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부인(상)(세미콜론 툰)(반양장)
마님과 점년이의 환타스틱 신문물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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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모를 두 여자, 마님과 점년이가 꾸려가는 개화기 조선 생활툰!
마님과 점년이의 환타스틱 신문물 체험기『자유부인』상권. 고급스럽고 싶지만 철철 넘치는 산 티가 매력인 두 주인공, 마님과 점년이의 신개념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만화이다. 수상한 과거를 뒤로 한 채 신여성으로 거듭나려는 마님과 구질구질한 식모 생활을 한 방으로 뒤엎고 싶은 점년이가 펼쳐가는 괴상한 생활 이야기를 담은 이 웹툰은 기상천외한 비주얼과 센스, 유례없이 막 나가는 여성 캐릭터, 가차 없는 질타가 난무하는 대사를 선보이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본문은 개화기 조선에 사는 마님과 점년이가 신문물을 접하고 놀라워하는 경험을 주된 소재로 삼고 있다. 특히 이 ‘신문물’은 개화기 당시의 것이 아니라 가전제품부터 통신기, 컴퓨터 게임과 나이트 클럽 등 최근의 것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일본인 이웃 아끼고 여사를 희롱하고 압도하는 마님과 점년이의 모습은 암울했지만 다채로웠던 개화기 조선의 풍경을 참신하게 전한다.
마님과 점년이의 환타스틱 신문물 체험기『자유부인』상권. 고급스럽고 싶지만 철철 넘치는 산 티가 매력인 두 주인공, 마님과 점년이의 신개념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만화이다. 수상한 과거를 뒤로 한 채 신여성으로 거듭나려는 마님과 구질구질한 식모 생활을 한 방으로 뒤엎고 싶은 점년이가 펼쳐가는 괴상한 생활 이야기를 담은 이 웹툰은 기상천외한 비주얼과 센스, 유례없이 막 나가는 여성 캐릭터, 가차 없는 질타가 난무하는 대사를 선보이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본문은 개화기 조선에 사는 마님과 점년이가 신문물을 접하고 놀라워하는 경험을 주된 소재로 삼고 있다. 특히 이 ‘신문물’은 개화기 당시의 것이 아니라 가전제품부터 통신기, 컴퓨터 게임과 나이트 클럽 등 최근의 것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일본인 이웃 아끼고 여사를 희롱하고 압도하는 마님과 점년이의 모습은 암울했지만 다채로웠던 개화기 조선의 풍경을 참신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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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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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과거지향적 이미지와 미래지향적 개그 센스가 적절히 조합된 수작! -하일권(만화가)
★ 아스트랄한 그림체와 귓구멍을 후벼파는 대사들, 그의 그림은 언제나 제 짤방 폴더 안에 있었습니다. -정다정(만화가)
★ 사람들의 낯빛이 죄다 이상하고, 이목구비는 과감하게 단순하다. 옛스런 말투와 신종 비속어를 섞어 놓았다. 그래서 일상적인 소재로 만든 이야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이상하다. 내 스타일이다. -장기하(가수)
들어는 보았나 '오라질년'!
한복을 입은 여성이 누군가를 향해 "오라질년"이라고 외치는 그림. 웹 메신저, SNS 등을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보았을 그림이다. 출처가 불분명한 채로 오랫동안 소위 '메신저 플픽' 계를 주름잡았던 이 한 장의 이미지는 2002년 잡지 〈야후 매니아〉에 실렸던 데니코 작가의 만화 「나는야 코옴퓨터 일세대」 중 한 컷으로, 개화기를 배경으로 마님과 하녀의 이야기에서 마님이 하녀의 아둔함을 탓하는 장면이다.
그 만화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탄생한 것이 2009년 스카이 홈페이지에서 연재되었던 「자유부인」이다. 「자유부인」은 수상한 과거를 뒤로 한 채 신여성으로 거듭나려는 마님과 은근히 윗사람 찜 쪄먹는 식모 점년이가 펼쳐가는 괴상한 생활 웹툰. 그즈음 우리의 근대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긴 했지만 어떤 만화가도 주목하지 않았던 시대를 가져와 기상천외한 비주얼과 센스, 유례없이 막 나가는 여성 캐릭터, 가차 없는 질타가 난무하는 대사들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자유부인」은 일 년간의 연재를 마친 후, 2010년부터 네이버 웹툰 베스트도전 코너에서 계속되고 있다. 베스트도전에 머물기엔 아깝다는 평이 초반부터 이어지며 늘 높은 평점, 댓글수를 자랑하는 재야의 걸작이다.
정체 모를 두 여자의 신개념 라이프 스타일!
