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흩던 날(양장본 Hardcover)
《끝나지 않는 일들 앞에서》, 《꽃씨 흩던 날》의 저자 김난초의 『꽃씨 흩던 날』. 연둣빛 바람, 까치놀, 숨바꼭질, 고향노래, 춤사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담담한 어투로 고통을 인내해 아름다운 시로 승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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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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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연둣빛 바람
봄을 캐는
꽃샘바람
입춘방立春榜
경 칩
4월은 가네
잠 깬 새벽에
5월, 그 어느 날
초 복初伏
가을 목소리
타작마당
어느 가을날
다시 늦가을
낮달로 걸려
기다리며
둥지 무렵
2. 까치놀
빨랫줄
세월 저 너머엔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외로움
무서리의 아침
성묘省墓
아버지의 등허리
땅 끝에서
아직도 어머니의 목소리는
빨 래
외가 가는 길
김칫독을 묻으며
이런 날
새벽 전화
잠든 얼굴
모란꽃 찬讚
3. 숨바꼭질
해인사 풍경소리
보길도
여천의 아침
보길도 귀뚜라미
미곡사의 황혼
한강에 비친 남산
백야도白夜島의 해넘이
마니산에서
모 임
다산茶山을 찾아
여강驪江에서
이웃으로
관 계
계 단
선회旋回
4. 고향노래
대목 밑에
쓰레기
소나기
장마에
내 욕심은
그 날
그 길
귀갓길
유채꽃
달 력
8월의 한낮
세월이
사과맛으로
연鳶
풋살구 한 톨
5. 춤사위
마 중
바람 부는 밤
허기진 날은
까치집
갈 등
정월 보름에
별
처 방
떠돌이의 하루
방사선 치료
자기 자리
스스로를 달래며
기다림이란
빛을 보네
목 욕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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