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게 다가서는 역사
불교의 땅, 부산에서 바라보는 한국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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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 부산에서 보는 한국의 기독교 역사
저자는 부산에 오고 나서야 서울에선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동안 배웠던 교회사가 미국 선교의 영향을 받은 서울 중심의 장로교 역사였고, 호주와 캐나다의 선교와 감리교의 역사는 충분히 다루지 못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서울이 곧 조선이고, 조선이 곧 서울’이라고 생각했던 초기 선교사들의 실용주의 편견에서 벗어나 한국 기독교의 중심이었던 서울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땅 끝, 부산에 두 발을 딛고 바라보는 기독교의 역사는 다르게 적혀야 한다는 믿음으로 이 책은 출발하였다. 지역교회사라는 안경을 쓰고 나니 알렌이 처음 도착한 곳은 제물포가 아니라 부산이었으며, 대부흥운동의 주역 하디의 고난과 좌절의 시작이 부산이었음도 알게 되었고, 대부분 여성이었던 첫 호주 선교사들이 남긴 복음과 의료, 교육 선교의 열매도 새롭게 보인다.
저자는 부산에 오고 나서야 서울에선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동안 배웠던 교회사가 미국 선교의 영향을 받은 서울 중심의 장로교 역사였고, 호주와 캐나다의 선교와 감리교의 역사는 충분히 다루지 못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서울이 곧 조선이고, 조선이 곧 서울’이라고 생각했던 초기 선교사들의 실용주의 편견에서 벗어나 한국 기독교의 중심이었던 서울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땅 끝, 부산에 두 발을 딛고 바라보는 기독교의 역사는 다르게 적혀야 한다는 믿음으로 이 책은 출발하였다. 지역교회사라는 안경을 쓰고 나니 알렌이 처음 도착한 곳은 제물포가 아니라 부산이었으며, 대부흥운동의 주역 하디의 고난과 좌절의 시작이 부산이었음도 알게 되었고, 대부분 여성이었던 첫 호주 선교사들이 남긴 복음과 의료, 교육 선교의 열매도 새롭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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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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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프롤로그 ●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1 부산 기독교 역사 기행
2 알렌이 처음 도착한 부산
3 부산에서 시작하는 하디의 부흥 이야기
4 부산을 위해 헌신한 호주 선교사들
5 일제하 배교와 순교의 땅 부산
6 교회 분열의 아픔이 새겨진 부산
7 복음을 품은 한국전쟁의 피난처 부산
8 이단의 요람 부산
에필로그 ● 눈에 너무 익숙해 보이지 않는 것들
1 부산 기독교 역사 기행
2 알렌이 처음 도착한 부산
3 부산에서 시작하는 하디의 부흥 이야기
4 부산을 위해 헌신한 호주 선교사들
5 일제하 배교와 순교의 땅 부산
6 교회 분열의 아픔이 새겨진 부산
7 복음을 품은 한국전쟁의 피난처 부산
8 이단의 요람 부산
에필로그 ● 눈에 너무 익숙해 보이지 않는 것들
저자
저자
탁지일
장로회신학대학교(Th.B.), 연세대학교대학원(Th.M. 한국교회사), 미국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GTU(Joint M.Div./ M.A., Historical Studies)에서 공부했으며,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세인트마이클칼리지에서 교회사 전공으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교회와 이단』(두란노), 『이단』(두란노), 『찬송으로 듣는 교회사 이야기』(대한기독교서회), 『사료 한국의 신흥종교』(현대종교), 『부산의 첫 선교사들』(한국장로교출판사), Family-Centered Belief and Practice in 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 and the Unification Church(Peter Lang Publishing, Inc.) 등이 있다. 현재 부산장신대학교 교회사 교수로 재직하면서, 월간 「현대종교」 이사장 겸 편집장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교회와 이단』(두란노), 『이단』(두란노), 『찬송으로 듣는 교회사 이야기』(대한기독교서회), 『사료 한국의 신흥종교』(현대종교), 『부산의 첫 선교사들』(한국장로교출판사), Family-Centered Belief and Practice in 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 and the Unification Church(Peter Lang Publishing, Inc.) 등이 있다. 현재 부산장신대학교 교회사 교수로 재직하면서, 월간 「현대종교」 이사장 겸 편집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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