먼저 주둥이 모습인데요, 앨리게이터가 둥그런 U자 모양이라면 크로커다일은 뾰족한 V자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또 입을 다물었을 때 앨리게이터는 윗니만 보이고, 크로커다일은 윗니 아랫니가 지그재그로 다 보인다고 합니다. 성격도 앨리게이터는 온순한 편이지만 크로커다일은 매우 난폭하답니다.
익살스러운 그림과 엉뚱한 사건이 엮어 내는 유쾌한 이야기!
이 그림책은 엉뚱한 사건이 빚어내는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검정 펠트펜으로 세밀하게 그려진 인물들과 배경 그림을 살펴보는 재미도 아주 쏠쏠합니다. 점잔을 빼고 있는 크로커다일과 삐치기 잘하는 앨리게이터의 표정, 저학년 수업에 필요한 다양한 교구들이 요모조모 비치돼 있어 현장감이 넘치는 교실 풍경, 악어의 등장에 교실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책상 밑에 숨은 아이들, 공포에 질려 교탁 위로 뛰어 올라간 선생님의 곤두선 머리카락, 악어와 놀면서 한껏 즐거운 아이들, 앞치마를 두르고 청소하는 크로커다일 등등.
밝고 명랑한 기운이 넘치는 익살스러운 그림들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떠오릅니다.
이 그림책에는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받지 못해 속상한 앨리게이터를 위로해 주는 지은이의 따뜻한 시선이 녹아 있습니다. 그것은 주목받지 못해 움츠러든 모든 아이들을 응원하는 속 깊은 마음입니다. 또 선생님의 따분한 수업 방식을 살짝 꼬집는 아이들의 속삭임도 들립니다. 학교생활에 대한 유머와 풍자가 잘 어우러져 있는 이 그림책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즐거운 학교, 신나는 교실을 만들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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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델핀 페레
저자 델핀 페레 (Delphine Perret)
1980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프랑스의 리옹에 살며 아트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동, 청소년 소설과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때로는 글도 같이 씁니다.
미니멀아트의 경향을 보여주는 델핀 페레의 미술 세계는 글과 그림, 문자와 소리,
일상생활과 그 속에 스며들어 있는 상상력과 같은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림책 『깃털로 쓴 편지』, 『내 앞의 인생』, 『나는 어린이입니다』 등을 지었습니다.
1980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프랑스의 리옹에 살며 아트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동, 청소년 소설과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때로는 글도 같이 씁니다.
미니멀아트의 경향을 보여주는 델핀 페레의 미술 세계는 글과 그림, 문자와 소리,
일상생활과 그 속에 스며들어 있는 상상력과 같은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림책 『깃털로 쓴 편지』, 『내 앞의 인생』, 『나는 어린이입니다』 등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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