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 통신
이성룡 동시집
누구보다 동심을 잘 이해하고 있는 동시인 이성룡의 『풀벌레 통신』. 주특기인 재미, 익살, 엉뚱 발랄, 해학적 요소를 잘 살린 엉뚱발랄함과 너스레가 어우러진 동시들을 모아 엮은 동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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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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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익살, 엉뚱 발랄, 해학적 요소는 이성룡 시인의 주특기이다. 이러한 특기를 집중적으로 살린다면 그의 동시는 상당한 매력으로 동시단에 파문을 일으키게 되리라 기대한다.
'동시 쓰기가 무척 어렵다고 생각해서 잘 쓰지 않았다. 잘 쓴 동시, 좋은 동시, 형식이 갖춰진 시를 써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지레 포기했었다. 그러나 자주 쓰다 보니 재미가 붙었다. 아이들의 생각, 아이들의 이야기,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위의 글은 『아동문예』 지의 '274회 아동문예문학상' 당선 소감문의 일부이다. 시인은 아이들 속으로 뛰어들어 동심 특유의 탐미적 정서를 캐낼 마음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동시에의 열정을 불사른다면 한국 동시단에 새로운 호흡을 불러일으켜갈 야심찬 동시인이 분명하다. 그의 첫 동시집 『풀벌레 통신』이 주목되고 기대감을 갖게 하는 것도 신선한 시적 분위기와 새로운 시각이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다. 가열한 그의 창작혼에 기대와 응원을 보낸다.
목차
목차
입학식
등굣길 청소부
보건선생님
전학생
보호막 피구
이상해
등굣길
투덜이 친구
높이뛰기
5교시
가을 동상
방과후학교
축구공
향년 57세
메아리선생님
2부 생각을 먹는 새
강아지 카톡
그것도 몰라?
참새학교
개미의 길
고기잡이 가는 거미
거미대장
길을 걷다가 호랑이를 만나면
고양이입니다
우리 염소
생각을 먹는 새
바람 그네
세탁기
외딴집 소년
잠자리라면 좋겠어요
너의 이름을 기억해
쌍충사
3부 풀벌레통신
첫인사
봄
텃밭 가꾸기
텃밭교실 1
텃밭교실 2
단풍 견장
바람마을 축구대회
오래된 집
봄밤
풀벌레통신
별밤
노을을 달리는 자전거
야자수 그늘
마당 있는 집
바람 아기
원시마을 시호도
4부 엄마와 함께라면
엄마와 배추벌레
배추흰나비의 꿈
엄마랑 우산 쓰는 날
엄마와 함께라면
트럼펫 천재 내동생
막내
잠이 좋아? 밥이 좋아?
빨래 운동회
할아버지 말씀
가족사진
할머니
나의 형
교장선생님께 일러바침
철없는 당숙
동아형
이성룡 동시집 평론
저자
저자
전남 고흥 출생
『문학21』 시부문 신인상
『문학춘추』와 『아동문예』동시부문 신인상
시집『오래된 부부』외
동시집 『나를 부르는 노란 별』외
동시 동인 『별밭』회원
현재 풍양초등학교(전남 고흥)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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