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진 조작 사건(미래아이문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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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터넷 스타가 되고 싶었을 뿐이야!
초등학교 고학년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미래아이문고」 제18권 『인터넷 사진 조작 사건』. 잘 사용하면 편리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무시무시한 인터넷 세상에서 펼쳐지는 친구 간의 경쟁과 화해, 우정과 행복, 그리고 악플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편동화다. 민우네 반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뽑으라면 미니홈피 방문자 수다. 민우가 어제 자신의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87명이었다면 자랑하자 아이들은 부러워한다. 그런데 반장 영재가 자신의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700여 명이라고 말했다. 민우는 자신이 짝사랑하는 지희가 영재를 부러워하자 그를 이기고 싶어졌다. 민우는 영재의 미니홈피를 분석하여 자신의 미니홈피 방문자 수를 늘릴 방법을 고민하다가 작은 음모를 꾸미는데…….
초등학교 고학년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미래아이문고」 제18권 『인터넷 사진 조작 사건』. 잘 사용하면 편리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무시무시한 인터넷 세상에서 펼쳐지는 친구 간의 경쟁과 화해, 우정과 행복, 그리고 악플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편동화다. 민우네 반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뽑으라면 미니홈피 방문자 수다. 민우가 어제 자신의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87명이었다면 자랑하자 아이들은 부러워한다. 그런데 반장 영재가 자신의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700여 명이라고 말했다. 민우는 자신이 짝사랑하는 지희가 영재를 부러워하자 그를 이기고 싶어졌다. 민우는 영재의 미니홈피를 분석하여 자신의 미니홈피 방문자 수를 늘릴 방법을 고민하다가 작은 음모를 꾸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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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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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스타가 되고 싶은 마음에 올린 사진 한 장이
이토록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줄은……. 이제 어떡하지?
진 한 장이 들려주는 아이들의 인터넷 세상 속 풍경,
유혹과 악플, 그로 인한 상처와 극복이 담긴 이야기
인터넷이 우리들의 생활에 끼치는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런 문화에서 아이들도 예외가 아니다. 인터넷을 이용해 숙제를 하고, 공부도 하고, 게임도 한다. 인터넷이 학원이자 놀이터인 셈이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인터넷의 가장 큰 매력은 현실에서의 외모나, 성적 등과 상관없이 인간관계를 확장하고 관계에 대한 만족감을 확장하는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인터넷 사진 조작 사건』에서처럼 잘만 하면 주목 받고 싶은 욕망을 어느 정도 이룰 수 있는 공간인 것이다.
그로 인해 인터넷은 잘못된 유혹에 빠지기 쉬운 공간이기도 하다. 어느 정도의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거짓 정보로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도 하고, 악플로 사람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곤 한다.
『인터넷 사진 조작 사건』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런 위험에 경종을 울리는 재미있는 동화이다. 이야기 속 아이들의 화제는 미니홈피 방문자 수이다.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마치 인기의 척도인 것처럼 누가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많은가를 두고 은근한 경쟁과 시기, 선망의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민우는 경쟁자인 영재를 누르기 위해 미니홈피 분석에 나선다. '어떻게 하면 방문자 수를 늘릴까' 하고 말이다.
분석과 고민 끝에 민우는 비밀 삼총사를 결성해 사진 한 장을 만든다. 아니나 다를까 이 사진 한 장으로 민우는 단번에 인터넷 스타가 되고 야단만 들었던 지난날은 기억도 못할 만큼 담임 선생님, 교장 선생님의 칭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된다. 반 아이들, 아니 전교 아이들이 민우를 알아보고 선망의 눈으로 바라본다.
그런데, 스타가 되어 마냥 좋아하던 민우에게 가장 두려운 일이 터진다. 바로 다름 아닌 사진의 진실을 향한 문이 열리려 하는 것이다.
『인터넷 사진 조작 사건』은 잘못된 방법으로 원하는 목적을 이루지만, 곧 절망에 빠지면서 그 절망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오려 애쓰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럼으로써 잘못된 방법으로 얻은 달콤한 열매가 가치가 있는 것인가? 하고 생각할 여지를 준다.
또한 사람들에게 가슴 아픈 상처를 주는 악플이나 조작된 거짓 정보로 사람들을 현혹하기 쉬운 인터넷의 부작용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계기가 되어 준다.
● 인터넷 스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이야기
연예인이 초등학생들의 장래 희망 1위인 요즘, '스타'는 마음속 열렬한 염원이다. 스타가 될 수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견뎌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터넷 스타'는 그런 욕구를 만족하는 또 다른 매커니즘이다. 『인터넷 사진 조작 사건』은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다루고 있다.
