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강이 그리운 때(양장본 HardCover)
박자원 시집 『저녁강이 그리운 때』. 짜임새와 서정의 율격을 고루 밟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박지원의 시작집이다. 때묻지 않은 순수성에 명확한 의미로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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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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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가을 향기
숲을 걷다가 문득
딸과 함께
고추밭
선유도
찻집에 앉아
이렇게 지나간다
너희도 그러겠지ㆍ1
너희도 그러겠지ㆍ2
너희도 그러겠지ㆍ3
있잖아, 얘들아
부처님 오신 날 아침
한적한 날 오후에
아무도 막지 못하는 일
빈 손의 아름다움
그리하여 갯가에는
성묘
그들만의 시간
2. 가슴 부풀리는 것들
나도 그런 마음인 것을
청태산 메아리
경칩날 아침에
첫눈을 보며
알 수 없는 날
아프지 말아요
대풍집
가을 풍경으로
나무의 마음
그랬으면 좋겠다
관곡지, 거기
문수골에서
능소화 아래서
여백의 미
행복 찾기
꽃들이 가득 핀
나무들 사이로
짧은 동안
이런 날에는
3.걸어서 가노라면
마음 따라
혼자라는 것
길 위에 또 길
봄 회사
보탑사(寶塔寺) 소묘
섬진강가의 수유마을
해암정(海岩亭)에서
숲으 노래
단풍 잔상(殘像)
아버지
나들이
마음 가득 꽃은 피어
그런 줄만 알았는데
겨울의 끝자락에
내 젊은 향내에 빠져
가을이 물드는 거리
수타사(壽陀寺)
마음 가는 대로라면
가을 스케치 하다
4. 나무처럼 솟구쳐서
풀꽃들
삭풍의 등 뒤로
아무래도 당신은
숲길을 걸으며
편지
어쩌면 다 비워낸
봄은 오는데
함박눈
세월
어쩌란 말이냐
어떤 외출
가을 소묘
휴휴암(休休庵)에서
그 무량수전(無量壽戰)
고왕경(高王經)
노을빛
흐린 날
친구에게
아름다움의 정취
5. 하얀 꽃등불 켜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외로운 것은
발왕산에 올라
독백
공원 이야기
비자님
마른 잎에게
상혼(傷魂)
그리움 가득히
가을밤에는
사랑은 그 어디에
잠시 쉬어보세요
무제ㆍ1
무제ㆍ2
안개는 자욱
참 귀찮은 일로
꿈 속에서
명상 속의 너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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