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별과 타향의 시
왕수영 시집『달과 별과 타향의 시』.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윤동주의 과거였으며 대한민국의 오늘이었다면, 왕수영의 이번 시집은 현재의 작가적 상황이고 환경이다. 윤동주의 서러움이 고스란히 왕수영을 비롯한 모든 한국인의 것으로 옮겨왔고, 거기에 더불어 이 시인의 일본살이 속으로 '달'과 '타향'을 비롯한 '시'의 모두가 건너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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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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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바다 건너
비
뿌리로 만나
혼자라도
숲으로 간다
꽃밭
고양이
재일동표
윤동주 시인
이도차완
미나미
마지막 집
우리 가슴에
풍경
여백의 시간
위반의 위반
2.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우리 동네
다마 묘지
고독
오랜 친구
죄
그래도
바람
무지개
모릅니다
보상
대청소
그믐날
환희
꽃은 피고
고아
3. 마음은 거기에
물벼룩
하직할 때
저녁무렵
기도
나무
이월 팔일
만나지 못해도
여름 사람
마음자락
이별
빈자리
새해
이제는
새
겨울바다
성춘복 - 책끝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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