그렇다고 어둡거나 무겁지 않다. 이야기는 시종일관 발랄하고 명랑하다. 시끌벅적 교실 풍경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미니홈피를 화제로 방문자 수를 놓고 경쟁하는 모습까지 심각하지 않고 아이다운 귀여운 발랄함이 묻어 있다. 민우가 밤이 새도록 방문자 수 경쟁자인 반장 영재의 미니홈피를 들락거리며 어떻게 하면 자기 미니홈피 방문자 수를 늘릴까 고민하는 모습은 개구쟁이 남자아이로 보여 실감난다. 우리 반에 꼭 있는 아이, 그런 모습이다.
민우와 비밀 삼총사가 머리를 모아 작전을 짜고 이를 결연하게 실행하는 부분은 신 나는 모험담처럼 독자들을 쏙 빨아들인다. 하지만 이들 삼총사가 인라인스케이트와 자전거를 혼자 타며 스타가 되었다는 걸 즐기는 민우 때문에 갈등하는 부분에서는 안타까움마저 자아낸다.
등장인물들이 느끼는 행복감과 절망감을 아이들도 함께 느끼며 실감나게 읽을 수 있다.
● 유혹에 빠지기 쉬운 인터넷 이용에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
인터넷이란 게 제대로 쓰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매체이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악용하자면 한도 끝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매체이기도 하다. 악플, 조작, 거짓 정보 등……. 그런데, 아이들도 이런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다.
이 이야기에는 그 위험에 빠져서 인터넷의 부작용을 겪는 아이, 민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미니홈피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 경쟁하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진실이 드러나면서 온갖 욕설을 담은 악플이 이어지고 민우는 자신이 저지른 죄의 대가보다 모질고 혹독한 과정을 겪게 된다.
이를 읽는 아이들은 자신들이 하게 될지도 모르는 악플, 조작, 거짓 정보에 대해 인식하고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할 계기가 될 것이다.
● 정직과 거짓에 대한 가치관을 세우게 하는 책
『인터넷 사진 조작 사건』은 단지 인터넷의 부작용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로 하여금 거짓과 정직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 보게 한다. 아이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경쟁자를 이기고 싶어 시작한 거짓말, 그 열매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너무나 달콤해 자신의 잘못을 잊어버릴 정도였다. 하지만 거짓말의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민우는 엄청나게 힘든 시간을 보낸다. 거짓의 대가를 철저히 겪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설령 아주 사소한 거짓이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더라도, 사람들을 기만하고 비겁하게 이익을 얻는다는 게 결국 스스로를 얼마나 파괴하는지 보여 준다.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정직과 거짓에 대한 가치관을 세우게 될 것이다.
이토록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줄은……. 이제 어떡하지?
진 한 장이 들려주는 아이들의 인터넷 세상 속 풍경,
유혹과 악플, 그로 인한 상처와 극복이 담긴 이야기
인터넷이 우리들의 생활에 끼치는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런 문화에서 아이들도 예외가 아니다. 인터넷을 이용해 숙제를 하고, 공부도 하고, 게임도 한다. 인터넷이 학원이자 놀이터인 셈이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인터넷의 가장 큰 매력은 현실에서의 외모나, 성적 등과 상관없이 인간관계를 확장하고 관계에 대한 만족감을 확장하는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인터넷 사진 조작 사건』에서처럼 잘만 하면 주목 받고 싶은 욕망을 어느 정도 이룰 수 있는 공간인 것이다.
그로 인해 인터넷은 잘못된 유혹에 빠지기 쉬운 공간이기도 하다. 어느 정도의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거짓 정보로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도 하고, 악플로 사람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곤 한다.
『인터넷 사진 조작 사건』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런 위험에 경종을 울리는 재미있는 동화이다. 이야기 속 아이들의 화제는 미니홈피 방문자 수이다.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마치 인기의 척도인 것처럼 누가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많은가를 두고 은근한 경쟁과 시기, 선망의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민우는 경쟁자인 영재를 누르기 위해 미니홈피 분석에 나선다. '어떻게 하면 방문자 수를 늘릴까' 하고 말이다.
분석과 고민 끝에 민우는 비밀 삼총사를 결성해 사진 한 장을 만든다. 아니나 다를까 이 사진 한 장으로 민우는 단번에 인터넷 스타가 되고 야단만 들었던 지난날은 기억도 못할 만큼 담임 선생님, 교장 선생님의 칭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된다. 반 아이들, 아니 전교 아이들이 민우를 알아보고 선망의 눈으로 바라본다.
그런데, 스타가 되어 마냥 좋아하던 민우에게 가장 두려운 일이 터진다. 바로 다름 아닌 사진의 진실을 향한 문이 열리려 하는 것이다.
『인터넷 사진 조작 사건』은 잘못된 방법으로 원하는 목적을 이루지만, 곧 절망에 빠지면서 그 절망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오려 애쓰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럼으로써 잘못된 방법으로 얻은 달콤한 열매가 가치가 있는 것인가? 하고 생각할 여지를 준다.
또한 사람들에게 가슴 아픈 상처를 주는 악플이나 조작된 거짓 정보로 사람들을 현혹하기 쉬운 인터넷의 부작용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계기가 되어 준다.
