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판 어류도감(세미콜론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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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하고 독특한 '모호로시 다이지로 월드'에 입문하라!
만화 '우주소년 아톰' 등을 창작하여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만화의 신'으로 불리는 데즈카 오사무가 감탄한 일본 만화 거장 모호로시 다이지로의 『사가판 어류도감』. 한국에서도 열혈팬을 거느린 '모호로시 다이지로 월드' 입문서다. 과거 세계, 현재 세계, 미래 세계는 물론,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가상 세계를 넘나들면서 '물고기'에 대한 기묘하고 독특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저자가 40여 년간 선보여온 기담, 판타지, 괴담, 미스터리, 그리고 SF 등의 모든 스타일이 때로는 위협적으로, 때로는 몽환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날카로운 유머와 서늘한 공포, 그리고 낯선 친숙함이 공존한다. 저자의 작품 세계가 지닌 개성적 매력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만화 '우주소년 아톰' 등을 창작하여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만화의 신'으로 불리는 데즈카 오사무가 감탄한 일본 만화 거장 모호로시 다이지로의 『사가판 어류도감』. 한국에서도 열혈팬을 거느린 '모호로시 다이지로 월드' 입문서다. 과거 세계, 현재 세계, 미래 세계는 물론,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가상 세계를 넘나들면서 '물고기'에 대한 기묘하고 독특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저자가 40여 년간 선보여온 기담, 판타지, 괴담, 미스터리, 그리고 SF 등의 모든 스타일이 때로는 위협적으로, 때로는 몽환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날카로운 유머와 서늘한 공포, 그리고 낯선 친숙함이 공존한다. 저자의 작품 세계가 지닌 개성적 매력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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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오리와 시미코' 시리즈 작가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최신작!
만화의 신 데즈카 오사무가 감탄한 만화가
'신세기 에반겔리온' 감독 안노 히데야키가 추천하는 작가
기담의 마스터 모로호시, 현대판 『산해경』을 그리다. - 《씨네21》 이다혜 기자
『사가판 조류도감』과 『사가판 어류도감』은 일본 만화의 거장 모로호시 다이지로가 2000년부터 2007년까지 고단샤의 《모닝》과 《별책모닝》에 비정기 연재한 단편 시리즈를 엮은 작품집이다.
'사가판'이란 다른 말로 사각본이라고도 하며, 대중을 대상으로 발행한 일반 도사가 아니라 특정한 개인이 지인 등과 함께 돌려보기 위해 한정 부수만 찍어낸 자비 출판 도서를 의미한다. 그러니까 이 '조류도감'과 '어류도감'은 어디까지나 '모로호시 다이지로'판 이야기 모음집인 셈이다. '도감'이라는 명칭이 붙었지만 이 책들은 당연히 진짜 도감은 아니다. 책에 나오는 '조류'와 '어류'는 이를테면 영혼을 나타내는 상징으로서의 새, 중국 고전 『장자』에 등장하는 전설의 새, 동화 속 주인공인 인어 공주의 재해석, 먼 미래 세계의 로봇 어류 등 상상의 세계에 속하는 존재들이다. 그 기묘한 이야기 세계는 마치 중국의 고대 기서 『산해경』을 연상시킨다. 처럼 현대의 구전 동화, 도시 괴담 등을 모은 현대판 『산해경』이라 할 만 하다.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종합 선물 세트
'시오리와 시미코' 시리즈와 『제괴지이』로 한국에도 열혈팬을 거느리는 모로호시 다이지로지만 뜻밖에도 그의 작품세계가 제대로 국내에 소개된 적은 없다.('시오리와 시미코' 시리즈는 작가 스스로 '소녀만화'로 분류하고 있고, 『제괴지이』는 당나라 시대의 기담 등 동양적 사유와 서사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사가판 도감' 시리즈의 특별함이 있다. 그의 작품 속에는 신화와 역사, 인문학과 팝컬처가 자유롭게 교차하고 허를 찌르는 유머와 서늘한 공포, 낯선 친숙함이 공존한다. '도감' 시리즈는 모로호시 다이지로가 40여 년 가까이 활동하면서 다양하기 이를 데 없는 스펙트럼을 아룰렀던 작품 세계의 총결산적 성격을 띠고 있다. 각 에피소드 별로 '새' 또는 '물고기'를 1차 소재로 삼되, 이를 기반으로 과거, 현재, 미래는 물론 때로는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가상의 시점을 넘나들며 SF, 호러, 판타지, 미스터리 등 지금까지 오랜 세월에 걸쳐 선보인 온갖 스타일을 때로는 위협적으로, 때로는 몽환적으로 펼쳐낸다.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작품에서 기대할 수 있는 온갖 다채로운 매력이 이 하나의 시리즈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모로호시 다이지로's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감독인 안노 히데야키의 부인인 안노 모요코의 만화 『감독 不적격』을 보면, 남편 안노 히데야키가 부인에게 이렇게 외치는 장면이 있다.
"우선 모로호시 다이지로를 독파!"
상상력으로 바벨탑을 쌓고, 세헤라자드의 입담으로 거대하고 미스터리한 세계를 구축해온 모로호시 다이지로. 그의 진가를 지금까지 몰랐다고 해도 늦진 않았다. 장르 문학과 판타지 세계관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빠르던 늦던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세계에 발을 딛게 마련이다. 그리고는 그의 세계를 누군가에 추천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마치 안노 히데야키 처럼. '사가판 도감' 시리즈는 모로호시의 기묘한 세계에 들어가는 최적의 입문서다. 단 두 권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 하나만으로도 순식간에 40여 년에 걸친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작품 세계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대폭 깊어질 것이다.
