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방
신경숙 시집
신경숙 시집 『남자의 방』. 크게 4부로 구성되어 ‘물거울을 보다’, ‘미술관 계단에서 몸을 만들다 길을 만지다’, ‘남자의 방’, ‘행복한 마당에 생신상 차린다’, ‘틈새를 나와 꽃이 되었다’, ‘아리실에 가면’, ‘집으로 간다’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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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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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물거울을 보다
바닥짐
얼룩에 관하여
미술관 계단에서 몸을 만들다 길을 만지다
소인을 찍어두고
소리를 보다
꿈을 꾸다 눈을 뜨고
후리덤
길들일 수 없다
물길을 낙타 등에 실어두고
길에서 잠들다
2 남자의 방
풍장
남자의 방
틀니,바다를 건져 올린다
행복한 마당에 생신상 차린다
막차에 종소리를 태우고
계단을 내려가며
길을 잃다
보통리에서
헛꽃을 올리지 않는다
문 밖을 서성이는
청미래덩굴 사이로
3 틈새를 나와 꽃이 되었다
면접실
낮꿈
들꽃,문풍지에 가두고
짝
풀물들이다 끓어낸 날들에
나무로 가득찬 방
틈새를 나와 꽃이 되었다
리스
아리실에 가면
말의 장례
4 집으로 간다
벗고 싶다
여자가 춥다 말할? 뛰자하던
더듬다
비보호 좌회전
투계
값하고 싶다
연습이 필요해
자일리톨 사랑법
덮어 씌울까요 심을까요
손편지 써놓고
집으로 간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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