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길 더듬는 세상에서(푸른 시와 시인)(양장본 HardCover)
마음의 격랑을 타넘는 언어의 연금술
길중용 시집 『낮길 더듬는 세상에서』. 이 시집은 시인이 살아온 소박하고 따뜻한 세상 이야기, 자연의 순리대로 아름답게 나이듦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시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가족, 노년, 여행 등 다양한 사람들과 일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세상으로 나가는 길
낯가림
내 일생이라는 그림
동화일기
불로초
봄이 가진 축복으로 온 아이
입덧
낯가림ㆍ2
손녀만 보면
소녀에게
나를 살린 사람
낯꽃 피우며 찾아온
시로 물을 주어
꽃으로 온 동시童詩
자손子孫들
내 첫사랑의 사람아
제2부 사람으로 태어나는 문
노년에 들어서며
가까워오는 며느리의 생일
가족의 힘
새 길을 가다
보리밭
가을
황혼 아해서
내 생일날
정말 잘 가야지
선물
소망가所望歌
지렁이 되어
노년소묘
결혼 위에 드리는 시축
아내
제3부 발길이 닿지 않는 땅
낙엽으로부터
봄이 오는 길
신천지
봄비 찬가
커튼에 그려진 백목련
햇순
이상理想
무지개
구원의 본질
불어오는 바람
가을 전쟁
마라도의 등대
그리움
봄은 온다는데
광야에서
제4부 기원으로 담아내는 그림
원혼寃魂의 바람
선한 청지기
성탄聖誕의 소리
세도 십 년은 어렵다는데
내세에 다시 만나고 싶은
제주도의 정낭
눈이 오는 날
난민촌難民村
넝마 걸친 몸
세상에서 필요한 대화
노망老妄
12월에 서서
이명耳鳴
이 세상은
이질감異質感
제5부 열린 귀에만 들리는 소리
교회로 돌아온 어느 예비역 스타
중세시대
가면
교육
마름 주제에
배은망덕
사람을 찾아서
하는 말로
소나무 우는 소리
영嶺마루에 서서
과일농장의 이중구조
식물
이런 기독교인들
마음 모아 회개할 때
노망꾼들 앞에서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