『자유부인』은 개화기 조선에 살고 있는 마님과 점년이가 신문물을 접하고 놀라워하는 경험을 주된 소재로 삼고 있다. 이렇게 말하면 마치 실제로 개화기 여성들이 신문물을 받아들였던 경험을 현실성 있게 그리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이 '신문물'은 개화기 당시의 것이 아니라 가전제품부터 통신기, 컴퓨터 게임과 나이트 클럽 등 최근의 것들이다. 마님과 점년이의 관계 또한 요즘 직장의 고용주와 직원의 관계. 즉 『자유부인』은 개화기의 스타일을 빌어 현재의 문화를 버무려 낸 하이브리드 만화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만화가 현대의 생활상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현실을 과장하고 왜곡하고, 작가의 뜬금없는 판타지, 전혀 있을 수 없는 설정 등이 마구 섞여 있다. 실제 생활에 단단히 밀착하여 공감을 이끌어내는 최근 생활 개그 웹툰들과는 전혀 다른 방향을 취하지만 굉장한 흡인력과 폭발력을 지니고 있다.
그 힘의 바탕에는 황당할 정도로 강력한 작가의 상상력이 있지만, 또 한편에는 톰과 제리 같은 앙숙이자 때로는 단순한 상하관계나 계급 차를 넘어 최고의 단짝이 되는 마님과 점년이의 콤비 플레이가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두 사람은 독자마저 우정을 느끼게 되는 기묘한 친밀감을 뿜어낸다. 여성 캐릭터에 대한 섬세한 묘사 때문에 데니코 작가는 오랫동안 여자라고 오해받기도 했다고.
암울하지만 다채로웠던 개화기 조선의 풍경
데니코 작가는 여러 문화가 혼재되어 있던 개화기의 자유롭고 틀이 덜 잡힌 분위기, 여전히 조선의 전통이 생활을 지배했지만 한편에서는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서구의 문물과 문화가 그대로 들어와 신과 구가 어색하게 혼재되어 있던 풍경, 그리고 이 시기가 문화가 대량으로 소비되고 대중화되던 시기였음에 주목했다. 그리고, 신문명을 접하고 놀라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발랄하고 코믹한 느낌을 읽어냈다. 여기에 평소 신윤복의 「이부탐춘」이나 「춘향전」에서 보이는 '계급차가 있는 두 여성의 관계'에 대해 갖고 있던 호기심을 결합하여 황당하면서도 유쾌한 세계를 빚어낸 것.
일제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아끼꼬 여사라는 일본인 이웃도 황당한 개그 캐릭터로 등장한다. 민족적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지만 지배국민인 아끼꼬 여사를 희롱하고 압도하는 마님과 점년이의 모습은 통쾌함까지 선사한다.
『자유부인』의 가장 독특한 부분은 내용 뿐 아니라 그림에도 개화기의 형식을 빌어왔다는 것이다. 원색들이 슬쩍 슬쩍 어긋나 싸구려 인쇄술로 찍은 것처럼 보이는 복고적인 그림은 개화기 무렵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제작되었던 책 형태인 '딱지본'의 스타일이다. 딱지본은 신식 활판 인쇄기로 저렴하게 만들어져 주로 통속적인 대중 소설의 보급과 확산에 기여했다. 고급스럽고 싶지만 철철 넘치는 싼 티가 매력인 두 여자를 메인 캐릭터로 하는 『자유부인』에 꼭 어울린다. 이렇게 역사 속에서 사라진 문화에 주목한 것, 그리고 만화의 소재와 형식을 일치시키려 했다는 것은 참신하고 의미 있는 시도로 남을 것이다.
★ 과거지향적 이미지와 미래지향적 개그 센스가 적절히 조합된 수작! -하일권(만화가)
★ 아스트랄한 그림체와 귓구멍을 후벼파는 대사들, 그의 그림은 언제나 제 짤방 폴더 안에 있었습니다. -정다정(만화가)
★ 사람들의 낯빛이 죄다 이상하고, 이목구비는 과감하게 단순하다. 옛스런 말투와 신종 비속어를 섞어 놓았다. 그래서 일상적인 소재로 만든 이야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이상하다. 내 스타일이다. -장기하(가수)
들어는 보았나 '오라질년'!
한복을 입은 여성이 누군가를 향해 "오라질년"이라고 외치는 그림. 웹 메신저, SNS 등을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보았을 그림이다. 출처가 불분명한 채로 오랫동안 소위 '메신저 플픽' 계를 주름잡았던 이 한 장의 이미지는 2002년 잡지 〈야후 매니아〉에 실렸던 데니코 작가의 만화 「나는야 코옴퓨터 일세대」 중 한 컷으로, 개화기를 배경으로 마님과 하녀의 이야기에서 마님이 하녀의 아둔함을 탓하는 장면이다.
