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눈물
하세 세이슈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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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북단 홋카이도에는 먼 옛날부터 추운 홋카이도를 터전으로 삼아 살아온 소수민족 아이누족이 있다. 이들은 역사적으로 일본 본토 지역 사람들로부터 아이누의 문화와 전통을 무시당하며 핍박받아왔다. 실제로 현재 홋카이도에 거주하는 아이누의 숫자는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이누족에게 홋카이도는 고향이면서 동시에, 그들의 뿌리이고 삶 그 자체이다.
아이누족 목조 작가인 할아버지 히라노 게이조와 함께 생활하는 히라노 유우는 자신이 소수민족인 것이 부끄러워 언젠가 여기에서 벗어나겠다는 마음으로 매일 밤 여행 가방을 꾸린다. 그렇게 여행 가방에 정리하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앞으로 1년, 도시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하면 아이누족에서 멀어질 수 있다며 하루하루를 견디는 유우의 앞에 어느 날 수상한 청년 오자키 마사히코가 찾아온다.
목조 작가가 되고 싶다며 게이조의 제자로 받아 달라는 오자키가 마냥 껄끄러운 유우지만, 게이조는 무슨 변덕인지 오자키를 제자로 받아들인다. 그렇게 시작된 불편한 생활도 어느덧 익숙해질 무렵, 평화로운 훗카이도에서 오자키의 과거와 엮인 사건이 벌어지는데…….
드넓은 호수와 울창한 숲,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과 동물.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해 죽어간 많은 사람들, 자연과 인간의 대조적인 삶이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지금 펼쳐진다.
아이누족 목조 작가인 할아버지 히라노 게이조와 함께 생활하는 히라노 유우는 자신이 소수민족인 것이 부끄러워 언젠가 여기에서 벗어나겠다는 마음으로 매일 밤 여행 가방을 꾸린다. 그렇게 여행 가방에 정리하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앞으로 1년, 도시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하면 아이누족에서 멀어질 수 있다며 하루하루를 견디는 유우의 앞에 어느 날 수상한 청년 오자키 마사히코가 찾아온다.
목조 작가가 되고 싶다며 게이조의 제자로 받아 달라는 오자키가 마냥 껄끄러운 유우지만, 게이조는 무슨 변덕인지 오자키를 제자로 받아들인다. 그렇게 시작된 불편한 생활도 어느덧 익숙해질 무렵, 평화로운 훗카이도에서 오자키의 과거와 엮인 사건이 벌어지는데…….
드넓은 호수와 울창한 숲,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과 동물.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해 죽어간 많은 사람들, 자연과 인간의 대조적인 삶이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지금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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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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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북단 홋카이도에는 먼 옛날부터 추운 홋카이도를 터전으로 삼아 살아온 소수민족 아이누족이 있다. 이들은 역사적으로 일본 본토 지역 사람들로부터 아이누의 문화와 전통을 무시당하며 핍박받아왔다. 실제로 현재 홋카이도에 거주하는 아이누의 숫자는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이누족에게 홋카이도는 고향이면서 동시에, 그들의 뿌리이고 삶 그 자체이다.
아이누족 목조 작가인 할아버지 히라노 게이조와 함께 생활하는 히라노 유우는 자신이 소수민족인 것이 부끄러워 언젠가 여기에서 벗어나겠다는 마음으로 매일 밤 여행 가방을 꾸린다. 그렇게 여행 가방에 정리하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앞으로 1년, 도시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하면 아이누족에서 멀어질 수 있다며 하루하루를 견디는 유우의 앞에 어느 날 수상한 청년 오자키 마사히코가 찾아온다.
목조 작가가 되고 싶다며 게이조의 제자로 받아 달라는 오자키가 마냥 껄끄러운 유우지만, 게이조는 무슨 변덕인지 오자키를 제자로 받아들인다. 그렇게 시작된 불편한 생활도 어느덧 익숙해질 무렵, 평화로운 훗카이도에서 오자키의 과거와 엮인 사건이 벌어지는데…….
드넓은 호수와 울창한 숲,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과 동물.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해 죽어간 많은 사람들, 자연과 인간의 대조적인 삶이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지금 펼쳐진다.
아이누족 목조 작가인 할아버지 히라노 게이조와 함께 생활하는 히라노 유우는 자신이 소수민족인 것이 부끄러워 언젠가 여기에서 벗어나겠다는 마음으로 매일 밤 여행 가방을 꾸린다. 그렇게 여행 가방에 정리하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앞으로 1년, 도시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하면 아이누족에서 멀어질 수 있다며 하루하루를 견디는 유우의 앞에 어느 날 수상한 청년 오자키 마사히코가 찾아온다.
목조 작가가 되고 싶다며 게이조의 제자로 받아 달라는 오자키가 마냥 껄끄러운 유우지만, 게이조는 무슨 변덕인지 오자키를 제자로 받아들인다. 그렇게 시작된 불편한 생활도 어느덧 익숙해질 무렵, 평화로운 훗카이도에서 오자키의 과거와 엮인 사건이 벌어지는데…….
드넓은 호수와 울창한 숲,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과 동물.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해 죽어간 많은 사람들, 자연과 인간의 대조적인 삶이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지금 펼쳐진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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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하세 세이슈
1965년 홋카이도 출생으로, 요코하마시립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편집자, 프리라이터를 거쳐, 1996년에 『불야성不夜城』으로 소설가로 데뷔했다. 1997년 같은 작품으로 제18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고, 1998년 『진혼가 불야성2?魂歌 不夜城Ⅱ』로 제51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과 1999년 『표류가漂流街』로 제1회 오오야부 하루히코상을 수상했다. 근래에는 느와르 소설만으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집필해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저서로는 『눈의 불꽃』, 『언터쳐블』, 『양지의 천사들 소울메이트2』, 『神奈備』, 『比ぶ者なき』, 『暗手』 등이 있으며, 2020년에 『少年と犬 소년과 개』라는 작품으로 제163회 나오키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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