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서 있는 나무는 외롭지 않다
기도로 시작해서 기적으로 끝난 산티아고 순례길 | 장석규 묵상에세이
『벼랑 끝에 서 있는 나무는 외롭지 않다』는 저자의 산티아고 순례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부르짖었다. 뇌종양에 걸린 손자 시후의 아픔을 놓고 부르짖었다. 시후와 딸이 당하는 그 고난의 끝을 위해 부르짖었다. 멀고 먼 890km 순례길, 그 길의 부르짖음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삶의 아픔을 앓은 사람은 타인의 아픔을 함께 공감할 수 있고, 그것을 나누는 것은 이상하게도 서로에게 위로가 된다. 위로가 필요한 마음 아픈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공감하고, 서로를 위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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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저자는 아픈 현실에 산티아고를 선택했다. 890km를 성치 않은 다리로 걷는 것은 인간적인 눈으로 불가능할지 모른다. 그러나 아픈 자식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심정으로는 그 순례길이라도 걸으며 아픔에 동참하고 싶었고, 그 길에서 목 놓아 기도하고 싶었다. 저자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부르짖었다. 뇌종양에 걸린 손자 시후의 아픔을 놓고 부르짖었다. 시후와 딸이 당하는 그 고난의 끝을 위해 부르짖었다. 멀고 먼 890km 순례길, 그 길의 부르짖음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삶의 아픔을 앓은 사람은 타인의 아픔을 함께 공감할 수 있고, 그것을 나누는 것은 이상하게도 서로에게 위로가 된다. 위로가 필요한 마음 아픈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공감하고, 서로를 위로하면서.
목차
목차
카미노에 오르기 전에
산티아고 순례길 카미노에 오르다
영원한 끝을 염원하는 발걸음
타는 가슴으로 쓴 아내의 글들
마치는 글
저자 소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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