만화의 신 데즈카 오사무가 감탄한 만화가
'신세기 에반겔리온' 감독 안노 히데야키가 추천하는 작가
기담의 마스터 모로호시, 현대판 『산해경』을 그리다. - 《씨네21》 이다혜 기자
『사가판 조류도감』과 『사가판 어류도감』은 일본 만화의 거장 모로호시 다이지로가 2000년부터 2007년까지 고단샤의 《모닝》과 《별책모닝》에 비정기 연재한 단편 시리즈를 엮은 작품집이다.
'사가판'이란 다른 말로 사각본이라고도 하며, 대중을 대상으로 발행한 일반 도사가 아니라 특정한 개인이 지인 등과 함께 돌려보기 위해 한정 부수만 찍어낸 자비 출판 도서를 의미한다. 그러니까 이 '조류도감'과 '어류도감'은 어디까지나 '모로호시 다이지로'판 이야기 모음집인 셈이다. '도감'이라는 명칭이 붙었지만 이 책들은 당연히 진짜 도감은 아니다. 책에 나오는 '조류'와 '어류'는 이를테면 영혼을 나타내는 상징으로서의 새, 중국 고전 『장자』에 등장하는 전설의 새, 동화 속 주인공인 인어 공주의 재해석, 먼 미래 세계의 로봇 어류 등 상상의 세계에 속하는 존재들이다. 그 기묘한 이야기 세계는 마치 중국의 고대 기서 『산해경』을 연상시킨다. 처럼 현대의 구전 동화, 도시 괴담 등을 모은 현대판 『산해경』이라 할 만 하다.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종합 선물 세트
'시오리와 시미코' 시리즈와 『제괴지이』로 한국에도 열혈팬을 거느리는 모로호시 다이지로지만 뜻밖에도 그의 작품세계가 제대로 국내에 소개된 적은 없다.('시오리와 시미코' 시리즈는 작가 스스로 '소녀만화'로 분류하고 있고, 『제괴지이』는 당나라 시대의 기담 등 동양적 사유와 서사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사가판 도감' 시리즈의 특별함이 있다. 그의 작품 속에는 신화와 역사, 인문학과 팝컬처가 자유롭게 교차하고 허를 찌르는 유머와 서늘한 공포, 낯선 친숙함이 공존한다. '도감' 시리즈는 모로호시 다이지로가 40여 년 가까이 활동하면서 다양하기 이를 데 없는 스펙트럼을 아룰렀던 작품 세계의 총결산적 성격을 띠고 있다. 각 에피소드 별로 '새' 또는 '물고기'를 1차 소재로 삼되, 이를 기반으로 과거, 현재, 미래는 물론 때로는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가상의 시점을 넘나들며 SF, 호러, 판타지, 미스터리 등 지금까지 오랜 세월에 걸쳐 선보인 온갖 스타일을 때로는 위협적으로, 때로는 몽환적으로 펼쳐낸다.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작품에서 기대할 수 있는 온갖 다채로운 매력이 이 하나의 시리즈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모로호시 다이지로's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감독인 안노 히데야키의 부인인 안노 모요코의 만화 『감독 不적격』을 보면, 남편 안노 히데야키가 부인에게 이렇게 외치는 장면이 있다.
"우선 모로호시 다이지로를 독파!"
상상력으로 바벨탑을 쌓고, 세헤라자드의 입담으로 거대하고 미스터리한 세계를 구축해온 모로호시 다이지로. 그의 진가를 지금까지 몰랐다고 해도 늦진 않았다. 장르 문학과 판타지 세계관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빠르던 늦던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세계에 발을 딛게 마련이다. 그리고는 그의 세계를 누군가에 추천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마치 안노 히데야키 처럼. '사가판 도감' 시리즈는 모로호시의 기묘한 세계에 들어가는 최적의 입문서다. 단 두 권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 하나만으로도 순식간에 40여 년에 걸친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작품 세계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대폭 깊어질 것이다.
목차
목차
제1화 심해인어공주
제2화 교인(鮫人)
제3화 물고기가 왔다!
제4화 물고기 학교
제5화 물고기 꿈을 꾸는 남자
제6화 심해로 돌아가다
제7장 소재먹장어
후기
제2화 교인(鮫人)
제3화 물고기가 왔다!
제4화 물고기 학교
제5화 물고기 꿈을 꾸는 남자
제6화 심해로 돌아가다
제7장 소재먹장어
후기
저자
저자
모로호시 다이지로
저자 모로호시 다이지로는 1949년생, 도쿄 출신. 1970년 무시 프로의 《COM》지에서 단편 「쥰코, 공갈」을 통해 만화가로 데뷔, 1974년 발표한 단편 「생물도시」가 제7회 테즈카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의 독특하고 개성적인 작풍은 오랜 세월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또한 여러 창작자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1990년대 말 일본 문화계에 커다란 충격을 불러일으킨 「신세기 에반겔리온」이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단편 「그림자의 거리」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대표작으로는 『생물도시』, 『암흑신화』, 『공자암흑전』, 『요괴 헌터』, 『머드맨』, 『제괴지이』, 『서유요원전』, 『시오리와 시미코』 등이 있다.
대표작으로는 『생물도시』, 『암흑신화』, 『공자암흑전』, 『요괴 헌터』, 『머드맨』, 『제괴지이』, 『서유요원전』, 『시오리와 시미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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