● 인터넷 스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이야기
연예인이 초등학생들의 장래 희망 1위인 요즘, '스타'는 마음속 열렬한 염원이다. 스타가 될 수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견뎌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터넷 스타'는 그런 욕구를 만족하는 또 다른 매커니즘이다. 『인터넷 사진 조작 사건』은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다루고 있다.
그렇다고 어둡거나 무겁지 않다. 이야기는 시종일관 발랄하고 명랑하다. 시끌벅적 교실 풍경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미니홈피를 화제로 방문자 수를 놓고 경쟁하는 모습까지 심각하지 않고 아이다운 귀여운 발랄함이 묻어 있다. 민우가 밤이 새도록 방문자 수 경쟁자인 반장 영재의 미니홈피를 들락거리며 어떻게 하면 자기 미니홈피 방문자 수를 늘릴까 고민하는 모습은 개구쟁이 남자아이로 보여 실감난다. 우리 반에 꼭 있는 아이, 그런 모습이다.
민우와 비밀 삼총사가 머리를 모아 작전을 짜고 이를 결연하게 실행하는 부분은 신 나는 모험담처럼 독자들을 쏙 빨아들인다. 하지만 이들 삼총사가 인라인스케이트와 자전거를 혼자 타며 스타가 되었다는 걸 즐기는 민우 때문에 갈등하는 부분에서는 안타까움마저 자아낸다.
등장인물들이 느끼는 행복감과 절망감을 아이들도 함께 느끼며 실감나게 읽을 수 있다.
● 유혹에 빠지기 쉬운 인터넷 이용에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
인터넷이란 게 제대로 쓰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매체이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악용하자면 한도 끝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매체이기도 하다. 악플, 조작, 거짓 정보 등……. 그런데, 아이들도 이런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다.
이 이야기에는 그 위험에 빠져서 인터넷의 부작용을 겪는 아이, 민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미니홈피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 경쟁하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진실이 드러나면서 온갖 욕설을 담은 악플이 이어지고 민우는 자신이 저지른 죄의 대가보다 모질고 혹독한 과정을 겪게 된다.
이를 읽는 아이들은 자신들이 하게 될지도 모르는 악플, 조작, 거짓 정보에 대해 인식하고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할 계기가 될 것이다.
● 정직과 거짓에 대한 가치관을 세우게 하는 책
『인터넷 사진 조작 사건』은 단지 인터넷의 부작용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로 하여금 거짓과 정직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 보게 한다. 아이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경쟁자를 이기고 싶어 시작한 거짓말, 그 열매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너무나 달콤해 자신의 잘못을 잊어버릴 정도였다. 하지만 거짓말의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민우는 엄청나게 힘든 시간을 보낸다. 거짓의 대가를 철저히 겪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설령 아주 사소한 거짓이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더라도, 사람들을 기만하고 비겁하게 이익을 얻는다는 게 결국 스스로를 얼마나 파괴하는지 보여 준다.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정직과 거짓에 대한 가치관을 세우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1. 미니홈피 굴욕
2. 기막힌 발상
3. 비밀 삼총사 결성
4. 미니홈피 대박
5. 스타 탄생
6. 불만 폭발
7. 진실
8. 악성 댓글
9. 가출
10. 늪
11. 두 번째 가출
12. 응급실
13. 공개 사과
2. 기막힌 발상
3. 비밀 삼총사 결성
4. 미니홈피 대박
5. 스타 탄생
6. 불만 폭발
7. 진실
8. 악성 댓글
9. 가출
10. 늪
11. 두 번째 가출
12. 응급실
13. 공개 사과
저자
저자
김현태
저자 김현태는 전주에서 태어나 원광대에서 법학을 공부했습니다. 글쓰기가 좋아 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도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하여 1997년에는 「소년문학」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았고, 2000년에는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었습니다.
대표작으로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엄마가 사랑하는 공부벌레』,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어린이역사동화 '덕혜옹주'』, 『멋진 우리 아들』, 『나를 빛나게 하는 자아 존중감』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행복한 사과나무 동화』, 『아낌없이 주는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생각정리의 기술』, 『백점만점 공부벌레』, 『양심문방구』, 『김수환 추기경의 여섯 가지 선물』, 『긍정의 씨앗』 등과 그림책 『검은색만 칠하는 아이』,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가 있습니다.
대표작으로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엄마가 사랑하는 공부벌레』,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어린이역사동화 '덕혜옹주'』, 『멋진 우리 아들』, 『나를 빛나게 하는 자아 존중감』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행복한 사과나무 동화』, 『아낌없이 주는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생각정리의 기술』, 『백점만점 공부벌레』, 『양심문방구』, 『김수환 추기경의 여섯 가지 선물』, 『긍정의 씨앗』 등과 그림책 『검은색만 칠하는 아이』,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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