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의 눈물(바우솔 작은 어린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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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을 찾기 위해!
세상 모든 지혜를 전하는 「바우솔 작은 어린이」 제15권 『수요일의 눈물』. 등록된 234명 중 61명의 생존자만이 남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다. 알코올중독자인 아버지를 피해 '나눔의 집'에서 살게 된 소녀 봄이를 통해 20년 가까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이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를 기다리며 수요일마다 일본대사관 앞에서 '수요집회'를 여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동화 형식으로 들려준다. 봄이 가족의 애환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슬픔과 조화롭게 투영시켰다. 그로테스크한 그림을 함께 담아 이야기가 지닌 진정성과 상징성을 높여주면서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세상 모든 지혜를 전하는 「바우솔 작은 어린이」 제15권 『수요일의 눈물』. 등록된 234명 중 61명의 생존자만이 남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다. 알코올중독자인 아버지를 피해 '나눔의 집'에서 살게 된 소녀 봄이를 통해 20년 가까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이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를 기다리며 수요일마다 일본대사관 앞에서 '수요집회'를 여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동화 형식으로 들려준다. 봄이 가족의 애환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슬픔과 조화롭게 투영시켰다. 그로테스크한 그림을 함께 담아 이야기가 지닌 진정성과 상징성을 높여주면서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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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작년 2011년 12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수요 집회가 천번 째를 넘었습니다.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를 기다리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이 근 20년 동안을 해 온 일입니다.
그 천번 째 호소를 할 때 63분의 할머니가 계셨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2012년 3월, 두 분의 할머니가 생을 다하셨습니다.
윤 할머니(90)가 타계한 데 이어 며칠 후 배 할머니(89)가 경남 양산의 한 요양병원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했습니다. 충청북도가 고향인 윤 할머니는 스물한 살 꽃 다운 나이에 중국 지린성에 주둔 중이던 일본군에게 위안부로 끌려가 모진 고초를 겪으셨습니다. 경남 하동이 고향인 배 할머니는 열여덟 살 때 취업 사기에 속아서 중국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등지에서 위안부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오랫 동안 기다려 온 일본 정부로부터의 '미안하다'는 진실된 말 한마디를 못 듣고 가슴에 참혹했던 기억과 사무친 한을 품고 그렇게 떠나셨습니다.
이제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4명 중 생존자는 61명으로 줄었습니다.
역사는 바로 알고 바로 잡아야 바로 우리가 설 수 있습니다.
잘못된 역사를 똑바로 잡지 않으면 그 잘못된 역사는 되풀이되어 다시 돌아옵니다.
흐르는 시간 속에서 아무 일 아닌 것처럼 치부되어지거나 역사의 증인인 위안부 할머니들이 사라질 때만 기다리는 일본 정부를 향하여 다시 한번 소리내어 외치는 심정으로 이 책을 기획, 출간하였습니다.
할머니들의 작은 소원을 이루고 할머니들의 눈물이 거두어지는 그 날까지 수요 집회는 이어지고 이어지고 또 이어지는 역사의 부름이 계속 될 겁니다.
* <조지 할아버지의 6.25> 에 이어 나온 바우솔 창작동화 15번 째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 동화입니다.
* 점점 위안부 할머니의 생존자 수는 줄어가지만 우리의 의식은 계속되고 발전되어 마침내 이루게 될 거라는 믿음의 주제를 갖게하는 동화입니다.
* 나눔의 집에 들어 온 봄이 가족의 애환을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와 조화롭게 투영시켜 그렸습니다.
* 그로테스크한 그림 분위기는 스토리의 진정성과 상징성을 한층 더 높여주고 더욱 공감을 줍니다.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를 기다리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이 근 20년 동안을 해 온 일입니다.
그 천번 째 호소를 할 때 63분의 할머니가 계셨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2012년 3월, 두 분의 할머니가 생을 다하셨습니다.
윤 할머니(90)가 타계한 데 이어 며칠 후 배 할머니(89)가 경남 양산의 한 요양병원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했습니다. 충청북도가 고향인 윤 할머니는 스물한 살 꽃 다운 나이에 중국 지린성에 주둔 중이던 일본군에게 위안부로 끌려가 모진 고초를 겪으셨습니다. 경남 하동이 고향인 배 할머니는 열여덟 살 때 취업 사기에 속아서 중국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등지에서 위안부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오랫 동안 기다려 온 일본 정부로부터의 '미안하다'는 진실된 말 한마디를 못 듣고 가슴에 참혹했던 기억과 사무친 한을 품고 그렇게 떠나셨습니다.
이제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4명 중 생존자는 61명으로 줄었습니다.
역사는 바로 알고 바로 잡아야 바로 우리가 설 수 있습니다.
잘못된 역사를 똑바로 잡지 않으면 그 잘못된 역사는 되풀이되어 다시 돌아옵니다.
흐르는 시간 속에서 아무 일 아닌 것처럼 치부되어지거나 역사의 증인인 위안부 할머니들이 사라질 때만 기다리는 일본 정부를 향하여 다시 한번 소리내어 외치는 심정으로 이 책을 기획, 출간하였습니다.
할머니들의 작은 소원을 이루고 할머니들의 눈물이 거두어지는 그 날까지 수요 집회는 이어지고 이어지고 또 이어지는 역사의 부름이 계속 될 겁니다.
* <조지 할아버지의 6.25> 에 이어 나온 바우솔 창작동화 15번 째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 동화입니다.
* 점점 위안부 할머니의 생존자 수는 줄어가지만 우리의 의식은 계속되고 발전되어 마침내 이루게 될 거라는 믿음의 주제를 갖게하는 동화입니다.
* 나눔의 집에 들어 온 봄이 가족의 애환을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와 조화롭게 투영시켜 그렸습니다.
* 그로테스크한 그림 분위기는 스토리의 진정성과 상징성을 한층 더 높여주고 더욱 공감을 줍니다.
목차
목차
새벽을 깨우는 소리
나눔의 집
풀리지 않은 일
수요일의 외출
바위처럼 단단한
수요일의 꿈
나눔의 집
풀리지 않은 일
수요일의 외출
바위처럼 단단한
수요일의 꿈
저자
저자
최은영
저자 최은영은 오랫동안 방송 작가로 활동하다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린이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2006년 단편 동화《할아버지의 수세미 밭》으로 제4회 '푸른문학상'을, 단편 동화 《상여꼭두의 달빛 춤》으로 '황금펜아동문학상'을 수상하고, 2008년 장편동화 《살아난다면 살아난다》로 '우리교육어린이책작가상'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우토로의 희망노래》《엄마를 도둑맞았어요》《내 친구는 연예인》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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