그 만화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탄생한 것이 2009년 스카이 홈페이지에서 연재되었던 「자유부인」이다. 「자유부인」은 수상한 과거를 뒤로 한 채 신여성으로 거듭나려는 마님과 은근히 윗사람 찜 쪄먹는 식모 점년이가 펼쳐가는 괴상한 생활 웹툰. 그즈음 우리의 근대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긴 했지만 어떤 만화가도 주목하지 않았던 시대를 가져와 기상천외한 비주얼과 센스, 유례없이 막 나가는 여성 캐릭터, 가차 없는 질타가 난무하는 대사들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자유부인」은 일 년간의 연재를 마친 후, 2010년부터 네이버 웹툰 베스트도전 코너에서 계속되고 있다. 베스트도전에 머물기엔 아깝다는 평이 초반부터 이어지며 늘 높은 평점, 댓글수를 자랑하는 재야의 걸작이다.
정체 모를 두 여자의 신개념 라이프 스타일!
『자유부인』은 개화기 조선에 살고 있는 마님과 점년이가 신문물을 접하고 놀라워하는 경험을 주된 소재로 삼고 있다. 이렇게 말하면 마치 실제로 개화기 여성들이 신문물을 받아들였던 경험을 현실성 있게 그리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이 '신문물'은 개화기 당시의 것이 아니라 가전제품부터 통신기, 컴퓨터 게임과 나이트 클럽 등 최근의 것들이다. 마님과 점년이의 관계 또한 요즘 직장의 고용주와 직원의 관계. 즉 『자유부인』은 개화기의 스타일을 빌어 현재의 문화를 버무려 낸 하이브리드 만화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만화가 현대의 생활상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현실을 과장하고 왜곡하고, 작가의 뜬금없는 판타지, 전혀 있을 수 없는 설정 등이 마구 섞여 있다. 실제 생활에 단단히 밀착하여 공감을 이끌어내는 최근 생활 개그 웹툰들과는 전혀 다른 방향을 취하지만 굉장한 흡인력과 폭발력을 지니고 있다.
그 힘의 바탕에는 황당할 정도로 강력한 작가의 상상력이 있지만, 또 한편에는 톰과 제리 같은 앙숙이자 때로는 단순한 상하관계나 계급 차를 넘어 최고의 단짝이 되는 마님과 점년이의 콤비 플레이가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두 사람은 독자마저 우정을 느끼게 되는 기묘한 친밀감을 뿜어낸다. 여성 캐릭터에 대한 섬세한 묘사 때문에 데니코 작가는 오랫동안 여자라고 오해받기도 했다고.
암울하지만 다채로웠던 개화기 조선의 풍경
데니코 작가는 여러 문화가 혼재되어 있던 개화기의 자유롭고 틀이 덜 잡힌 분위기, 여전히 조선의 전통이 생활을 지배했지만 한편에서는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서구의 문물과 문화가 그대로 들어와 신과 구가 어색하게 혼재되어 있던 풍경, 그리고 이 시기가 문화가 대량으로 소비되고 대중화되던 시기였음에 주목했다. 그리고, 신문명을 접하고 놀라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발랄하고 코믹한 느낌을 읽어냈다. 여기에 평소 신윤복의 「이부탐춘」이나 「춘향전」에서 보이는 '계급차가 있는 두 여성의 관계'에 대해 갖고 있던 호기심을 결합하여 황당하면서도 유쾌한 세계를 빚어낸 것.
일제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아끼꼬 여사라는 일본인 이웃도 황당한 개그 캐릭터로 등장한다. 민족적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지만 지배국민인 아끼꼬 여사를 희롱하고 압도하는 마님과 점년이의 모습은 통쾌함까지 선사한다.
『자유부인』의 가장 독특한 부분은 내용 뿐 아니라 그림에도 개화기의 형식을 빌어왔다는 것이다. 원색들이 슬쩍 슬쩍 어긋나 싸구려 인쇄술로 찍은 것처럼 보이는 복고적인 그림은 개화기 무렵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제작되었던 책 형태인 '딱지본'의 스타일이다. 딱지본은 신식 활판 인쇄기로 저렴하게 만들어져 주로 통속적인 대중 소설의 보급과 확산에 기여했다. 고급스럽고 싶지만 철철 넘치는 싼 티가 매력인 두 여자를 메인 캐릭터로 하는 『자유부인』에 꼭 어울린다. 이렇게 역사 속에서 사라진 문화에 주목한 것, 그리고 만화의 소재와 형식을 일치시키려 했다는 것은 참신하고 의미 있는 시도로 남을 것이다.
