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리 운(마을 시선)
박종숙 시집
『동막리 운』은 1992년<시대문학>으로 등단한 시인 박종숙의 여덟 번째 시집이다. 본문은 '다리 건너 또 한 해', '동막리 일지', '자연이 주는 선물', '불 밝히려면', '빗장을 풀고'의 5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를 통해 읽는 모든 이들에게 시의 향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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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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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l. 다리 건너 또 한 해
어미 앞의 어미
날마다 나는
내일 앞에서
당신을 지키자면
집으로 오르다
병문안
올해는
농사를 지어보니
마음 놓기
주문진 시장의 방어
남과 북
제발 어머니
꽃봉투
전화번호를 정리하다가
재원이의 선물
수타사 운韻
ll. 동막리 일지
1. 별을 볼 때면
2. 신발
3. 능암 온천에서
4. 기다림
5. 생각하기
6. 고양이
7. 콩 고르기
8. 2010년 12월 21일
9. 겨울 풍경
10. 동짓달
11. 열매
12. 이웃들
13. 고구마 심던 날
14. 풀
15. 감자
16. 그릇
lll. 자연이 주는 선물
시월을 생각하며
경복궁역 3번 출구로 오세요
눈병
이별 연습
위로의 말씀
우리도 그처럼
생일날
버려야 하는 것들
나무처럼 우리도
자연이 준 것
우리 엄마
4월에 비는 기도
자정의 종소리
커피
열 셀 동안
까치밥이 되게
lV. 불 밝히려면
외로움의 둘레
저만큼 서서 보니
전생엔 빚쟁이였나
나무나 고마워서
태풍으로
등불을 보며
기다림
신문을 펼치면
마음이 울적한 날
어머니의 손금
칠판 앞에서
봄날의 고독
들꽃이여
삶 이야기
마른 연필
V. 빗장을 풀고
종이배 생각
혼자 하는 말
그런 날이 또
총을 쏘고 싶다
FTA 반대 시위를 보며
그런 향기
비밀번호
아픔에 대하여
별이 된 당신에게
아! 어머니시여
광화문 근처
강물에게
보고픔
오래된 책
여름의 끝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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