목차
목차
1. 현대 사회의 떼끄놀로지
뎐기電氣의 신통神通함
감뎐感電의 통痛
화火의 두頭
견물솅심見物生心이렷다
츈몽春夢은 희희낙낙喜喜樂樂이라
풍월風月은 청산류수靑山流水이건만
우중감동雨中感動은 텬상天上에 닿고
신시대新時代는 호시절好時節일세
인생사人生事 인과응보因果應報렷다
新技術로 비방책秘方策을 득得하리라
우중두통雨中頭痛이 가실 줄이 있으랴
숙면환희熟眠歡喜에 극락왕솅極樂往生이 부러유랴
치아齒牙를 위爲한 신기술新技術
악몽惡夢의 밤은 깊어만 가렷다
수뎐화手電話로 불침不寢하리라
2. 현대 사회의 라이쁘스타일 & 컬쳐
노심老心은 청츈불사靑春不死하리라
우졍友情도 인연무상人緣無常이더라
고진감래苦盡甘來라 하더라
추풍향취秋風香取는 상처傷處를 남기고
추풍낙엽秋風落葉은 여심女心을 흔들고
심리효과心理效果에 기인起因된 황금주말黃金週末
낯선 이들과 함께하는 공동체문화共同體文化
새롭게 제안提案하는 신음주문화新飮酒文化
설국雪國의 동심童心은 아련하여라
추억追億은 애닯구나
추억追億은 통증痛症
청결淸潔한 위생관념衛生觀念
츈일春日은 억울抑鬱하도다
식습관食習慣, 대격노大激怒라
무야舞夜는 종終하지 않으리
동심童心의 노래
월하月下의 혼비魂悲로다
해한解悍의 차茶
심야深夜의 일인백야一人白夜이니라
비秘의 덕德
공원유람公圓遊覽의 락樂
귀빈貴賓의 루淚
심야深夜에 취객난동醉客亂動이라
언어오염言語汚染의 실태實態
물욕物慾의 병病이라
추잡醜雜한 식욕食慾의 덫
무舞하지 못하리
무도장舞蹈場 야광비사夜光悲事
뎐기電氣의 신통神通함
감뎐感電의 통痛
화火의 두頭
견물솅심見物生心이렷다
츈몽春夢은 희희낙낙喜喜樂樂이라
풍월風月은 청산류수靑山流水이건만
우중감동雨中感動은 텬상天上에 닿고
신시대新時代는 호시절好時節일세
인생사人生事 인과응보因果應報렷다
新技術로 비방책秘方策을 득得하리라
우중두통雨中頭痛이 가실 줄이 있으랴
숙면환희熟眠歡喜에 극락왕솅極樂往生이 부러유랴
치아齒牙를 위爲한 신기술新技術
악몽惡夢의 밤은 깊어만 가렷다
수뎐화手電話로 불침不寢하리라
2. 현대 사회의 라이쁘스타일 & 컬쳐
노심老心은 청츈불사靑春不死하리라
우졍友情도 인연무상人緣無常이더라
고진감래苦盡甘來라 하더라
추풍향취秋風香取는 상처傷處를 남기고
추풍낙엽秋風落葉은 여심女心을 흔들고
심리효과心理效果에 기인起因된 황금주말黃金週末
낯선 이들과 함께하는 공동체문화共同體文化
새롭게 제안提案하는 신음주문화新飮酒文化
설국雪國의 동심童心은 아련하여라
추억追億은 애닯구나
추억追億은 통증痛症
청결淸潔한 위생관념衛生觀念
츈일春日은 억울抑鬱하도다
식습관食習慣, 대격노大激怒라
무야舞夜는 종終하지 않으리
동심童心의 노래
월하月下의 혼비魂悲로다
해한解悍의 차茶
심야深夜의 일인백야一人白夜이니라
비秘의 덕德
공원유람公圓遊覽의 락樂
귀빈貴賓의 루淚
심야深夜에 취객난동醉客亂動이라
언어오염言語汚染의 실태實態
물욕物慾의 병病이라
추잡醜雜한 식욕食慾의 덫
무舞하지 못하리
무도장舞蹈場 야광비사夜光悲事
저자
저자
데니코
저자 데니코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독일 자르 조형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절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 및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만화 잡지 《영점프》, 만화 사이트 카툰피에서 연재했으며 《씨네21》등에도 작품을 게재하며 활동 중이다. 웹툰 「자유부인」은 2009년부터 스카이 홈페이지에서 1년간 연재되었으며 2010년부터는 네이버 웹툰 베스트도전에서 다시 이어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오렌지 동이의 사사로운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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